내여친도 은근 ㅅㅅ를밝히는걸 느낌ㅋㅋ

8월초에 휴가갔는데 나23살 여친22살임
나랑,여친 친구커플이랑 네명이서갔어
텐트가지고 가서 잤는데
텐트에 중앙 블라인드치고 둘이잤음

계곡이라 좀 시원해서 둘이 끌어안고
소리안들리게 키스도하고 그랬다 ㅋㅋ
그러다가 내가 여친밑에 손가져다 댔는데 여친이 거부르안함

그러다 팬티안으로도 손넣고하다보니 축축한거

그래서내가 나가자하고

주차장에 차안에서 살면서 첨으로 카섹해봄 (뒷자리에서함)

그스릴때문인지 얼마안가서 싸버려서

여친이아쉬웟는지 다시 텐트가서 또 신호보내는거 ㅋㅋㅋ
진짜 싸고 얼마안있었음 15분지났나 ?
그러다가 나도 뭔가 미안하고 여친이 이러는거보니 꼴려서
그땐 대놓고 텐트 칸막이에 친구커플자는데
여친팬티내리고 누워서 조금씩 옆치기했다
진짜 여친개홍수 ㅋㅋㅋ 소리도못내고
텐트가 좀 들썩인거같은데 계곡물이 커버해준거같기도하고
그래서내가 계곡 나들이 가자함

야밤에 계곡에서 폭풍 ㅅㅅ함
차올라오면 불빛때문에 바위뒤로숨었다가 ㅋㅋㅋㅋ

다시 평평한곳에서 여친 바위에 손잡아서 지탱한채로

서서 존나 뒷치기함

계곡물소리때문에 신음이나 크게내도 다 묻혀버림ㅋㅋ

그러다가 나도 많이꼴렸는지 ㅈㅇ 존나 많이나오더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