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가 또 안되서 걍 ㅅㅅ+씹개쪽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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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안될때 마다 걍 재미로 썰푸는 게이다.

때는 고로 내가 츈내 잘나갈 시절이었다...

뭐 지난번에 기억나는 새끼 있으면 있겠지 뭐.

대학 동창 여자앤데 어떻게 하다보니 우연하게 걜 만나게 됐고...

얘가 강릉에서 올라와서 서울에 취직하면서 혼자 강남구청근처에서 자취하니까

친구도 없고, 외롭기도 하고 뭐 그냥 친한 술친구가 되었어.

진짜 시골애들은 서울 환타지가 있나보더라...

커리어 우먼으로 도심지에서 사는거 ? 이렁거 ㅋㅋㅋ

알고보니 얘가 커리어도 좋아서 국내 유명 체인 갤러리 팀장이었다...

돈도 잘벌더라구 ㅎ.

만나고 이야기해보면 해볼수록 서로 쿨한거나 이런면에서 잘맞아서

가끔씩 서로 생각나면 연락해서 가능한 볼수 있으면 맞춰서 얼굴보고

만나면 좋은 술친구로 술이나 한잔씩 유쾌하게 땡겼었다.

그러던 어느날 매번 데려가준다고 말만하던

동네에 있는 유명 곱창집에서 술먹기로 약속했는데

곱창도 맛있고, 둘다 기분도 츈나게 좋고~ 술 많이 먹었지...

서로 술먹으면서 잼나게 이야기하던 중간에

너는 왜 여친이 없니, 나도 남친없고 소개서로 시켜달라고 하면서 농담이나 섞으면서

서로 소개시켜주기로 했었는데...

그넘의 술이 원수.. 아니 뭐 큐피드지 뭐 ㅋㅋㅋ 필름이 끊어졌고...

중간에 잠깐잠깐 기억나는데

장난으로 웃으면서 뽀뽀함 할까 하다가...

장난으로 얘가 테이블 넘어와서 나한테 기대면서 해봐해봐하다가 딥키스 한게 기억났어...

그리고 얘가 나한테 마음있다고 애교 부린게 기억나고...

둘다 너무 취해서 몸을 잘 못가눌 정도가 되니...

몸도 쉬고싶고 욕정도 끓어올라서

근처에 예전에 자주가던 존나 좋은 모텔로 들어가게 됐음 ㅋㅋㅋ

그러고 ㅅㅅ 하는데 얘도 남친이랑 헤어진지 좀 되고...

나도 여친이랑 헤어진지 6개월 넘어서

둘다 씨발 동물적으로 ㅍㅍㅅㅅ한것 같다...

얘가 관리 존나 잘해서 그런지

키 168에 몸매 개쩔음, 몸매는 그냥 바비인형임

아 물론 가슴은 바비가 아니.... 씨발

가슴은 지말론 b컵이라는데 지랄 쌈싸먹는 소리지...

걍 a중에선 좀 큰거 ㅎㅎㅎ

하여간 흥분해서 옷 그냥 한번에 싹 벗고

걔도 벗겨서 같이 눕었어...

참 몸매 좋은애들은

특히 다리 이쁜애들은

그거 아냐...

정상위에서 삽입 전에 다리들면

v자로 다리가 내눈앞에 보이면서 보지가 딱 보이는데

이게 반들반들한 다리와함께 물 살살 흐르는 보지 보면

존나 섹시하다...

그렇게 다리를 잠깐 들고 내가 살살 웃으면서 감상하고 있으면

다들 존나 수줍어 하거든.

그때 잠시 발목 살짝 힘줘서 들면서 못움직이게 하면

존나 부끄러워하면서 감추고 싶어도 어쩔수 없이 내앞에 보지 벌리고 있는데

그 상황이 잼남 크하하하하하하

이정도면 그냥 애교있는 변태정도지? ㅎㅎㅎ

그리고 내가 좀 안좋은 버릇이 여러개 있는데 흠 작은 가슴은 꽉 쥐고 괴롭히고

가슴 맘에 안들면 ㅅㅅ 좀 하드하게 한다...

정상위로 ㅅㅅ 하다가 뒤치기로 벼개 깔고 박다가,

가슴 옆에서 탁탁 치니까

만지라고 가슴 살짝 들어올리더라.

가끔 센스없게 뒤집을려는 년 있음...

그때 가슴하고 유륜 살살 만져주다가

서서히 꽉 쥐니까

얘도 좋아서 입 헤~ 벌리고 있다가

통증이 살살 오니

첨엔 참을려고 입 꽉물고 있다가

내가 재미있어서 좀더 쎄게 잡으니까 입벌리면서 신음소리 내더라고

그때, 자연스럽게 벌린 입에다 반대쪽 손 넣음.

잘알겠지만 손가락 넣어주면 경험있는 애들은 손가락 쪽쪽 잘빤다...ㅋㅋㅋ

이걸 왜 넣냐고?

난 그냥 뒤치기 할때 손가락 후장에 엄지 넣거든...

근데 침넣어서 넣는게 좀 잘들어가는데

내가 빨면 씨발 존나 병신같기도 하고

앞에 여친주딩이 있는데 뒀다 뭐하냐 ㅋㅋㅋ

그렇게 손가락에 침 잘 뭍히고

엄지를 살살 똥꼬에 비볐다...

걔는 뭐해 뭐하는거야 하지만

내가 가만있어봐 하면서

이전에 침뭍혀놓은데로 살살 엄지 넣으니까

놀라서 그런지 눈 존나 커지면서 하지마 하지마 하더라고 ㅎ

근데 뭐 뒤로 하는데 내맘이지뭐

괜찮아 괜찮아 안심시키고 안다치게 살살 넣은다음에

질쪽으로 손가락 압박하니까

내 피스톤질이 똥꼬하고 질벽 사이로 느껴지기도 하고

꼬추도 압박되고 또 여자는 똥꼬에 손넣으면 긴장하면서 기분좋더라 ㅎㅎㅎ

그렇게 하다보니 존나 싸고 싶은거야

그래서 그냥 쌀것같다고 하고 똥꼬에 싸버림.

술먹어서 그런지 ㅅㅅ 존나 오래해서 완전 뻗어버림.

그러고 아침에 깼는데 얘도 깨있더라...

아 쪽팔린걸 이제 써야지...?

사실 깨어나서 주변을 보니

어제 급하게 벗느냐 바지 팬티를 같이 벗었는데

그게 걍 하나의 탑처럼 서있었어...

쪽팔리게도 내가 얘랑 ㅅㅅ 할려고 만난게 아니라서...

내가 byc 흰 면팬티 입고 왔거든...

그게 맨위에 뙇 또아리 틀고 있는데

그거 아냐... 엉덩이 쪽에 일자로 똥자국?

씨팔 삼일동안 술좀 쳐먹었더니 설사를 많이해서

그게 똥찌꺼기가 팬티에 묻은겨 ...

와놔...

잽싸게 치우면서 입고 갈려고 했는데...

얘가 출근 어떻게 하냐면서 자기꺼속옷하고 같이 빨아준다고...했는데....

난 똥 묻어있어서 존나 쪽팔려서 됐다고 했는데

"아 오줌같은거 뭍어있어서 그런가 난 그런거 괜찮아

남자친구 속옷도 안갈아 입혀주고 어떻게 보내냐하면서 확 뺏음...."

이미 나보다 먼저 일어나서 본거 같음.. 하아....

그뒤로 머리에

"아 오줌같은거 뭍어있어서 그런가 난 그런거 괜찮아"

"아 오줌같은거 뭍어있어서 그런가 난 그런거 괜찮아"

"아 오줌같은거 뭍어있어서 그런가 난 그런거 괜찮아"

"아 오줌같은거 뭍어있어서 그런가 난 그런거 괜찮아"

"아 오줌같은거 뭍어있어서 그런가 난 그런거 괜찮아"

이것만 맴돔....

뭐 뒤로 사귀는 이야기는...

얘가 남친한테 헌신하는 스타일이라...

ㅎㅎㅎ 서비스가 ㅆㅆㅆㅅㅌㅊ

뭐 하자고 하면 다 한다... ㅅㅅ던 뭐던 다해줌.

그렇지만 끝엔 안좋게 헤어졌다...

뭐 좋지도 않은 그 썰은 안풀려고 ㅎ

늙으막에 주작은 아니니 잼나게 글봤으면 좋겠다.

수고해

추천은 그냥 기분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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