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넷째 생겼다..... 시발.....

조회 수 1,585 추천 수 14

38살(마누라 30살)아재다.

허리 아파서(디스크) 누워 지내고 가끔 목발짚고 겨우 출퇴근 하는 상황인데(돈은 기본급 70, 출근 할때 일당줌)

어느날 애들이 안보이길래 마누라한테 물어 봤더니,

큰 딸래미(6살)가 친구네 따라서 캠프 가는데, 걔네 부모님이 동생들도 같이 가자고 하셔서 애들 다 누나 따라 갔다길래 그런가 보다 했는데

갑자기 마누라가 까나페하고 무슨 햄 치즈 이딴거 차려놓고 와인 따라주고 분위기 잡으면서.....

어제 생리 안나온다는 말 듣고 약국에서 테스터기 사왔는데 두줄 떴다....

두줄 뜬거 보고 눈물이 왈칵 나오는 것보고 오히려 마누라가 미안하다고, 다 자기 잘못이라고, 그래도 잘 길러 보자고 달래주더라.

마누라는 딸이었으면 좋겠다는데

난 아무 생각도 안든다....

댓글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4 와 여자 몸 길들이니 개꿀잼 19 익명_554775 2015.05.11 7.6k
333 여친 집에서 똥싼 게이다... 23 익명_783714 2015.05.07 933
332 첫 경험 업소로 뗀 썰 20 익명_842256 2015.05.07 4.1k
331 여친 집에서 똥쌌다... 18 익명_970583 2015.05.06 1.1k
330 과 누나랑 술먹고 떡친썰.ssul 15 익명_424047 2015.05.03 8.0k
329 씨박 여친이 애무해주는데ㅡㅡ 9 익명_799032 2015.04.30 2.1k
328 24살인데 결혼하게 생겼다 5 익명_916790 2015.04.24 1.5k
327 보지에대한 잡글 .txt 3 익명_163528 2015.04.22 2.5k
326 인간의 사욕을 이겨라 4 익명_582984 2015.04.20 338
325 나 이정도면 그래도 성공한거지? 2 익명_301144 2015.04.16 579
324 여자친구 어머니가 내 고추 보셨다.. 34 익명_288696 2015.04.10 5.1k
323 야 편의점 점주인데 창고에서 섹스하는 43 익명_536004 2015.04.06 6.3k
322 회사가 나때문에 대박남 ㅋㅋㅋㅋㅋ 20 익명_419576 2015.04.04 2.1k
321 진짜 원나잇 쉬운 여자들 특징.think 30 익명_913638 2015.04.01 11.4k
320 여자친구가 자꾸 시험한다 26 익명_212965 2015.03.24 1.4k
319 여친이 성문제 같이 해결해 보자고 한다 14 익명_146814 2015.03.18 1.4k
318 여자친구가 성문제 기다려 달라고 한다, 어떻게 해야될까? 30 익명_992565 2015.03.15 1.5k
317 배신당한지 일주일째인데 씨발 정신이 나갈거같다 35 익명_512099 2015.03.06 1.6k
316 여자 후장이 노무 좋다 9 익명_176684 2015.02.24 3.2k
315 하 교편 그만두고 싶다 32 익명_121958 2015.02.23 3.3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