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자 코스프레로 한 명 따먹었다
기억 날런지 모르겄네 며칠전에 랜챗에서 자살하고 싶다고 드립날려서
어떤애가 대준다고 했었는데
걔랑은 그냥 재미로 쫑내고, 그 뒤로 심심해서 몇 번 더 했는데
마침 같은 지역인 애가 딱 걸린 거 아니겠노
그래서 뭐 이래저래 자살하고 싶다고 우울해서 미치겠다고 대인기피증에 여자도 못 만나보고
아무튼 씨발 동정심유발 존나 하면서 술 사달라니까 자기는 술 싫다고 콜라사준다네 ㅋㅋ시발것이
뭐 그런 얘기하면서 만남 유도한 다음에
슬금슬금 나도 여자랑 하고 싶다고 죽기전에 손이라도 잡는 게 소원이라고 이래저래 이빨터니까
얘가 불쌍하다고 자기가 잡아준다넼ㅋㅋ
그래서 바로 말꼬리물고 그럼 혹시 가슴은 안 되냐고 또 존나 싹 싹 비굴하게 비니까
한시간만에 허락하더라 힘들었음
그래서 톡하고 바로 어제 만남
만나서 햄버거를 먹으러 갔다 씨발ㅋㅋ얘가 사줌ㅋㅋㅋㅋㅋ 약속 잘지키노 ㅠㅠ 콜라
24살 대딩이었음, 얼굴 몸매 그냥 존나 평범ㅇㅇ
난 당연히 존나 멀쩡한 놈이니까 얘가 좀 의아해할까봐
일부러 존나 좃폐인처럼 하고 표정도 시무룩하게 하면서 엑윽엑엑 햄버거 흘리면서 존나 처먹다가
가슴드립을 날림, 진짜 만지게 해줄거냐고
근데 내가 씨발 연기 존나 잘해서 그런지 바로 알았다고 하더라.
근데 어디서 만질거냐길래 모텔 한 번 가보고 싶었다고 하면서 모텔로 유인
이미 얜 내 연기에 빠짐, 자기가 아마 동정녀 마리아라고 생각했을 거다
모텔비는 내가 냈는데, 주머니에서 만원짜리 1장 5천원짜리 1장 천원짜리 4장 5백원 짜리 2개 해서
딱 2만원 주섬주섬 꺼내서 냈다. 연출력 ㅍㅌㅊ?씨발
그래서 모텔들어가서 또 우오 ㅏ신기하다 이지랄하면서 엑윽거리다가 가슴 만졌다
키스도 안 하고 그냥 가슴만 주물주물하면서 촉감좋다고 감탄사 날리면서 지랄하니까
얘도 뭐 성녀 빙의인지 꼴린 건지 내가 존나 진짜 불쌍해보였는지
넣어서 만져보라길래 넣어서 만졌는데
내가 바로 젖꼭지 애무 들어감ㅇㅇㅋㅋ 어리숙한 척하면서 돌리고 꼬집고 당기고 지랄하니까
신음내더라 개년
그래서 내가 또 엑윽거리면서 뽀뽀해도 되냐니까 하라길래 그냥 키스함ㅇㅇ
뭐 그 뒤론 일사천리로 섹스했다.
아 물론 넣을때도 존나 구멍 못 찾고 지랄 옘병 좀 떨어줌
그래서 얘가 막 이제 소원풀었냐고 우울해하지말라길래 알았다고 하고 헤어지고 집 온 뒤로
지금 틱톡 그냥 간간히 하는 중
존나 신박하네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