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에 환장한것
결국 남자는 능력만있으면 30대에도 새내기 20살 먹을수있다는걸 너무 늦게 깨달음 ..
그떄 어줍잖은 보빨짓하냐고 동아리니 과팅이니 보빨이니 할사이에 좀더 스팩쌓았으면 내가 좀더 높은 위치에 있지않을 생각함
세상에 전부였던 섹스도 결국 지나고나면 김밥천국에서 라면과 김밥먹듯 간단하고 쉬운일인데
ㅇㅇ
그래 병시나
너희들 현자타임와서 그런거아니지?? ㄷ ㄷ
아님 ㅋ
미래로 봐선 그런데
차곡차곡 스펙쌓아 보니...
젊을때 잘난 맛에 젊은 년들은 못먹어봄. ㅋ
사귀는건 젊을때 사겨보는게 좋은데
보빨해서 먹버하는건 나이들어서해도 별차이없다
젊은몸이 아쉽다는거지 뭐 ㅋ
헤헤 난 능력 생겨도 못할거 같음
젊은이는 지혜가 없고
늙인이는 시간이 없다고 하지....
나도 다 아는 젊은이 지만 겪어보지 않는 이상
와닿질 않는게 함정
정신차리게 좀더 자세히 풀어봐라
오피 돈주고 사서먹으면 된다.
스펙이란게 뭘 의미하냐
니 연봉값
나 지금 이십대 후반에 나름 ㅂㅈ들 사이에서 ㅅㅌㅊ먹는 삶을 살고 있는데 20대 초.중반엔 공부하느라 윽엑윽엑 거린거 생각하면 솔직히 좀 아쉽다. 물론 적당히 하고 적당히 하는게 좋지만 뭐라지?
지금은 어린 ㅂㅈ들 먹어도 그냥 ㅍㅌ의 느낌이라면 좆 어릴때 먹었을때의 정벅감은 내가 이세상의 모든것을 다 얻은 그런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그런 정복욕 쾌감의 느낌?
암튼 지금은 좆질이 그냥 생리적 반응에 의해서 해결해야만 하는 식욕같은 느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니 어린년들은 많이 만나도 재미없다 솔직히
난 그렇게후회되는게 미팅에서 시발 여자인기좀얻겠다고 그렇게 망가지고 시발 귀척햇던거 존나후회스럽다
뭐가 더 중한거라고 결론 내릴순 없지 ㅎ
노력해도 올라가는 새끼는 몇 없다는게 함정 ^오^
물론 노력도 안하고 퍼질러 있는새끼가 밑바닥을 든든히 깔아주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나랑 똑같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20대때만 할수익는 클럽은 가보는거 나쁘지안ㄹ음. 그리고 가서 존나 여자 한둘 만나고 내가 원하는 여자는 이런대서 찾을수는 없구나 깨닫고 안가면 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2016 | 입싸하고 정액먹는 년은 뭐임? 사랑한다는거임? 입사후기 8 | 익명_203625 | 2013.08.04 | 836 |
| 2015 | 누나 ㅁㅊ년이 발정났는지 남친이랑 섹스생각밖에 안나나보다. 16 | 익명_169071 | 2013.08.05 | 3.4k |
| 2014 | 친누나가 술떡되서 데리러 오래서 가니까 남자새끼가 허벅지 만질만질거리고 있었다 18 | 익명_182714 | 2013.08.07 | 3.3k |
| 2013 | 20대 보지를 위한 조언 40 | 익명_624494 | 2013.08.09 | 4.0k |
| 2012 | 여친 티팬티입히고 존나 섹스했다 15 | 익명_194043 | 2013.08.13 | 5.9k |
| 2011 | 치과게이인데 양치 팁 줄게 18 | 익명_697302 | 2013.08.15 | 1.7k |
| 2010 | 여친이 너무잘해준다.. 49 | 익명_672523 | 2013.08.15 | 1.8k |
| 2009 | 내여친도 은근 ㅅㅅ를밝히는걸 느낌ㅋㅋ 9 | 익명_226369 | 2013.08.22 | 2.8k |
| 2008 | 여친은 변호사 나는 9급고시충...슬픈이야기 32 | 익명_602008 | 2013.08.22 | 1.2k |
| 2007 | 집에 왔더니 여고생 알몸을 봐버렸다.txt 18 | 익명_476743 | 2013.08.23 | 9.3k |
| 2006 | 여고생 알몸본 게이다 후기올린다 50 | 익명_520199 | 2013.08.24 | 4.0k |
| 2005 | 여자친구가 음..리얼 씹변태다 32 | 익명_19354 | 2013.08.25 | 5.6k |
| 2004 | 여고생알몸게이다 결론을 냈다 41 | 익명_131854 | 2013.08.26 | 2.4k |
| 2003 | 옆집이모 최근 근황이다. 15 | 익명_793645 | 2013.08.27 | 5.2k |
| 2002 | 고딩때 추억 (스압) 18 | 익명_95695 | 2013.09.01 | 1.8k |
| 2001 | 최고의 복수는 별일 없이 사는 거 아니겠냐 11 | 익명_730151 | 2013.09.05 | 509 |
| 2000 | 여자한테 양기 빨리고 싶다. 39 | 익명_959573 | 2013.09.15 | 1.1k |
| 1999 | 원나잇 했는데 그여자가 펨돔임. 후장 따였다. 13 | 익명_60207 | 2013.09.20 | 4.4k |
| 1998 | 여친이랑 스팽킹??? 하게됐다 15 | 익명_237081 | 2013.09.21 | 4.7k |
| > | 20대 초반에 존나 후회되는 일.................. 19 | 익명_908089 | 2013.09.22 | 1.9k |
엠창이냐;; 지금 존나 보빨중인데
스펙이나 쌓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