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그동안 따먹은년 정리

조회 수 27,418 추천 수 14

류×실

키 좆만하고 빨통이 죽였다. 좋게 말하면 육덕이고, 나쁘게 말하면 돼지년. 가끔 졸업사진보면 하... 내 눈이 삐였지 씨발...ㅋㅋ

중3때 고백해서 1년 만나고, 고1때 울집에서 서로 아다 깸.

처음에 보지에 자지가 왜 안들어가지 하다가 어느순간 쑥 끝까지 들어가자 서로 꽉 껴안고 헉 거리면서 당황하던 추억이 있다. ㅋㅋ 얘가 섹스를 별로 하기싫어해서 잘 안하게 되더라. 아다라 그랬나..

언젠가 페북 염탐하니까 남친있더라고ㅋㅋㅋ 남친아 미안해 내가 10년전쯤 아다 따먹었어. 후후 정복감 개꿀.

김x영

고1때 만남. 내가 또 고백했지 뭐. 얼굴도 수수하게 예쁘고, 빨통도 b정도로 적당히 죽여주고. 무난했다.

이년은 지금 선생준비하던가? 암튼 얘가 대가리는 좋아서 교대들어감. 아다가 아닌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그만큼 능숙했음. 서로 야자끝나고 화장실들어가서 사까시 시킨다음 뒷치기랑 기승위로 존나 따먹던 기억이 난다. 지가 공부해야한다며 그만만나자고 하더라 쳇.. 나도 고2,3땐 그렇게 보지맛을 못보고 공부했다.

X아란

당시 20대 초반. 나보다 1살 많았던 어느 대학 조교.

MT가서 서로 눈맞아서 관계 급진전된 케이스.

내가 따먹은년들 중 와꾸 최강년. 말라서 그런지, 빨통은 젤 작았음. 당시 화장에 관심이 많던년이다. 근데 이 년이 빠구리를 좆도 못하고 반응이 영 시원찮아서 재미가 없음. 그래서 내가 몇 번 먹다가 도저히 안되서 걍 버림. 그래서 그런가, 페북에 그동안 사귄남자는 다 몸만 취하려고만 했었데나..지금은 꼴페미 수장되었더라.

근데 이 걸레년은 지가 혼전순결주의자라 지랄하는중ㅋㅋ 나랑 하기도 빠구리 뜨기전부터 좆걸레였으면서ㅋㅋ 예쁜년들은 하여튼..

미안해 남친아.ㅋㅋ 너가 지금 사귀고 있는년은 내가 이미 따먹었어ㅋㅋ 혼전순결로 착각하나보군! 잔넨~~~~ㅋㅋ 너한텐 안 대주지만, 이미 여러사람은 보지 돌려먹었단다ㅋㅋㅋ

김x영

20대초. 학원에서 만난 년.

성격 털털하고 키가 180넘어서 나보다 크다. 그래서 같이 걸으면 부담됬던년. 얘가 쿨해서 시원시원 떡각도 편하게 잡아보기도 하고.. 얘가 내 위로 올라타서 기승위로 격하게 떡치는걸 좋아하는데, 내가 쌀때 내 표정이 가버리는걸 좋아한대나 ㅋㅋ같은 이유로 내 자지 빨아주면서 내가 흥분해서 어쩔줄 몰라하는걸 좋아한다고ㅋㅋ 잘 빨아주고 쪼임도 좋고.. 해서 요즘도 매주 한번씩 만나는데 뭔가 애인보단 섹파같다. 서로 섹파라고 대놓고 말은안하지만...

김x림

지금은 23살인가. 와꾸는 평균쯤. 몸매도 평균쯤.

작년 가을에 맛본 최고의 보지쪼임. 동아리 활동하다 알게됨.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 호감가지는건 눈치챘었고.. 술먹은 후 지가 좆꽐라대서 자취방에 불러서 나한테 섹스해봤냐고 대놓고 묻길래 아니라고 하니까, 같이 아다 떼자고 제의해서 아다따먹음. 처음엔 보지 쪼임이 그냥그랬는데, 문제는

매주 휴일마다 걔 집에서 빠구리를 뜨는데, 3달쯤 지나니까 이년 보지가 쪼임이 졸라 죽여줌. 그래. 이년은 명기였어. 내가 그 보지를 잊지 못해서 맨날 빠구리를 뜬 다음 안마해주고 보빨해주는등 서비스를 잘해줌. 근데 요즘 바빠서 연락 잘안하니까 자연스레 멀어짐. 오늘 새벽에 생각나서 요즘은 뭐하나 수소문하니 지금은 휴가나온 군바리랑 만나는듯. 니년도 이젠 좆맛을 알아버렸군.. 후후후

댓글22
  • 익명_710372 2017.07.23 11:16

    교대생년 장난없네 선생되면 교양있는척 할텐데 ㅅㅂ 학생때부터 학교에서 좆빨고 뒤치기 당하고 ㅅㅂ련 ㅋㅋㅋ

  • 익명_757206 2017.07.23 15:32

    아 내가 어릴 때 짝사랑하던 딴년이랑 착각했다. 지금 찾아보니까 2등급컷 간호학과네 ㅋㅋ 그래도 교대랑 등급컷은 비슷하니까 뭐 ㅋㅋ

  • 익명_199765 2017.07.23 11:23

    여자키 180넘으면 징그럽지않냐 ㄷㄷ

  • 익명_757206 2017.07.23 15:29

    대화할때 고개를 위로 들어야한다는거 빼고는 큰 문제는 없음. 스타일도 죽이고 해서 난 좋던데. ㅋ

    문제는 다리가 길어서 다리를 옆으로 좀 벌리게 해야 서서 뒷치기 가능. 뒷치기할때 뒤에서 다리랑 허리의 시원시원한 라인보는게 개 꼴리지

  • 익명_728294 2017.07.23 21:51

    씨발 너 키몸무게외모좆스펙좀
    아갈 잘턺? 여자들 재밌게?

  • 익명_757206 2017.07.23 22:11

    키 172
    몸무게 63
    외모 흠.. 주변에서 프듀에 백호인가 걔랑 생긴게 비슷하다고 많이 들음
    좆 13~14cm, 둘레는 위에서 자로 재면 4cm~4.3, 옆에서 재면 3cm쯤
    아갈은 처음보는 년이랑은 어색한데, 여자가 말 걸면 앞으로 어색하지 않게끔 계속 두런두런 대화 주고받으려고 노력하는 정도? 말주변이 좋거나 개그를 치거나 웃기게 하는 그런 스타일은 아님 ㅋㅋ

  • 익명_728294 2017.07.23 22:18

    둘레 14센치정도 되는거같은데? 키는 좆만한데 와꾸랑 두께빨로 따먹었구만 여자애들 다 너랑 한거 만족하지않음? 난 길이는 16인데 두께가 둘레11~12.5실좆이다 씨발 길이보단 두께가 중요하다더라 여자가 느끼는데에는.
    근육은 없냐

  • 익명_757206 2017.07.23 22:31

    흠.. 뭐라 말해야 하나. 나한테 매니아층이 있음. 날 싫어하는 사람은 걍 매력 못느끼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개 달려드는? 키가 좆만해서 그런가 ㅋㅋ

    처음엔 둘레빨로 따먹을 순 없지. 처음 보는 년한테, 내 좆 둘레 크다면서 자랑할 수 있냐 ㅋㅋ 생각해보면 아다 깬 2년이 존나 아파했는데, 둘레때문에 더 아팠는지도 모르겠다.

    ㄹㅇ 둘레가 중요하다. 학원에서 만난 섹파년이 내가 그동안 떡친놈들 중 젤 두껍다면서 존나 느낌 좋다며 개 좋아하더라. 불편한게 있으면 빨아주는 년들마다 턱아프다면서 오래 사까시 못 받음. 주둥이 최대로 벌렸는데 입작아서 제대로 못하면 극혐.

    분명한건 위에 쓴 이름 중간에만 다른 김X영 걸레년 2명은 내 자지 묵직하다면서 존나 좋아함 ㅋㅋ

    근육은 걍 홈트만 하는데, 바벨 사가지고 80kg 스쿼트만 함. 가끔 풀업이나 푸쉬업도 섞어주는 정도만 함.

  • 익명_757206 2017.07.23 22:33

    그리고 둘레 ㅋㅋ 씨발 정확하네 예전에 줄자로 쟀을때 14 나옴.

  • 익명_728294 2017.07.23 23:00

    씨발 나 키184 몸무게74인데 몸은 나도 운동하면되겠지만 와꾸랑 좆두께는 어쩔수가없어서 너가 부럽다 수술은 위험부담있고 인위적이라서 거부감들고. 진짜 20후반부터 보지들이 남자 능력보기 전까지는 키는 개좆만하지만않으면 크나 작으나 영향력 미미한거같고 와꾸,좆 두개만 ㅅㅌㅊ면 보지 존나 쉽게먹는거같다 거기에 키,말빨은 부가적인거지만 크게 안중요한듯. 20후반 되면 경제력이 영향존나커지고
    근데 경제력 좆도 없어도 와꾸,좆 ㅅㅌㅊ면 결혼은 못해도 섹파로나 여친으로나 따먹는건 이상없을듯

    사먹어본적은없냐

  • 익명_757206 2017.07.23 23:15

    와꾸랑 성격은 젤 처음 떡치기 전에 사귀면서 살살 꼬시는 예선이고, 계속 떡칠 수 있게 하는 본선 능력은 좆둘레지 ㅇㅇ 그리고 둘레굵으면 지금 애견미용하는 섹파년도 근무 끝나면 밤에 한 판 하자면서 계속 연락함 ㅋㅋㅋㅋ 자지 굵으면 막 굳이 할려고 애 안써도 떡치자고 앵겨붙음.

    난 사먹는 거는 뭔가 거부감 들어서 아직 한 번도 안 사먹어봄. ㅋㅋ 뭐 굳이 사먹고 싶다는 생각도 안 들던데?

  • 익명_728294 2017.07.23 23:24

    씨발 좆이랑 와꾸 타고난거 존나 부럽네

  • 익명_603099 2017.07.23 22:13

    재밌다 ㅋㅋㅋㅋ 여기게시판에 과거여자들 글 올라올때마다 맨날 ㅇㅂ주는데 왠지 대리만족 때문인것 같음

  • 익명_757206 2017.07.23 22:15

    주변에서 들어보면 클럽가서 여자 엉덩이에 발기시킨다음 부비부비하다가 눈맞아서 서로 존나 몇번이고 떡치고 한다는데.. 난 내 주변에서 걍 평범한 수준임 ㅋㅋ

  • 익명_402655 2017.07.24 00:11

    모쏠인데 여자어떤경로로 만날까

    추천좀..

  • 익명_757206 2017.07.24 00:13

    차분하게 긴 세월 들여서 한 년만 노려보지 그래. 어떤 그룹에 속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 익명_111743 2017.07.24 00:13

    긍까 그 그룹이먼데

  • 익명_757206 2017.07.24 02:46

    나같은 경우 저 걸레 섹파년은 애견미용 배우면서 만남. 그리고 동아리 활동하면서도 따먹고. 그룹이 뭐 모임이지 무슨 ㅋㅋㅋㅋ

  • 익명_72643 2017.07.24 01:04

    모쏠은 아닌데 여자 그곳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아다를 못깼다 25살인데 할 수 있겠냐?

    호감 좀 있는 눈치면 끝나고 시간되냐고 대놓고 물어봐서 각 재면 됨?

  • 익명_757206 2017.07.24 02:54

    너가 너만의 매력이나 야릇한 색기가 있어야 한다

    나같은 경우는, 나 혼자 들이댄게 아니라 상대가 먼저 들이댄 경우가 많아서리. 10대땐 키스하면서 허리 그 다음 가슴까지 손 올라간 다음 조금씩 수위를 높여가면서 내가 분위기봐서 '할래?'라고 제의해서 서로 아다 땠음. 20대 넘어서는 애들이 좀 적극적이어야지.. 아니면 그냥 내가 운이 좋았을수도 있고. 나도 위에 적은 5명이 전부라서 어떻게하면 떡각을 볼 수 있는지 적확하겐 모른다...

    서로간의 눈빛을 잘 주고받아라.

  • 익명_72643 2017.07.24 03:05

    눈치없는 대가리 ㅎㅌㅊ 새끼들은 섹스도 못하겠노

  • 로로 2022.09.19 10:14
    첫번째사람 세실이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69 친구커플과 스와핑썰 19 익명_25345 2022.08.02 34.2k
2168 누나랑 했는데 좆된거같은데 우짜노 15 익명_240141 2019.06.22 32.7k
2167 관전녀 불러서 관전플하려다 쓰리썸한썰 4 익명_357254 2022.01.16 32.0k
2166 친누나랑 진짜했다 13 익명_372412 2021.03.13 30.9k
2165 고시원 나가면서 적는 섹스썰 7 익명_149664 2021.01.17 29.4k
2164 가벼운 근친썰 푼다. 5 익명_996820 2021.04.17 29.3k
2163 회사경리아줌마 따먹음 2편.ssul 19 익명_587803 2021.11.13 28.4k
> 그동안 따먹은년 정리 22 익명_757206 2017.07.23 27.4k
2161 중딩따먹은썰 5 ㅇㅇ 2022.06.30 26.3k
2160 니들, 친구놈의 여친 보지냄새 맡아본 적 있냐? 19 익명_638824 2021.04.09 25.5k
2159 타이 마사지에 대해서.araboji 41 익명_22941 2020.01.01 25.4k
2158 아들하고 섹스한다던 아줌마 4 익명_634445 2021.07.03 23.9k
2157 사촌누나랑 섹스한썰.ssul 19 익명_959046 2017.08.22 23.4k
2156 타이마사지가서 따먹힌썰 10 익명_411253 2022.01.23 23.0k
2155 요즘 내가 남친한테 해주는거.. 더 꼴리게하는 법좀 앙망.. 이틀동안 20번 넘게함 38 익명_396299 2022.02.09 22.9k
2154 큰엄마랑 ㅅㅍ하면서 재밌었던 일 14 익명_772259 2021.09.05 22.8k
2153 내가 중년50대아줌마 페티쉬 생기게 된 계기 11 익명_272341 2020.11.16 22.4k
2152 나와 ㅅㅅ한 여성리스트 (학창시절) 7 익명_662698 2020.05.02 22.4k
2151 몸팔던년이랑 사겼던썰 5 익명_261510 2020.12.19 20.8k
2150 지잡대다니며 여사친이랑 섹파된썰 10 익명_803517 2021.11.24 20.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