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문을 존나 두드리는거임
뭐냐고했더니 어떤여자가 문좀 열어보라는거야
존나 개쫄아서 싫다고 뭐때문에 그러냐고 했더니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못자겠다고 그러는거야 신음소리가 너무크다고
이런경우가 처음이라서 존나 일게이처럼 아네 죄송합니다
사과했는데 그뒤로 존나 흐름끊겨서 꼬추도 안서고
생각해보니깐 시바 주택도 아니고 모텔에서 신음소리좀
난다고 따지는게 존나 개같아서 혼자 부들부들했음
아직도 생각하면 빡치네 시바
이건 니가 병신인부분
좆같으면 카운터에가서 말해라고 해야지
이런적 처음이라 존나 당황했었음 ㅠㅠ
쫄보인가보다
좆까세요 그러고 문닫고 카운터에 말하지 시발ㅋㅋㅋ
근데 여친이랑 모텔 어케 가는거지..난 방법을 모르겟노
친구랑 pc방 가는거처럼 자연스럽게가면됨
아직 한번도 못가봤다 이기야..
존나 변태새끼라고 그러면 우짜노ㅠㅠ
그러면 내가 진짜 변태가 뭔지보여줄께 라면서 장난식으로
말해라 가끔 섹드립도쳐줘야좋다
음..예전에 여친이 야동얘기 나와서 너도 야동 보냐~ 이런식으로 물어본적이 있는데 야동보는 남자 극혐 막 이랬거든..ㅠㅠ
보긴 하는데 그래도 당연히 실전이 좋겠지 ㅋ
라고 받아치던가 빙시야... ㅠ
쓰리썸 놓쳤노?
여친말고 다른여자랑은 하기싫다 이기야
등신 진지빠노?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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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12시정도였는데 시발련 잠쳐잘꺼면 집가서쳐자지
왜 남의 즐거운시간을 방해했지 개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