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남자의 가장 찌질한 시기, 25살

조회 수 1,594 추천 수 14

동갑 보지들은 이미 취업하고 직장인들하고 사귀어서 경리년들도 삼성맨이니 공기업이니 눈만 존나 높아짐

동급의 청바지 취준생은 쳐다보지도 않음

연애를 하자니 왈가닥 20대초반인데 더치한다해도 내가 내는 비중이 좀더많고 연애하면 돈이 존나깨지고 알바도 할 시간 내기힘들어서 많이 어려움

남자의 권력은 지갑으로부터 나온다는데 성인이면서 가장 빈곤하고 사회적 지위가 약한게 25살 4학년 취준생인거같다

댓글40
  • 익명_417998 2015.11.24 14:04

    ㄹㅇ 근데 경리년들은 지들이 뭐라고 눈이 높냐?ㅋㅋㅋㅋㅋ 줘도 안만나는데 경리나 간호좆무사들은

  • 익명_779317 2015.11.24 14:05

    계집년들은 지가 만나는 남자의 사회적 지위를 자신의 사회적 지위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 익명_417998 2015.11.24 14:14

    아 그니까 만나고 싶어하는거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건아니지? ㅋㅋ절대안만남 미친년들

  • 익명_779317 2015.11.24 14:15

    ㅇㅇ 그니까 의사남친 대기업남친 만나면 지도 그 정도 사회적 지위쯤 되는 줄 알고 지 동창이나 친구들 만날 때 남친자랑하는거임. 내가 이정도 급이다 이렇게 ㅋㅋㅋ 그게 빠르게 형성된 년들이 주로 의대생이나 SKY대학에 보지벌리지 ㅋㅋ

  • 익명_437150 2015.11.24 14:20

    동급 맞아. 여자의 사회적 지위는 남자의 사회적 지위에 따른다. 내가 나이가 엄청 많고 집사람이 엄청 어리거든. 그런데 집사람 사모님 소리 듣는다.

  • 익명_104629 2015.11.24 14:10

    내친구들은 잘만사귀던데 전문직이나 학생등등

  • 익명_221497 2015.11.24 14:34

    ㅋㅋㅋ 난 존나동감하는데? 대학원생 여자애 만나는데 돈도 존나나가고 짱나죽겟다

  • 익명_398225 2015.11.24 16:02

    25살 고시생을살..ㅜㅠ

  • 익명_740393 2015.11.24 16:39

    22살 출근충은 웁니다

  • 익명_138852 2015.11.24 18:33

    23상 백수느는 웁니다. ㅠㅠ

  • 익명_938576 2015.11.24 21:59

    반오십1인... ㅇㅂ

  • 익명_743424 2015.11.25 01:17

    짝녀는 치위생과 나왔는데 치위생사 안 하고 작년에 보니 공장알바하다 만났는데..
    난 빨리 전문직 붙어야겠다..

  • 익명_786857 2015.11.25 11:29

    난 25때

    피폐하게 임용준비하던 전여친 다시만나자고 꼬셔서 ㅅㅅ하고

    새여친도 꼬셔서 아다떼주고 ㅅㅅ 하고

    존나 황금기였는데

    물론 학사경고 달고 인생은 운지

  • 익명_199318 2015.11.25 12:10

    미래도 준비하고, 후달리지않게 와꾸하고 옷도 관리해주고 데이트비용도 마련하고 존나 철저한 자기관리맨or금수저or안씻어도 간지나는 ㅅㅌㅊ와꾸 가 아닌 대다수 평민이라면 뭐든지 몇개는 포기해야지..

    게이는 보지를 취하고 미래를 포기했노...

  • 익명_786857 2015.11.25 12:52

    근데 그중 새여친이랑 7년 연애하고 겨론함

  • 익명_199318 2015.11.25 13:07

    별로 부럽진않다 ㅋ;

  • 익명_786857 2015.11.25 13:09

    부러우라고쓴게아니고
    한 미래를 포기하고 또다른 미래를 얻은거라고

  • 익명_1039 2015.11.25 19:27

    새여친은 몇살이었길래 아다였냐?

  • 익명_491610 2015.11.25 19:33
  • 익명_1039 2015.11.25 19:36

    여자애들 그나이까지 아다 잘 없지 않냐?

    대학생이었음? 남자들이 가만안놔둘텐데

  • 익명_491610 2015.11.25 21:56

    대학생
    당시 162- 43 허리 21 꽉찬a컵 골반은 솔까 구하라 저리가라
    애 둘낳고도 저 몸매 유지 물론 어쩔수 없이 배는 약간 좀 쳐져서 나와서 현재 허리 24 몸무게 46
    생긴건 탈렌트 김윤경 리즈시절하고 흡사
    걔 좋아했던 남자 조낸 ㄱㅆㅅㅌㅊ들
    걔 동기중에 삼성전자 임원 아들로 현재 지회사 주식상장해서 자산가치 300억
    후배중에 삼성가 아들 아빠가 삼성 뭐시기 사장 이재용이 5촌 당숙 걔말로는 나이차이 얼마 안나 어려서부터 걍 사촌형 취급
    제일 ㅎㅌㅊ가 선배중에 현재 헬지 수석연구원으로 연봉 3억
    난 월 실수령 300에 수도권 ㅎㅌㅊ동네 전세
    근데 아직도 나랑 결혼한거가 좋덴다 후회안한데
    미친년 순진해서 아직 정신 못차린듯
    10년안에 이혼당할거 생각하고 열심히 요리 연습해보고 그러고있다
    ㄹㅇ 중,일식 음식점 하는 사람들이 인정할정도로 존내 수준급임
    대신 그사람들 보다 2배는 시간이 걸림 칼질 ㄱㅆㅎㅌㅊ ㅋㄷㅋㄷㅋㄷ

  • 익명_785449 2015.11.26 00:27

    ㅁㅊ 와이프한테 이년이라니 ㅋㅋ

    좆나부럽네 행복하게 살아라

    여자한테 남자 돈 경제력이 전부가 아니니

    널 좋아해서 결혼하고 행복한가보다 탈김치 아줌마네 ㅋㅋ

    그럼 와이프 23살때 만난건가? 어떻게 만났냐?

    어떻게 꼬셨는지도 알려주라ㅎㅎ

    그나저나 23살까지 남자 안만나본거 신기하노 어쩜 그렇게 순진하지

    썰좀풀어주라 잼따 ㅋㅋ

  • 익명_786857 2015.11.27 09:40

    둘다 23에 만났고 8개월만인 24에 아다떼주고
    전여친은 24ㅡ26까지 양다리
    남자는 있었다 2번. 키스까지만 함
    사실 꼬신게 아니라 공통점이 졸라많아서 당연스레 사귀게됨
    애초 걔 초딩동창이자 내동기가 소개시켜줌
    그리고 전남친중 한명은 내 초딩동창에 대학동기 같은 학군단 절친
    공통점 은
    일단 할애비끼리 625전 같은 이북지역.
    625때 큰아버지 돌아가시고 아버지가 장남노릇한거
    부모세대 형제수 남.여수 몇째가 남자.여자인지 쌍둥이 삼촌 있는거
    걔네 삼촌이 나랑 이름같음
    친.외할머들 모두 같은고향 아버지끼리 친구에친구
    그 중간에 있던분이 주례봄
    어머니 같은교대출신
    알고보니 우리가 초딩때. 고딩때 같은학원 안면있던 사이였음
    이니셜 같음. 6퍼밖에안되는 부모세대부터 이지역 토박이
    생일 딱 1주일차이 같은요일 형님하고도 딱 1주일차
    알고보니 처형하고 사촌누나하고 고딩친구
    부모가 홍어 좌빨 존나싫어함
    처형겨론기념일 우리부모님 결혼기념일 같음
    아버지.어머니. 우리세대 죄다 지인들 겹침
    그래서 결혼식때 하객들이 축의금 애매해했고
    죄다 선본건줄암 아버지쪽에서 본건지 어머니쪽에서 본건지 서로 의견분분
    결혼식 사회본놈이 와서보니 장모님이 은사
    내은사분들이랑 장모님 지인 겹침등등
    하여튼 그외도 존나많음

  • 익명_233075 2015.11.27 20:52

    ㅋㅋㅋㅋ 운명이네 잘살아라

    이건 뭐 빼도박도 못할 사이네

    아무튼 너네집도 꽤 입김있는집인가보다 지인들도 많고..

    그나저나 전여친이랑 양다리한건 나빳다

    꿀잼이라 질문있다ㅋㅋ

    1. 전여친이랑 3년 양다리할때 전여친이 현여친 있는줄 모르더냐? 그런데도 양다리 걸침?

    2. 너 스펙 좋냐? 밑에 댓글보니 호빗 존못이라는데 ... 익명인데 기만하지말고 솔직한 니 외모랑 집안스펙불러봐라 이기 ㅋㅋ

    3. 와이프가 노무 ㅅㅌㅊ라 주작같노 ㅋㅋ

    부럽다 게이얔ㅋ

  • 익명_491610 2015.11.28 02:22

    1.
    알았다 둘다 임용준비중이었고 둘다 동갑
    전여친은 2년만에 합격
    새여친은 3번만에 포기
    너도 겪어봤지않냐 저렇게 힘들때 어떻게 헤어지자고하냐
    너도 처음 떨어졌을때 헤어지자고 했으면 다포기하고 인생 쫑아니었냐
    내가 옆에서 도와줘서 안정찾고 합격한거아니냐
    합격하고 적응하면 말할게 라는 식으로 넘어감
    2.
    글읽어라 호빗에 졸못
    초딩때는 키크고 좀 생기고 공부운동 잘해서 인기 졸 많았는데
    중1때부터 성장 멈추고사춘기 여드름등으로 인상드런시커먼 ㅎㅌㅊ됐다
    와이프랑 다니면 왜 이런애랑 다니냐는 말 조낸들었다
    글고 학교생활도 스펙도 운지 영어도 못함
    컴터공학나왔지만 상관없는 노가다판 좆소서 현장.사무가릴거없이 구른다
    동기들은 삼성등 대기업. 공기업. 고딩선생한다
    집안 ㄹㅇ ㅍㅌㅊ다 양가부모 다 우리도움 없이 살정도 딱 그정도다
    연금 나오니까
    공뭔이 모가 있겠노
    아버지시절 이지역 인문고교가 2개뿐이라 겹치는것뿐이다
    그덕분에 하객은 600 예상했는데 양가 5ㅡ600씩 천명 넘게왔다
    지역 군인에 선생인데 인맥은 있지
    아버지도 지역서 건축업해서 인맥있고
    3.
    김윤경처럼 고급스럽고 있어보이게 생긴건 아니고
    것보단 많이 어려보이게 생겼다 좀 생글거리는 인상이랄까
    보급형이라 현시점서는 늙어서 그리 ㅅㅌㅊ는 아니다 리즈시절때만 똑같았던거지
    동네 아줌마들 사이서는 ㅍㅅㅌㅊ는 되는듯 하다
    찬찬히보면 하자가 많다 ㅅㅂ 맞춰가야지 별수있노
    부러울거하나 없다
    넌 더 ㅅㅌㅊ 만날거야

  • 익명_707838 2015.11.28 16:11

    그래 잼게읽었다 잘살아라

    썰재밌네 전여친썰이 재밌는법

    1. 전여친이랑은 이후에 어캐됬냐?

    2. 아직 연락하노?

  • 익명_607268 2015.11.28 16:19

    안한다 안좋게 끝났자나
    임용 합격하고 전교조된듯하다
    걔애비도 같은동네 교사라 장모하고도 안다
    그사실은 나만안다
    전여친은 대학동기라 카스 건너건너면 볼수는있다
    나나 걔나 안하긴하는데
    결혼해서 임신4개월쯤 된거같더라
    약간 무모증에 왼쪽 대음순에 갈색점있는거 떠벌리고싶어 죽겠다
    걔랑도 스토리 많은데 담에 싸줄게
    아 전여친은 현여친과 같은 아파트였다 ㅋㅋㅋ
    지금도 처가랑 걔네 애미는 건너건너동
    걔애비는 뒤졌다

  • 익명_707838 2015.11.28 17:43

    ㅋㅋㅋㅋㅋ시발

    그년 남편한테 어떤감정 느끼냐?

    뭔가 우월함 느끼지 않냐?

    내가 존나게 따먹은년 설겆이 잘하는구만... ㅋㅋ 하면서말여

  • 익명_707838 2015.11.28 17:44

    근데 나 지금은 몇살이냐? 나이꽤 찬거같다?

  • 익명_214129 2015.11.28 20:09

    38 그 남편 누군지모른다

    나보다 잘난놈일수도있고 신체조건 우월할수도있는데

    그딴 우월감은 없다

    그년도 작년겨울에 졸라 늦게 결혼한건데

    그딴감정없다

  • 익명_233075 2015.11.28 22:21

    그렇군 그래도 니도 니 전여친

    이렇게나마 생각하는거보니 잊지못한거같다..

    그립냐?

  • 익명_491610 2015.11.29 11:53

    솔까 몸이 존나 그립다
    피부 졸하얗고 찹쌀떡처럼 쫀득하고 찐빵처럼 촉촉
    핑두핑보 ㅂㅈ위쪽만 잔털있어서 졸 이쁘고 도톰한 애기보지
    ㄹㅇ ㅂㅈ모양.색깔은 이년이 모든 av.실제본 ㅂㅈ 통털어 최고인거같다
    온몸이 성감대에 입술은 예술이었지
    얘랑 키스하고는 다른 년들하고는 키스 못하겠더라
    현와이프랑도 키스는 잘안해
    시오후키 연못만들정도로 물많고 명기였다
    ㅅㄱ도 꽉찬 80b컵
    까만쌩머리에 눈좀 똘망똘망한 츠보미랑 졸비슷 하다
    크게 웃을땐 다른데 평소때랑 미소지을때. 느낄때는 졸비슷 눈만츠보미보다 똘망
    날씬체형은 아니고 약간 살집있는 정상체중 그야말로 주무르는 맛이 있었다
    진짜 못할땐 츠보미로 딸 존나 쳐댔었다 ㄹㅇ
    응디모양이 하자있고 빠는건 좆나못빨고 다리짧고
    골반이 틀어져 한쪽다리길이가 1.5센티 짧은 애자년
    하아 ㅅㅂ

  • 익명_160587 2015.11.29 13:04

    올 ㅅㅂ 개쩌네

    그정도면 못잊는거 아니냐

    아니 시발 지금 와이프보다 더 ㅅㅌㅊ인데 ㅋㅋ

    왜 헤어졌냐

    아깝노

  • 익명_160587 2015.11.29 13:05

    응디모양이 안이뻐서 아쉽노 ㅠ

  • 익명_101550 2015.11.27 08:13

    게이야...김윤경 리즈시절 닮았으면 ㄱㅆㅅㅌㅊ 아이가...

    명문대 같은데 마누라 꼬신썰좀 풀어달라 이기야...앙망한다.

  • 익명_786857 2015.11.27 09:40

    위에 달았다 명문대아니다
    국내 10위권 겨우들정도 됨
    김윤경으로 오해받아 사인요청받은적도 3번있다
    김윤경 아니라는데도 사람들이 안믿음
    죄다 ㅎㅌㅊ인 나를보고 메니져로 취급
    근데 걔가 남자친구라고 하니
    왜 저런애랑 다니냐고 했음
    ㅅㅂ

  • 익명_101550 2015.11.27 10:13

    게이야...부럽다...부러워서 광광 우럭따...돈 많은 놈보다 너가 더 부럽다...좆잘인데 겸손한거 아니노...? 알콩달콩 잘살라 이기야...

  • 익명_786857 2015.11.27 10:31

    호빗에 존못이다

    워낙보수적이라 공통점때문에 마음연거지

    근데 성격.식성은 반대다

    그래서그런지 우리 첫째.둘째도 완전반대

    결혼후 주도권은 내가 잡았다

    양가가 개보수적 개가부장적이라 당연스레 그렇게됨

    부러울거없다

    이쁜년들 존나 발에치일만큼 많다

    너도 잘살어라

  • 익명_122447 2015.11.25 13:17

    25살은 잘서는자지가 있다

    잊지마라 남자는 박력(박아주는힘)

    이 좋아야 된다

  • 익명_491610 2015.11.28 02:36

    걱정마라 나 섹스머신임
    테크닉. 힘. 성감대 찾아 공략하는 능력 천부적이다
    내 좆맛본 년들은 헤어져도 못잊어서 꼭 다시 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92 게이들아 마지막이다 4 익명_440188 2015.10.26 431
1791 섹파가 나보고 섹스 존나못한데ㅋㅋㅋㅋㅋ 10 익명_63224 2015.10.27 2.4k
1790 여친에게 장난치다 꼬추 물렸다 6 익명_950669 2015.10.28 1.5k
1789 여친이랑 섹스 하다가 뺨 맞았다 .ssul 19 익명_735124 2015.11.03 2.2k
1788 저번에사촌동생글올린게이다 결국 섹스하고 말앗다 27 익명_420172 2015.11.08 5.3k
1787 아침부터 좆같은 보지 싸움 봤다 34 익명_399853 2015.11.11 2.8k
1786 우리 와이프는 성당 다녀서 혼전순결 주의였거든... 13 익명_399185 2015.11.12 3.3k
1785 사귈때 잘해주는것과 점수따는건 상관없다 ...... 10 익명_131068 2015.11.17 568
1784 결국 남자와 여자는 자꾸 보면서 삐대면 결국 떡을 치게 되어있다 23 익명_474342 2015.11.17 3.9k
1783 섹스하다가 헤어졌다 22 익명_348423 2015.11.21 1.8k
1782 성고게에 글 첨적어본다.. 아줌마 스폰하는.ssul 46 익명_568571 2015.11.22 5.3k
1781 애미없거나 편부모인새끼들은 상종안하는게 정답인듯 ^^ 32 익명_729650 2015.11.22 1.1k
1780 와이프에게 고문 당한 적 있냐 9 익명_18868 2015.11.23 2.6k
> 남자의 가장 찌질한 시기, 25살 40 익명_199318 2015.11.24 1.6k
1778 유흥에서 젤 ㅄ이 뭔지알았음 4 익명_629582 2015.11.24 2.2k
1777 와이프랑 화해했다.. 14 익명_802853 2015.11.26 1.6k
1776 마누라랑 ㅅㅅ하다가 애들한테 걸린 썰 30 익명_429131 2015.11.27 4.0k
1775 나도 어플은 아니고 밴드에서 유부녀꼬신썰.ssul 40 익명_4703 2015.12.02 7.3k
1774 혹시나 여친이나 섹파랑 동영상 찍으려는데 못찍는 놈들 간단한 팁준다. 13 익명_355257 2015.12.02 6.2k
1773 진짜 운동하는년은 신세계다.. 14 익명_754621 2015.12.08 5.3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