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줌마랑 섹파됬다
방금 떡치고 와서 썰푼다.
썰 풀고 공부해야해서 짧게씀
우선 내소개를 하자면 군제대하고 1달된 십짬찌 개백수새끼임.
집에서 한량처럼 맨날 놀다가 책보다가 공부하다가 게임하다가 하는데
군제대하고나서 알게됬는데 아파트 아줌매미들끼리 집돌아가면서 1주일에 한번씩이든 두번씩이든 날잡아서 만나네?
난 아무생각없이 살고있었는데 울집에 모여서 아줌매미들 떠들면 공부도 안되고 겜하고 앉아있기도 뭐해서 무조건 밖에나갔음
아니나 다를까 2주전쯤? 엄마가 아줌매미들 또 울집에 온다길래 아 ㅅㅂㅅㅂ 하면서 밖에나갔음
밖에나가는데 엘베 밑에서 딱 만나는 아줌매미들 중에 젤 ㅅㅌㅊ 아줌매미 혼자 낑낑거리면서 무슨 짐들고 오는걸 마주침
아줌마 나이는 40대초로알고있고 젤 짬안되는걸로 알고있음.
근데 몸매는 호리호리하고 얼굴도 꽤나 ㅍㅅㅌㅊ다. 요즘 아줌매미들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우리엄마는 50살
근데 여름이라 그런지 흰티에 검은 브라 입고 밑에 돌핀팬츠 쳐입고 있길래 솔직히 조금 꼴렸음
도와달래서 커다란 봉다리 1개 그냥 들고 집으로 다시 올라가는데 엘베에서 아줌매미가 팔뚝 어루만지면서
이야~ ㅇㅇ이 군대 갔다왔다더니 근육질이네 근육질~ 하면서 어루만짐.
네~ 헤헤 하면서 대답하는데 속옷 비치니까 개꼴리더라.
그러면서 내가 앞으로 힘든일 있으면 불러서 쓰세요 ㅋㅋ 하면서 대답하고 헤어짐.
그리고 한두번씩 뭐 불러서 짐좀 들어달라하고 냉커피 타주고, 쉬다가고 이러는게 자주 있었음.
뭔가 삘이왔었다. 이때. 조만간에 따먹겠구나. 아니 따먹히겠구나..
왜냐하면 갈때마다 근육이 어쩌고 저쩌고 진짜 남자같다 면서 쓰담쓰담 자주했었거든
오늘 또 백수마냥 집에 뒹굴뒹굴하는데, 갑자기 아줌매미가 카톡으로 부름. 전등좀 갈아달라고
아줌마 집에 갔지.
갔는데 그 여자들 슬립? 검붉은 슬립 입고있더라.
하아... 존나 속옷도 비치는데 진짜 개풀발기 될거같은거임. 그래도 내가 먼저 들이댈수 없으니 후딱
전등 교체하는데 아줌마가 안떨어지게 잡아준다면서 내 앞쪽에서 사타구니쪽으로 끌어안음..
하 그때 개 풀발기해서 아줌마가 왜이럴까~ 하면서 계속 만지길래 내려와서 키스하고
바로 침대 끌고가서 존나 폭풍섹스 2번하고 지금와서 바로 글적는다.
구라 1퍼센트도 없이 실화다.
또 섹스하거나 진전이 있으면 계속 후기 올리겠다
ㅋㅋㅋㅋ 그래 재밌는 플레이 좀 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