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여친이랑 부산갔다가 빡쳐서 집 돌아옴

조회 수 1,724 추천 수 14

씨발 abc마트 가서 신발 보는데

나한테 이거 어떠냐길래 내가 이거는
컨버스 처럼 좀만 신으면 옆에 뜯어진다고

별로라고하니까 첨에는 이쁘다고 계속 그러더라 ?

근데도 자꾸 또 똑같은거 어떠냐고 그래서

별로라고하니까 존나 퉁해있더라 ?

내가 나름 내눈에 이쁜거 보고

이거 어떠냐고 하니까

존나 짜증내는말투로
왜 자꾸 나한테 이런거 추천해주냐고

성질내더라

갑자기 성질내니까 좆같아서
왜 짜증내냐고하니까 자기는 뭐 장난이라고 그러더라 ? 씨발 ㅋㅋㅋ

암튼
얘 삐져가지고

그냥 abc마트에서 말도안하고 혼자 나가더라 ㅋㅋㅋ

내가 그래서 너 계속 이렇게 토라져있을꺼냐고 물어봄

그니까 얘가 자기한테 미안하다고 하면 푼다고해서

응 안해 하고 서로 집가자하고 나혼자 집옴 ㅋㅋㅋㅋ

존나 오냐오냐해주면 찡찡거리는거 좆같아서 단번에 바로 집 가자하고 집옴 ...

나 개새끼냐 ?

댓글34
  • 익명_662584 2017.03.12 21:03

    잘햇다시발 찡찡대는거존나 개빡침

  • 익명_948487 2017.03.12 21:24

    잘한거냐? 씨발 잘있다가 갑자기 말도안하고 혼자 신발가게 쳐 나가는거 좆같아서

    맘좀 잡고 왜그러냐고 말붙이니까 표정 개씹창에 휴 씨발 이거 완전 다 풀어달라는거에다가

    미안하다고까지 하라는거아니냐 ㅋㅋㅋㅋㅋ 씨발년

    그러면서 마지막에 하는말이

    지금 너 가면 나 다시 안본다하길래

    걍 씹고 지하철타러 바로 내려감 ㅋㅋㅋㅋ

  • 익명_662584 2017.03.12 22:46

    연락은 아직안왓냐?ㅋㅋ

  • 익명_948487 2017.03.12 22:52

    ㅇㅇ 안왓지ㅋㅋㅋㅋ

    난 절대 뒤지는한이 있어도 먼저 연락안하고

    오더라도 얘한테 사과받고말거임

    사과안하면 내가 직접 헤어지자할거다ㅋㅋㅋ

  • 익명_365274 2017.03.13 03:32

    상남자보소;; 좆집도 필요없다 이거냐

  • 익명_948487 2017.03.13 03:37

    좆집없어지면 ㄹㅇ 허전하긴할꺼같음
    근데 얘를 만나면 항상 이딴걸로싸우고 그런게 조온나게 스트레스 받는다 진짜

    얘랑 섹스도 좀 노잼이고.... 그래서

  • 익명_642721 2017.03.12 21:14

    아구창 날리지 그랬냐

  • 익명_948487 2017.03.12 21:25

    부산 사람 많더라....

  • 익명_336658 2017.03.12 23:00

    잘 했어. 징징대면 받아줄 거라 착각하는 것들은 혼쭐이 나 봐야지.

  • 익명_987037 2017.03.12 23:18

    사달라는대 사주지 그랬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948487 2017.03.13 00:38

    나 돈없는거 얘도 앎

  • 익명_216511 2017.03.13 00:34

    존나 잘했다

  • 익명_948487 2017.03.13 03:33

    시발 대구에서 부산까지 놀러왔는데 나혼자 대구간거 개꿀이노

  • 익명_856933 2017.03.13 03:08

    별 미친년 다보겠네 ㅋㅋㅋㅋㅋㅋ 저딴년 왜만남
    여기서 니가 지고 들어가면 또 똑같은거로 싸우게될건데
    아예 그만만나는게 낫지 상남자는 ㅇㅂ

  • 익명_948487 2017.03.13 03:33

    ㅇㅇ그래서 절대 나도 안짐
    전에도 이런적있는데 씨발년이 여자친구 냅두고 가는 남친이 어딨냐그래서

    여깄는데 ? 이럼 ㅋㅋㅋㅋ

  • 익명_711105 2017.03.13 03:30

    상남자ㅇㅂ

  • 익명_560474 2017.03.13 06:55

    누가 누구신발사주는거였는데

  • 익명_948487 2017.03.13 21:56

    신발사러간게 아니구

    걍 자기 월급받았다고 인터넷으로 시키기전에

    실물로 보러간거였다 ㅋㅋㅋㅋ

  • 익명_560474 2017.03.13 22:08

    자기돈으로 자기 신발보는건데 머라할것까진없은거같음

    그리고 니 야친은 남의견 안들을껀데 널 데리고간 여친도 좀 이상함 그냥 니가 지편들어주길 원했던것같다

  • 익명_948487 2017.03.13 22:13

    씨발 굳이 부산까지 놀러가서 abc마트 가자고 해서

    갔는데 나한테 신발 어떠냐 묻길래

    가족같은 느낌으로 진짜 안이쁜거는

    걱정하는마음에 별로라고한걸 씨발 지편안들어줬다 이지랄

    남들이볼때 스베누처럼 보일텐데

  • 익명_560474 2017.03.13 22:18

    아직 연락안함?

    여친예쁨?

    내 육봉으로 참교육가느으으으응?

  • 익명_948487 2017.03.13 22:23

    연락안함

    걍 평타치 가슴a

    참교육 씹가능

  • 익명_560474 2017.03.13 22:40

    알고보니 머구였노 ㅡㅡ

    노무노무 멀다

    참교육 불.가.능.

  • 익명_747463 2017.03.13 07:39

    멋잇따 띠바 나도 너처럼 화끈하고싶다

  • 익명_836742 2017.03.13 11:33

    이시대의 진정한 남자다

    보빨러들보다 훨씬나음

  • 익명_92501 2017.03.13 15:02

    애새끼랑 사귀네 ㅋㅋ

  • 익명_948487 2017.03.13 21:57

    ㄹㅇ 씹 애새끼임

    사람들 많은 곳에서 표정 씨발 개 구데기로

    나한테 지랄하는데 쪽팔려죽겠더라ㅋㅋㅋㅋ

    정작 자기는 하나도 안창피한듯

  • 익명_587570 2017.03.13 15:34

    잘했다 ㅇㅂ

  • 익명_240468 2017.03.13 20:09

    아니 존나 잘한거야
    찡찡대는 거 한두번 받아주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음
    처음부터 단칼에 쳐내야 다음부터 안 그럼 ㅇㅇ

  • 익명_948487 2017.03.13 21:58

    그리구 이런적 한두번도 아님 ㅋㅋㅋㅋㅋ

    전에도 이지랄한적있는데 다시연락와서

    나보고 뭐 지랄지랄 하면서 자기한테 사과하랜다 또ㅋㅋㅋ

    사과성애자임

  • 익명_240468 2017.03.14 02:03

    걔가 먼저 사과할 때 까지는 꿈쩍도 하지 마라 ㅋㅋㅋ

  • 익명_211160 2017.03.13 20:32

    속궁합 맞우면 연락옴 근데 안 맞는듯 ㅋㅋㅋ

  • 익명_275456 2017.03.14 15:43

    병신 모쏠아다새끼들 뱅뱅 꼬였네

    어차피 니네가 신을것도 아니고

    저런거 계속 이쁘냐고 물어보는거면 이미 살꺼라고 마음속에 정해놓은건데 그냥 이쁘다고 대꾸해주고 신발이 떨어지던 좆같이생겼던 겅 지돈으로 사겠다는거 냅두면되지 그렇게 꼭 싸워야되겠냐 이러니까 방구석에서 딸딸이만 치고있지

  • 익명_514201 2017.03.14 18:39

    네다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91 사랑이 하고싶으면 솔직해져라. 29 익명_778262 2017.03.09 1.1k
1690 섹스하다 여친 울렸는데 대체 내가 뭘 잘못한거냐 21 익명_779224 2017.03.10 3.7k
> 여친이랑 부산갔다가 빡쳐서 집 돌아옴 34 익명_948487 2017.03.12 1.7k
1688 아까 여친만났는데 좆됐다는 새끼다.hugi 20 익명_666766 2017.03.14 1.4k
1687 모욕죄 합의금 받았다 ㅋㅋ 20 익명_369784 2017.03.17 1.3k
1686 밑에 20대인데 3040 먹겠다는 게이 봐라 6 익명_127963 2017.03.23 2.2k
1685 성고게에서 걸러야하는 허언 키워드 나열한다.official 25 익명_32007 2017.03.24 2.1k
1684 여자가 헤어지자고 하면 걍 ㅇㅇ만 치면됨 11 익명_503554 2017.03.27 3.2k
1683 와이프 가슴성형 썰푼다.ssul 11 익명_909882 2017.04.02 4.5k
1682 디씨 친목질로 여갤러 따먹은 썰.ssul 39 익명_740953 2017.04.10 3.4k
1681 궁예플 해본 게이있냐?ㅋㅋㅋ 5 익명_310020 2017.04.18 871
1680 마누라가 전직 창녀다 18 익명_82716 2017.04.18 6.6k
1679 아기페티쉬있는 여자 만난썰 33 익명_912708 2017.04.20 3.5k
1678 내 옛날 섹파한테 들었던 소름돋는얘기 16 익명_442909 2017.04.25 6.6k
1677 약스)섹스 질린다는 게이다. 3부 19 익명_319704 2017.04.28 1.4k
1676 10년전여친 상폐되더니 연락옴 23 익명_767034 2017.05.06 3.3k
1675 여친이 자기 자취방에 남자 불러서 떡쳤더라 28 익명_909213 2017.05.08 5.4k
1674 레즈플 관전 후기 20 익명_482719 2017.05.15 12.5k
1673 못생기면 매너라도 있어라 2 익명_622874 2017.05.26 619
1672 섹스리스 부부 50 익명_610989 2017.05.27 3.1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