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너무잘해준다..
여친이 군대에있다고 지샥 20만원짜리 거뜬히사주고
오늘 데이트하는데 옷없지? 하면서 옷사주고
오늘도 밥도 몇만원어치 걍 사주고
정말 여자친구가 잘해준다
나는 상근이라 자주만나서 다행인데
자주만나는데 문제는
여친이 섹중독이다..
하루에 5번씩은 꼭 해줘야 만족한다..
3번하고 자면
새벽에 펠라하면서 자기가 알아서
넣어가지고 기승위로 허리를 흔든다..
으아..
정력 너무 빨린다
다좋은데 정력이 후달린다
어떻게해야되냐?
여친이 군대에있다고 지샥 20만원짜리 거뜬히사주고
오늘 데이트하는데 옷없지? 하면서 옷사주고
오늘도 밥도 몇만원어치 걍 사주고
정말 여자친구가 잘해준다
나는 상근이라 자주만나서 다행인데
자주만나는데 문제는
여친이 섹중독이다..
하루에 5번씩은 꼭 해줘야 만족한다..
3번하고 자면
새벽에 펠라하면서 자기가 알아서
넣어가지고 기승위로 허리를 흔든다..
으아..
정력 너무 빨린다
다좋은데 정력이 후달린다
어떻게해야되냐?
안타깝노.. 뼈삭겟다
뼈가아니라 온몸이 녹을거같다
진짜 개부럽다... 근데 나중에 바람날 상임
한달에 콘돔만 50개이상은 기본이다 ㅅㅂ
너 심장마비로 뒤져 병신아.....
언제 훅갈듯..
힘들겠지만 한번쯤 겪어보고는 싶다
격지마..
힘들다
겪을일이 있을지...
ㅡㅜ
ㅠㅠ
이런일은 격지말고 정말 적당히하고 만족하는여자찾아라..
녹는다 녹아ㅡㅡ
한번 겪어보곤 싶다 여자가 먼쟈 존나 덥치는 그상황
너가 줄이면 그년은 다른놈한테서 충당함 오케이? 버티거나 놓아주거나
존나 힘들겠네 ㅅㅂ 버텨야지 어쩌냐 ㅅㅂ ㅜㅜ
버티기 힘들면 나를 주면 된다 ㅋㅋ
안댐ㅋㅋㅋㅋ솔직히 나도 부족한데 체력이 안받혀준다 ㅅㅂ
존나 귀찮겠다
귀찬을때도있지ㅋㅋㅋㅋ
근데 너무사랑스럽다ㅜㅜ
밀해봐라 힘들다고. 잘해주는 여친이면 이해도 해주겠지
그렇게 얘기하니 기본횟수가 두번줄어서 3번됬다
고맙다
즐섹
아니 즐연애
그 두번은 과연 누구랑할까
운동열심히 해라.
그래서 요즘 존나운동한다 ㅅㅂ
삼일한
삼일한당하기 직전
원래는 열번 하는데 너한테 5번 빼고 ㅅㅍ한테 5번 빼고 이러는거야.. 그래서 너한테 죄책감에 잘 해주는거고.. 만약 네가 ㅅㅍ라면 수고한다는 의미에서 격려차원차 옷 사주고 잘해주는거라고 생각하고 극기의 정신으로 ㅅㅅ 열심히 해라.
시발 그딴말하지말라고 시바아알
넘겸마
시룬데~?^^
시발년아 먹을걸 장어구이이런골로 먹어
비싸 시발ㅋㅋㅋ
군인이 무슨 장어구이여ㅋㅋ
좋은건 나눠먹자 친구야
너한테 좋을거란보장없음ㅋㅋㅋ
음기 심한 여자엔 양기 심한 남자가 맡아야된다
구멍동서하면 내가 삼시새끼 밥만먹고 걔 홍콩보내줄 자신 있음^^
좋겠다 씨발새끼야 내가 니여친 한번도안싸고 홍콩보내줄수있는데
과연?
내가 보내는데?
소설이라고 믿고싶다
몸팔면서 돈버나보네
레알 이런여자 관상보면 금방헤어지는 남편복없는계집년상임 ㅇㅇ
상근은 12월달에나오냐?
12월에 미리 통지서가 나온다
넘겸마
힘들겠다
전형적인색골..나도니같은경우겪어봤는데
진짜든든히챙겨먹고 운동도해라
정기빨린단게진짜있다 복상사위험도있고..
진짜좋은방법은 ㄱㅣ구하나사는거다
나도 기구사서했더니 첨에 절정가까이만들고섹스하니까
쉽게절정겪고 쉴수있음 나피곤하면 애무만해주고기구로해주니까만족해함 30만원정도좋은거써라
여자친구가 기구를 엄청싫다..
지랄임 별힘안들이고도 절정을몇번이나겪는데시발
헤어져라... 복상사로 니가 뒈진다
복상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70 | 집에 왔더니 여고생 알몸을 봐버렸다.txt 19 | 익명_476743 | 2013.08.23 | 10.0k |
69 | 여친은 변호사 나는 9급고시충...슬픈이야기 32 | 익명_602008 | 2013.08.22 | 1.3k |
68 | 내여친도 은근 ㅅㅅ를밝히는걸 느낌ㅋㅋ 9 | 익명_226369 | 2013.08.22 | 3.0k |
> | 여친이 너무잘해준다.. 49 | 익명_672523 | 2013.08.15 | 1.9k |
66 | 치과게이인데 양치 팁 줄게 18 | 익명_697302 | 2013.08.15 | 1.9k |
65 | 여친 티팬티입히고 존나 섹스했다 15 | 익명_194043 | 2013.08.13 | 6.4k |
64 | 20대 보지를 위한 조언 40 | 익명_624494 | 2013.08.09 | 4.3k |
63 | 친누나가 술떡되서 데리러 오래서 가니까 남자새끼가 허벅지 만질만질거리고 있었다 18 | 익명_182714 | 2013.08.07 | 3.6k |
62 | 누나 ㅁㅊ년이 발정났는지 남친이랑 섹스생각밖에 안나나보다. 16 | 익명_169071 | 2013.08.05 | 3.6k |
61 | 입싸하고 정액먹는 년은 뭐임? 사랑한다는거임? 입사후기 8 | 익명_203625 | 2013.08.04 | 1.2k |
60 | 아들 데리고 어제 오후 키즈카페 갔다.. 8 | 익명_713634 | 2013.08.03 | 3.7k |
59 | 나도 섹파 둘 있다. 7 | 익명_518036 | 2013.08.02 | 1.8k |
58 | 나 하루에 7번씩 딸딸이 치는놈 봤다. 9 | 익명_22924 | 2013.08.01 | 1.2k |
57 | 나이트에서 40대누님이랑 자고왔다 15 | 익명_717285 | 2013.08.01 | 6.7k |
56 | 성욕때문에 남자가 망가진다.. 22 | 익명_258609 | 2013.07.27 | 1.8k |
55 | 여친 폰 봤는데ㅋㅋㅋㅋ 30 | 익명_4885 | 2013.07.26 | 4.1k |
54 | 여친한테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3 | 익명_882812 | 2013.07.26 | 846 |
53 | 변태 어디까지 만나봤노 2탄 14 | 익명_455308 | 2013.07.24 | 3.5k |
52 | 여친보지가 너무 빨고싶다 심각하다 진짜.... 35 | 익명_478592 | 2013.07.24 | 15.9k |
51 | 작전 성공했다....요시!!! 37 | 익명_962160 | 2013.07.22 | 1.4k |
그럼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