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에 존나 후회되는 일..................

조회 수 1,864 추천 수 14

보지에 환장한것

결국 남자는 능력만있으면 30대에도 새내기 20살 먹을수있다는걸 너무 늦게 깨달음 ..

그떄 어줍잖은 보빨짓하냐고 동아리니 과팅이니 보빨이니 할사이에 좀더 스팩쌓았으면 내가 좀더 높은 위치에 있지않을 생각함

세상에 전부였던 섹스도 결국 지나고나면 김밥천국에서 라면과 김밥먹듯 간단하고 쉬운일인데

댓글19
  • 익명_275083 2013.09.22 17:09

    엠창이냐;; 지금 존나 보빨중인데

    스펙이나 쌓을까..

  • 익명_908089 2013.09.22 17:09

    ㅇㅇ

  • 익명_407240 2013.09.22 17:19

    그래 병시나

  • 익명_275083 2013.09.22 17:20

    너희들 현자타임와서 그런거아니지?? ㄷ ㄷ

  • 익명_908089 2013.09.22 17:20

    아님 ㅋ

  • 익명_343247 2013.09.22 17:49

    미래로 봐선 그런데

    차곡차곡 스펙쌓아 보니...

    젊을때 잘난 맛에 젊은 년들은 못먹어봄. ㅋ

  • 익명_666609 2013.09.22 18:06

    사귀는건 젊을때 사겨보는게 좋은데

    보빨해서 먹버하는건 나이들어서해도 별차이없다

  • 익명_343247 2013.09.22 18:34

    젊은몸이 아쉽다는거지 뭐 ㅋ

  • 익명_264194 2013.09.22 20:52

    헤헤 난 능력 생겨도 못할거 같음

  • 익명_664755 2013.09.22 21:54

    젊은이는 지혜가 없고

    늙인이는 시간이 없다고 하지....

    나도 다 아는 젊은이 지만 겪어보지 않는 이상

    와닿질 않는게 함정

    정신차리게 좀더 자세히 풀어봐라

  • 익명_289177 2013.09.22 22:16

    오피 돈주고 사서먹으면 된다.

  • 익명_435153 2013.09.23 00:36

    스펙이란게 뭘 의미하냐

  • 익명_847791 2013.09.23 00:41

    니 연봉값

  • 익명_847791 2013.09.23 00:44

    나 지금 이십대 후반에 나름 ㅂㅈ들 사이에서 ㅅㅌㅊ먹는 삶을 살고 있는데 20대 초.중반엔 공부하느라 윽엑윽엑 거린거 생각하면 솔직히 좀 아쉽다. 물론 적당히 하고 적당히 하는게 좋지만 뭐라지?

    지금은 어린 ㅂㅈ들 먹어도 그냥 ㅍㅌ의 느낌이라면 좆 어릴때 먹었을때의 정벅감은 내가 이세상의 모든것을 다 얻은 그런 느낌이 들지 않을까? 하는 그런 정복욕 쾌감의 느낌?

    암튼 지금은 좆질이 그냥 생리적 반응에 의해서 해결해야만 하는 식욕같은 느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니 어린년들은 많이 만나도 재미없다 솔직히

  • 익명_477600 2013.09.23 01:03

    난 그렇게후회되는게 미팅에서 시발 여자인기좀얻겠다고 그렇게 망가지고 시발 귀척햇던거 존나후회스럽다

  • 익명_395088 2013.09.23 01:32

    뭐가 더 중한거라고 결론 내릴순 없지 ㅎ

  • 익명_114174 2013.09.23 02:59

    노력해도 올라가는 새끼는 몇 없다는게 함정 ^오^
    물론 노력도 안하고 퍼질러 있는새끼가 밑바닥을 든든히 깔아주겠지

  • 익명_909610 2013.09.23 04: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나랑 똑같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441768 2013.09.23 10:23

    근데 20대때만 할수익는 클럽은 가보는거 나쁘지안ㄹ음. 그리고 가서 존나 여자 한둘 만나고 내가 원하는 여자는 이런대서 찾을수는 없구나 깨닫고 안가면 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2 성고게에서 걸러야하는 허언 키워드 나열한다.official 25 익명_32007 2017.03.24 1.9k
691 앞으로 보빨 하는거 싫어하는 여자도 있음? 4 익명_71074 2023.05.31 1.9k
690 1일 1번 번호따기를 하고 30일째 느낀점 1 익명_365279 2013.06.04 1.9k
689 깔끔한 폰섹ㅅ 꿀보이 2022.11.11 1.9k
688 예전에 성병때매 헤어진적 있음 2 익명_631433 2020.12.17 1.9k
687 탈모오면 여자는 끝이라고 봐라 8 익명_540210 2024.03.01 1.9k
686 대출상담녀 작업중.SSUL 8 익명_109440 2017.02.28 1.9k
685 여친때문에 성병 걸린 거 같다. 좆 같다. 50 익명_740288 2013.07.10 1.9k
684 여자 주도권은 침대에서 하는거다 4 익명_405255 2023.10.05 1.9k
683 안씻고 ㅅㅅ하는 사람들은 뭐임?? 4 익명_190724 2023.05.14 1.9k
682 고민상담하자 여친있는데 딸치는 이유가 뭐노 5 익명_370990 2023.09.14 1.9k
681 아 ㅅㅂ 마누라 바람핀거 트라우마 장난아니네 2 익명_869633 2024.04.06 1.9k
680 진짜 다이어트는 신의한수인듯. 36 익명_35472 2013.05.31 1.9k
679 40중반 와이프 4 익명_589957 2023.06.28 1.9k
678 마눌과 각방 쓴지 10년 12 외롭다 2023.06.20 1.9k
677 난 여기애들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4 익명_832171 2020.12.21 1.9k
676 와이프랑 친구 부부랑 카페왔는데 익명_17538 2023.05.22 1.9k
675 아는동생하고 잤는데 어카냐 니들은 2 익명_842762 2023.02.24 1.9k
674 마누라랑 냉전 90 일차다 9 익명_561206 2023.04.09 1.9k
673 아무리 생각해도 내 꼬추는 너무 작은것같다 9 익명_110129 2023.07.17 1.9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