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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섹스과정

조회 수 3,412 추천 수 14

침대에 눕힌다

나의 오른쪽에 그년을 눕히고

내 왼손으로는 그년의 팬티를

내 오른손은 그년의 팔베게

그년 혀를 뽑아먹을듯 빨고 입술을 햝고 목도 햝고 향기를 맡고

그년 팬티위로 문지르고 옆구리를 쓰다듬다가 배꼽을 지나

팬티 안으로 손을 넣고 문지른다

약간 움찔.. 클리를 자극함과 동시에 더 격렬한 키스와 침묻힘..

이제는 그년의 그곳을 전체적으로 문지르다 적절한 애액이 분비됐을때

중간손가락을 넣어 질 내부 천장을 문지른다..

빨래판같은 천장을 내 지문으로 느끼고 그년의 신음은 더 커진다

이제는 검지손가락까지 넣어 내 팔의 하박이 마치 아령을 들었던 것 마냥

땡겨올때까지 그녀의 질 내부에 지문인식을 하고

거칠게 그년의 머리를 밀어낸뒤 머리통을 잡고 나의 존슨에 침을 묻히길 강요한다.

맛있게 뽑아먹을 기세로 덤벼들던 그년에게 한마디 한다.

넣어.

능숙하게 내위로 올라타서 그대로 삽입

존슨에 뜨거운 기운이 가득하다.

이미 그년은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고 앞,뒤,좌,우로 흔들어제껴대고

그년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내려치면

조련이 잘된년 답게 적절히 눌러앉았다가 귀두까지 빼고 다시 앉고, 빼고, 앉고 빼고,

그년의 질입구로 내 육봉을 간지럽힌다.

이제 이 체위가 무감각 할때쯤..또 한마디 한다.

뒤로돌아.

내 발끝을 보며 삽입한 그년이 한마디 한다.

이게 더 깊숙한 거 같아.

대답을 해주지 않은채 그년의 엉덩이만 조물락댄다.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고 뺏다 넣었다 뺏다 넣었다를 반복하며

거친 신음을 마구 내뿜는 그년의 허리골을 보며 나는 더 흥분을 하고

그년의 허리골을 더 자세히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내 몸을 일으킴과 동시에 그년의 허리를 눌러

한몸처럼 움직여 뒤치기 자세로 돌입

미친듯한 신음을 내며 너무 좋다하는 년

그녀의 등뒤에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걸 그년은 모를거다.

이제 그년을 완전히 침대에 바짝 엎드리게 한 다음

그년의 엉덩이만 살짝 들어올려 나도 그위에 엎드려서

마구 박아댄다.

격렬히 해주니 억억 거리는 신음..

이불을 꽉 부여잡은 손을 갑자기 입가로 가져가더니

무언가를 스윽 닦는다..

아마 그것은 침일것이다..

늘 이자세에서 침이 흐르는 걸 보니 이게 젤 좋은가보다..

여성상위가 좋다한들 본인의 한계가 있지만 이것은 내 힘으로 그녀를 뿅가게 하는 체위니까..

이제 나도 곧 한계다..

안에다 싸도돼냐?

마음대로해줘..안에싸줘..

막판 스퍼트를 올린지 15초 .. 안에다가 듬뿍 싸버리고

옆에 털썩 누워 사정을 끝낸 내 육봉을 빠는 그년을 보며 나는 누운채 담배에 불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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