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줌마랑 처음으로 한 썰 풀어본다(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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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상녀 패티쉬도 아니고, 무슨 유부녀랑 섹스한다고 더 흥분하고 그런 놈 아니란 거 미리 말해둔다.

그리고 이거 좀 긴 썰이라 글쓰다가 피곤하면 그냥 잘거다. ㅁㅈㅎ를 쳐주든지 말든지 난 상관 안한다. 썰푼다

군대에서 나보다 2달 고참이 있었는데 이놈이 나랑 동갑이었어, 그리고 알고보니까 우리 동네 근처에 살더라.

내가 당시에 녹번동 살았는데 이놈은 서부경찰서라고 녹번동 관내에 있는 경찰서 근처에 살더라.

말년되서 말트고 지내면서 진짜 친구가 됐는데 이건 그 전에 있었던 일이야.

둘이서 짬차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던 거 같은데 나는 입대하고나서 여자 손도 만저본 적이 없었어.

진짜 살짝 자극만 줘도 꼴릴 정도로 미쳤었고, 흔히 말하는 여자면 당장이라도 눕혀서 박을 수 있을 정도로

섹에 미쳐있었다. 근데 비슷한 짬밥인 이 새끼는 그런 티가 많이 안 나더라.

짬차이도 많이 안 나고 그래서 섹에 관한 애기를 많이 나눴는데 어느날인가 이러는거야.

야, 너 존나 하고싶지? 네 존나 박고싶은데 말입니다? 근데 너 정말 여자면 아무나 되냐?

음... 아마 그렇지 말입니다. 사실은 우리보다 나이는 좀 많은데 얼굴이랑 몸매도 존나 괜찮은 편이야 너 박아볼래?

물론이지 말입니다. 알았어 시발 다음에 휴가갈때 한번 박으러 가자.

이런 대화를 나눴던 거 같다. 그리고 몇달이 훨씬 남은 휴가보다 그 날은 너무도 빨리 다가왔다.

그날이 주말은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면회가 됐었다. 아니, 주말이 맞았나? 공휴일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이 이야기를 왜 적냐면 너희들도 생각을 해봐라. 주말도 아닌 날에 아주매미 두명이 존나 섹시하게 꾸미고

미니스커트에 화장한 채로 자기들보다 10살은 어린 군바리들 면회온다는 게 가당키나 하냐? 남편이 지랄하지 않겠냐?

어쨋든 면회날이 됐는데 선임이 내 이름까지 팔아서 둘이 외박을 나가게 됐어.

나도 짬 먹어서 외박이 가능하긴 했었느데 시발 그때 처음 해봤네;; 면회도 안 오는 외로운 일게이 시발..

두 명의 아줌마가 왔는데 진짜 선임 말대로 나이치고 존나 어려보이는 편에 몸매도 관리를 잘했더라.

두 사람 중에 하나는 늘씬하게 몸매 잘 빠지고 가슴은 안 커 보이는데 눈도 크고, 머리도 길게 늘어뜨려서 살짝 파마를 했어.

그리고 키가 꽤 컸다. 선임 키가 174cm였는데 힐 신어서 걔보다 조금 작았으니까 아줌마치곤 꽤 큰 듯.

그리고 아줌마가 데려온 내 파트너는 통통한 몸매에 키는 160이 훨씬 안됐어. 가슴은 꽤 있는데 살 때문이었고,

좋았던 건 살이 쪄서인지 주름 같은 게 없었다. 하긴 그때 아줌마 나이가 34살이라고 했으니까 주름이 없을 나이이긴 하네.

넷이서 처음으로 부대 근처에 있는 갈비집을 갔어. 여기는 2층에 모텔하고 1층에는 식당하는 곳인데

사장이 존나 응큼하게 생김. 그래도 눈치는 있어서 우리가 떡칠 사이인 거 눈감아주면서 어이구~ 누나들이 참 다정하네~

동생들 면회도 와주고~ 개드립치고 우리는 고기먹고, 술 조금 사가지고 방으로 올라갔어.

물론 방은 두갤 잡았지. 내가 자기로 한 방에서 넷이 둘러앉아서 술을 마시는데 이 새끼는 늘씬한 아줌마랑 진짜 별의별짓 다함.

부대에서는 꽤나 얌전한 편에 대학교도 서울에 있는 4년제 경영학과 다니고, 상식도 많이 알아서 김박사라고 불리던 놈인데

시발 진짜 존나 더럽게 놀더라. 가슴 존나 주무르면서 물빨 존나 하고, 내가 옆에 있는데도 시발 대놓고 아줌마는

선임새끼 바지 위로 자지 만지고 시발ㅋㅋㅋㅋㅋ

반면에 나는 통통이랑 좀 어색했어. 앞서 말했듯이 아줌마랑 박아본 적이 없었거든. 손잡아본 적도 없었어.

내가 어색해하니까 통통이가 말도 잘 걸어주고, 술 몇잔 마시게 해가지고 금방 분위기는 좋아지긴 했지.

좀 지나서 선임이 파트너랑 술 존나 꼴았다고 파트너 방에 눕히고 온다면서 나가버렸고, 나는 존나 순진하게도

그게 둘이 떡친다는 신호인지를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로 통통이랑 술 게속 마심.

통통이는 당연히 눈치를 깠으니까 왜 내가 자기 안 덮치는지 좀 애가 타는 느낌이었다. 나중에 깨달음.

15분이나 지났을까? 바로 옆방인 선임방에서 신음소리 존나 나고 진짜 저질스러운 대화 막 터져나옴ㅋㅋㅋㅋ

너 씨발 내 자지 존나 빨고싶었지? 응 씨발 근데 자기 자지가 좀 작아진 거 같아?

아니야 싯빨 굵어졌어. 군대가면 남자는 자지가 무기가 되는 거야. 전쟁나서 싸우다가 총 잃어버리면

자지를 방망이로 만들어서 공산당 새끼들 대가리 두들겨패는거야.

술 꼴아서 그런지 진짜 존나 병신같은데 술김에 들으면 웃기는 대화가 이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왠지 존나 섹시해 보였던 늘씬한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빵빵 터져나옴. 아~ 아아~ 아학아학 흐으윽 흐으윽

씻빨 존나 비명지르는 아줌마 소리가 방음도 병신같이 된 옆방에서 빵빵 터져나오는데

나는 존나 창피해서 고개를 돌리다가 통통이랑 눈이 마주쳤어. 통통이가 날 보면시 싱긋 웃더라.

그리곤 입대후 처음으로 한 나의 군입대 섹스가 시작되었지.

내 파트너는 역시나 내 생각대로 가슴이 꽤 컸다. 그리고 쟁반형 가슴이라서 손으로 주무르니까 부드럽게 집히는데

시발 존나 부드럽더라. 그만큼 내가 진짜 굶주렸나봐. 옆방에서는 사운드로 계속 떡치는 소리 들려오고

나도 분위기 타서 존나 거칠게 파트너 괴롭히기 시작하려는 찰나... 시발... 흥분해서 콘돔끼우려는데 싸버림;;

그 콘돔 고무의 재질감이 떡을 하도 안 쳐서 민감해진 내 자지를 자극했나봐...

벌컥벌컥 소리내는 것 같으면서 뿜어져나오는 내 자식들을 바라보면서 통통이가 급히 휴지로 닦아줬어.

나는 술김에 존나 쪽팔려서 아 시발 존나 쪽팔려... 이래버렸지. 그랫더니 통통이가 또 날 보면서 싱긋 웃더라

그 미소에 나는 힘을 얻었어. 통통이의 그 웃음이 아니었다면 난 절대로 해내지 못했을 거야.

나는 진짜 태어나서 지금까지 이 순간을 위해 섹스를 연마한 쎄엑스의 연금술사처럼 최선을 다 해서 아줌마를 괴롭혔지.

나중에 이 아줌마도 자기보다 어린 군바리 새끼랑 섹스한다는게 흥분되는지 아예 옆방 아줌마랑 경쟁하듯이

미친듯이 신음소리 내면서 내 귀를 자극했고, 나는 더더욱 힘을 받아서 일을 치를 수 있었다.

다행인게 삽입도 하기 전에 싸버린 걸 어느 정도 보완할만큼 꽤나 긴 세스를 성공해냈다.

그리고 좀 웃긴게 잠시 후에 옆방에서 2차전이 시작됐는데 이미 싼 다음이라서 그런지 선임의 액션이 별로였나봐

흐지부지 소리나는데 나는 존나 열심히 통통이 위에서 박아댔고, 통통이는 전판보다 더 큰 비명소리를 내면서

내게 호응했다. 근데 여기서 끝나면 존나 재미가 없겠지?

2번 통통이와 박고나서 조금 피곤해진 나는 서로 이불을 하나씩 차지한 채로 잠에 빠져들었지.

근데 새벽쯤에 갑자기 선임새끼가 나를 부르는 거야. 시발놈 무슨 마스터키가 있었나? 내 방까지 들어와서

잠든 통통이 옆에 두고 누워있는 나를 깨우는 거야

무슨 일이지 말입니까? 야 시발 나 부탁 하나만 하자... 뭔데 말입니까? 너 아직 한번 더 할 수 있지?

그게 무슨 소립니까? 아니, 옆방가서 아줌마랑 한번만 박아줘라. 시발 나 존나 피곤해 뒈지겠는데 계속 하자고 하네..

무슨 말입니까? 그거 안됩니다. 제가 왜 합니까? 야 시발 너랑 하고싶어서 그런 거 아냐 일부러 계속 한번 더 하자고 하는데...

눈치를 보니까 선임은 아줌마랑 박을 수 있는데도 그 아줌마의 의도를 눈치까고 나한테 부탁한 거였다.

근데 그보다 더 본능적으로 내게 드는 예감은 이 선임이 내 파트너랑 박고싶어한다는 거.

아마 둘이서 옆방에서 말을 맞추거나 했겠지. 그래서 나는 어쩔 수 없이 나가는 척 옷을 챙겨입고 서둘러서 옆방 문을 두들겼다.

런닝셔츠에 반바지 입은 채로 서있는 고참을 뒤로 둔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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