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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때 섹스할 뻔 했던 내 어린시절 썰.

조회 수 8,885 추천 수 14

그때 쎅스 못한게, 아니 안한게 이제 24살되는 23살인 지금도 뼈저리게 후회됨.

내가 5살땐가 6살때, 여튼 난 어린이집을 안다니고

(어린이집을 안다닌 이유는 내가 심각한 마마보이였고 내가 엄마만 없으면 질질 짜서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큰맘먹고, 아빠 존나 무서운 사람이었는데 아빠한테 어린이집 가기 싫다했는데 흔쾌히 수락.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못살던 우리집 형편에 아빠는 나이쓰!! 했던거같다.)

7살때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만 다니고 초딩입학했다.

그래서 내 기억이 맞다면 그때는 집에서 엄마랑 놀고

밖에서 골목이나 놀이터에서 또래애들이랑 놀고 그랬으니

6살때의 기억이 맞는 것 같다.

그때 당시에 4살? 5살?때부터 알고 놀던 동갑인 여자애가 있었는데,(얘도 어린이집 안다니고 병설유치원만) 얘는 엄마가 애기때 집나가서 아빠랑 할아버지, 할머니랑 사는 애였다. 이 여자애의 애비는 중국집 배달부에 당시나이 20대 중반 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내가 열쇠 안가지고 집에 못들어가서 굶은 채로 돌아다니다 만나면 천원짜리 쥐어주던 기억난다ㅋ)

여튼 이 여자애의 애비는 외동딸을 그리 예뻐하지 않았는지 아니면 하나인 딸을 강하게 키우려 했는지 일찍 엄마를 잃은 5살아이를 너무 엄하게 키웠고 일찍부터 심각한 애정결핍이 있었을거다.

이 여자애의 할머니는 나중에 좀더 커서 들었을땐 확실히 얘를 안내켜했던게 맞는거같다.

자신의 젊은 아들의 애낳고 이혼도 못하게 집나가서 홀애비 만들고 기껏 낳은 자식도 아들이 아니고 딸이라서 굉장히 싫었나 봄.

오직 여자애의 할아버지만이 여자애를 예뻐했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만큼 여자애도 할아버지를 좋아하고 따랐었다.

이 세상에 유일하게 심적으로 기댈 수 있는 사람이었으니.

근데 그 할아버지도 얘랑 내가 5살 늦여름엔가 돌아가셨다. 그 집에 스님이었나? 드나들고 밤까지 걔네 가족들 오열하는 소리가 나서 엄마가 무슨 일인지 보려고 갈때 나도 따라나가서 지켜봐서 알게됐다.

그렇게 유일한 버팀목이던 할아버지마저 돌아가시고 5살의 여자애는 굉장한 애정결핍과 꽤 오래 정말 우울 보였다.

밤마다는 집나간 엄마가 보고싶었는지 "엄마 돌아와 돌아와" 하고 펑펑 울면서, 애비가 그랬나 할머니가 "그만 하라니까!!" 하면서 빗자루같은 걸로 여자애를 때리는 소리까지 자주 들렸다.

이때 우리집도 개판이어서 아빠가 엄마 때리고 엄마는 자주 집나갔고 나도 질질 짜다 아빠한테 자주 처맞았음.

그래서 그 여자애의 통곡소리를 들으며 '우리 엄마 또 집나가면 어쩌지' 하는 슬픈생각으로 그 소리 경청하던게 기억남.

(우리 부모님 아빠 진성쌍도, 엄마 광주 ㅍㅌㅊ?)

아무튼 배경을 말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그때 감정이입되서 서론이 존나 길어진점 쏘리.

아무튼 여자애는 존나 심각한 애정결핍자였음.

여러번 애들 틈사이에서 같이 놀다가 내가 얘를 되게 재밌게 해줬음.

시발 그때는 난 또래중에서도 잘생겼고 피부도 하얗고 입도 존나 잘털었다. 그 여자애는 애정결핍이라 소심하고 그랬으니 내가 그 여자애를 웃고 재밌게 해주는 건 일도 아니었다. (근데 그게 꼬실려고 그런게 아니라 남을 웃기게 해서 내 말빨을 자랑하려는 심리였음.)

어느날부터 반지하인 우리집 창문에 대고 쪼그려서 소심하게 설거지나 요리하고 있는 우리엄마한테 우리집에서 놀아도 되냐고 물어보기 시작했다.

난 그 당시에 별감흥 없었으나 여자애는 귀엽고 예쁘장하게 생겨서 우리엄마는 얘를 되게 좋아했다.

어린이집 안가는 나에게 좋은 친구가 될거같았기도 하겠고,

여자애는 집에서 맨날 호통만 듣다가 우리엄마가 얘 밥이랑 간식도 챙겨주고 손톱발톱까지 깎아줬으니 우리엄마와 우리집을 되게 좋아했다. 여자애는 낮시간엔 매일 우리집에서 나와 놀았으며, 집갈 시간이 되면 쓸쓸한 표정으로 자기집으로 돌아갔다.

어느 날부터, 우리 엄마는 식당인지 청소인지 일을 나가기 시작해서 밥만 차려두고 나 혼자만 집에 있게 됐다.

나는 당시 케이블 만화채널에서 방영하는 각종 애니에 푹 빠져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태양의 기사 피코? 이걸 겁나게 좋아했고 저걸 보기전엔 몬타나존스, 왕부리 탱고, 썬가드 등등 까지 봤기에 엄마가 없었다는 외로움은 전혀 없었음.

오히려 여자애는 아침밥 먹고 우리 아빠 출근할 때까지 기다리다 우리집와서 나랑 애니 정주행 했었기에 만화채널을 알게된 그 시점부터 당시엔 정말 행복했었다.

아빠 퇴근하면 또 고함치고 밥상엎을까 두려웠지만ㅋ

여튼 애니들이 15시? 그때 이후론 좆재미없는 애니들만 해서 그때부턴 티비끄고 안방에서 여자애랑 수다만 존나 떨었다. 당시 내 특유의 입담으로 여자애를 항상 웃게 만들었다.

그렇게 6살이 되고 평소때와 다름없이 애니보고 수다떨던중 사랑과 결혼이란 주제로 대화를 하게되었었다.

(물론 미취학아동의 개소리수준임.)

얘기를 나누던도중 키스의 관한 얘기가 나왔었고 순간 나도 모르게 키스를 해보고 싶단 욕구가 팍! 솟아났다.

그건 분명히 성욕 이었음.

근데 좆어렸던 나는 뽀뽀만 해도 존나 나쁜 행동인거 같교 이걸 여자애한테 하고 싶단 뜻을 비치면 왠지 변태로 찍히고 여자애랑 쌩 깔것 같아서 존나 돌리고 돌려서 "키스는 어떤 느낌이고 왜 하는 걸까? 기분 좋나?" 식으로 말 했던것 같음.

왠걸! 여자애도 얘기도중 키스가 궁금했는지 똑같은 성욕이 생긴건지 "그럼.. 우리 해볼까??" 라고 말하는 거였다.

나는 속으로 아싸가오리 하며 "그래 해보자??" 라고 말한뒤 누가 먼저 랄것도 없이 입술이 부딪혔음.

첫 입술만 닿았는데도 그 느낌은 6살의 좀만이가 감당할 수 없는 황홀한 느낌이었고 풀발기가 되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어떤 꼴릿한 느낌으로 인해 발기가 되는 건 몸이 알고 있었는데 처음 접해보는 입술의 느낌은 내 자지의 묶인 보이지 않는 끈을 뜯어버린 느낌이었다.

닿았던 입술은 자연스레 본능에 의해 상하로 꼼지락꼼지락 했고 1분도 채 되지 않아 역시 본능이 혀를 넣으라고 시켜서 혀를 섞게 되었다.

여자애도 나와 같이 본능에 의해 서로의 혀를 혀로 훑어댔다. 나는 여기서 여자애의 잠지를 쓰다듬고 싶다는 기분이 들었지만 만지기가 두려웠음. 이런 짓을 해서 얘가 날 쓰레기로 볼까봐.

그렇게 며칠동안 키스만 존나 해대니 이젠 태양의 기사 피코나 썬가드같은 좆애새끼 취미생활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음.

여자애는 그 전보다 더 빨리 우리집에 놀러와서 우리 부모님 출근할때까지 기다렸다.

왜냐하면, 그 행위들이 우리 어린이들이 해서는 절대 안되며 굉장히 민망한 행위라고 우리 둘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윤리적인 이유가 아니라 어린 우리가 이런짓을 하는 걸 들키면 좆되겠다 생각이 든 이유)

그 생각은 금기된 행위를 들키지 않고 한다는 짜릿한 스릴감으로 추가되어 6살의 내 자지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성적인 쾌락을 나보다 여자애가 훨씬 좋아했었다.

평소처럼 잠지를 만지고 싶은 욕구를 참아가며 키스만 주구장창 하고 있는데 여자애가 불쑥 내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자지를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처음 여자애의 뽀얗고 부드러운 손이 내 팬티안에 들어왔을때 나는 몹시 당황하며 순간 속으로 '큰일났다' 라고 생각했음.

왜냐하면 내 발기된 자지가 여자애에게 들키면 굉장히 민망할것 같았고 변태로 찍힐 것만 같은 아찔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 실제로 나는 키스만 하던 며칠동안 엉덩이를 뒤로 빼서 발기된 자지를 숨기려 애썼었음.

그런데 그런 큰당황은 1초를 넘기지않고 여자애의 손이 내 자지를 쪼물쪼물 했을때 실로 이보다 강력하고 황홀한 쾌락이 있을까 싶었고, 그 쾌락은 '얘도 원하고 있었구나, 나보다 더'라고 생각들게 하였다.

그 여자애는 내 자지를 만지며 혀를 격렬하게 섞고 있지만 여전히 나는 여자애의 잠지를 만져서는 큰일 날것같은 기분을 지울 수 없었기에 내 자지만 내주고 키스를 하며 또 며칠을 보내게 되었음.

앞의 상황과 같은 날을 보내던중 나는 그 여자애의 혀가 내 꼬추를 빨아주면 어떤 느낌일낀 흥분된 호기심이 들었고 그 제안은 이상하게 죄책감 없이 건네봤음.

여자애는 흔쾌히 수락하며 나는 침대에 앉은 채로 여자애는 바닥에서 무릎 꿇은 채로 내 자지를 묵묵히 빨아주었다.

이건 신세계를 초월하는 신세계였음. 처음부터 꼬추뿌리까지 입으로 덮어줬는데 입들어올때 그 입김부터 씨발 존나 따뜻하고 엔돌핀 최고조로 만들었음.

어려서 앞니가 빠져서 그런지 원래 잘빠는 건지 이빨 닿는 느낌따윈 전혀 없었음. 내 생각엔 이 년이 타고나길 자지 잘빠는 듯.

여자애는 자지를 20분 정도 빨면 턱이 입주변이 힘들었는지 잠깐 입을 빼서 쉬었는데 그때 침범벅된 꼬추에 공기 닿아서 차갑고 시려운 느낌이 너무 썰렁해서 여자애 정수리에 손을 살포시 얹고 얼른 빨아달라고 재촉했다.

그날부터는 키스 3시간 사까시 3시간씩 매일 받았었다.

날이 지나고 우리의 자세는 사까시할때는 69자세로 고정 되있었다. 여자애는 팬티를 입은 채로 내 자지를 빨아주었고 나는 여자애의 햄스트링쪽에 손을 얹어두고

이른바의 립카페의 팬티 관전 69모드로 사까시를 받았다.

느낌은 정말 훌륭하기 비할 곳이 없었으나 나는 개쫄보새끼라서 팬티를 벗기고 빨생각은 커녕 엉덩이를 만질 생각조차 못했다.

문득 어느 날, 여자애는 평소와같이 자지를 빨다가 "근데 너는 왜 내꺼 안 만지고 안빨아??" 라는 것이었다!

아뿔싸 씨발, 이년은 항상 허락 해놓은 상태였는데 내가 어릴때부터 쫄보진성일게이라 그런지 다 된 밥에 숟가락 들기를 두려워 하고 있었던것이다.

나는 당황하듯이 깨달음을 얻으며 "그래도 돼??!!"라고 물었고 여자애는 "응 해~!" 라며 왜 여태 안 했냐 병신아 라는 듯 대답해주었다.

대답을 들은 직후 일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6살의 나는 팬티를 내리고 잠지를 쭊쭠 빨며 엉덩이를 쫘물락쭈물럭 거렸다.

와 시발 이건 세상 그 어떤 순간이와도 절대절대 방해 받기 싫은 느낌이었다. 그때의 내 기분은 현재의 내 필력으론 담아낼 수 없어 너무 아쉬울뿐이다..

여튼 그 지랄들의 일상으로 나는 6살을 보냈고, 7살이 되서 병설 유치원에 들어가고 집에 단둘이 있게될 시간이 적어져 6살때보다 드문 횟수로 그 지랄을 계속 해왔다.

(드물어져도 나는 병신같이 유치원 꼬추새끼들과 노는게 즐거워서 전혀 아쉽지 않았다.)

초등학교 입학한 후로는 꼬추들과 노는게 더 좋아서 우리의 행위가 자연스레 단절 되었고, 나는 그런 일이 있었지~ 하며 태연히 초등학교 저학년을 흘려보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서 다른 도시로 이사 가서 가끔 마주쳐서 인사하는 것마저 없이 영영 빠이빠이 하였다.

중학교에 입학한 후로 흐린 기억으로 간직하고 지내다 엄마가 찍어줬던 옛날 사진들을 오랜만에 보다 그때의 기억이 확 올라와 성욕이 들 끓을 중학생인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아니 이런 개시발 왜 그때 잠지에 꼬추넣을 생각을 못했지 씨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알!!!!!!!!!!!!!!!

라며 현재 23살이고 곧 24살 될 나는 아직도 씨발 진짜 좆같네 개씨발ㅠㅠ 존나 후회 중이다.

20살부터 21살까지 사겼던 여자들이 진도도 못빼고 헤어진 마당에 빡촌에서 아다를 때고 현재도 딸중독에 간간히 휴게텔이나 쳐가는 불쌍한 중생인 내가 진정 아다를 땔 기회는 6살때 있던것을, 그 기회를 놓친 것을 극심하게 후회하고 앞으로도 후회할 것이기 때문이다 씨발.

씨발 원래 이렇게 길게 쓸 생각 없었는데 쓰다보니 길어졌다.

썰 처음 써보는 거니까 필력 ㅎㅌㅊ여도 이해해줘라.

모두 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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