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31살에 겨우 아다뗀놈인데.

조회 수 1,465 추천 수 14

진짜 후회되드라... 내가 신념?같은게 있었는데 첫ㅅㅅ는 꼭 사랑하는사람이랑 할꺼다. 였음

근데 20대를 워낙 찌질하게 보내다보니까 여자만날 기회도 없이 그냥 집에서 겜만 함.

그러다 30대 들어서 일도하고 여자랑 컨텍할 계기도 생기고 해서 어찌어찌 여친 만들어서 ㅅㅅ를 할려고 했는데

첨에 썸탈때 그냥 같이만 있어도 좆스고 손만 잡아도 좆이 빨닥빨딱 스던게

웃긴게 키스까지 다 해놓고 옷벗으니까 거짓말같이 좃이 꺼지데... 눈물날꺼같더라;

그때는 내가 고잔갑다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여친 몸이 아주 씹 ㅎㅌㅊ라서 그런듯 그냥 ㅈㅈ만 없는 통나무... 이런느낌이 정확하겠다.

여튼 어찌저찌 하다가 삽입에 성공했는데... 난 ㅂㅈ에 ㅈㅈ꼽으면 머리에 종이 울릴꺼같았는데.

첨 든생각이 이게 전부??? 이게 끝??? 완전 실망에 실망...

물론 74할때야 기분 좋긴 했지만 그냥 콘돔끼고 오입질 자체는 딸보다 못하드라.

졸 억울하더라고; ㅅㅅ가 이런거라면 그냥 업소가서 일찌감찌 아다 깨고 테크닉이나 배울껄... 하는 생각도 들고

암튼 동정이다 보니까 싸는것도 몇분안되서 바로 싸고 테크닉도 다 단조롭고..

암튼 나도 ㅅㅅ자체가 별로고 여친도 ㅅㅅ 별로 해본거같지도 않고... 하니 참 빨리 질리더라..; ㅅㅅ가

아무튼 ㅅㅅ가 이런거라면 그냥 어릴때 친구들이 가자할때 업소에서 땔껄.. 하는 생각 들더라고 참;

댓글12
  • 익명_389999 2013.05.27 23:20

    너나 여자나 병신

  • 익명_361001 2013.05.27 23:22

    일베가자아아아아

  • 익명_914854 2013.05.27 23:22

    여자 반응은 어땠음?

  • 익명_894943 2013.05.27 23:24

    가슴이 아스팔트여서 그래....

  • 익명_722299 2013.05.27 23:26

    병신아 여기 20살 아다 새끼 땟을 때 반응하고 이야기 많다. 검색해봐라. 너하고 똑같다.
    결론은 니가 병신이다.
    니 자지가 죽은건 니가 발기부전이고. 섹스가 재미없는건 니가 섹스를 못해서다.

  • 익명_77430 2013.05.27 23:29

    긴장해서 그런거다
    즐기는법을 알면 그걸 위해 니좆은 살아날거다.

  • 익명_120623 2013.05.27 23:30

    ㅇㅇ 내가 병신인거 같긴하다. 에휴

  • 익명_609696 2013.05.28 10:18

    상대를 바꿔봐라 원래 첫경험은 대부분 좃같더라ㅋ

  • 익명_502176 2013.05.28 12:00

    너의 기대 심리가 너무 커서 그런거다

  • 익명_138229 2013.05.28 12:16

    나도 니랑 같은 신념으로 아다 유지 중인데 씨바 걱정되노

  • 익명_524174 2013.05.28 13:11

    오랫동안 혼자만의 환타지를 너무 펼쳐놔서 그런거다

    이제 붕가의 항해를 시작했으니 생각못한 많은 즐거움이 너를 기다리고 있을거다

  • 익명_176166 2013.05.28 22:10

    나도 몇번의 여친을 거쳐도 ㅅㅅ는 안했다. 지켜준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내 스스로도 아내에게 나의 순결을 주고 싶었다.

    그러다 욕정을 참지못해 만나던 여친과 ㅅㅅ를 했는데,, 가슴은 ㅈㄴ컸고 예쁜 캐나다여자였다 (내가 캐나다에 있었었다)

    ㅅㅂ 좆질을 허공해하는 느낌? 역시 이년 경험이 풍부한가? 아님 내가 좆이 작나? 아니면 딸만치다보니 좆이 손 그립감에 젖어있나?

    별생각이 다 들더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 섹파년이 오늘 떡치면서 한말 23 익명_834634 2013.06.10 6.4k
31 여친이랑 존나 싸우다 섹스하면 존나 꼴릿하지않냐 15 익명_430816 2013.06.07 7.4k
30 레알 미친김치녀 스토리다 19 익명_515488 2013.06.06 1.4k
29 진짜 좆같아서 여친이랑 헤어져야겠다. 미신믿는 여자랑 사귀지마라 씨발 19 익명_842505 2013.06.04 1.1k
28 1일 1번 번호따기를 하고 30일째 느낀점 1 익명_365279 2013.06.04 2.1k
27 진짜 다이어트는 신의한수인듯. 36 익명_35472 2013.05.31 2.1k
> 31살에 겨우 아다뗀놈인데. 12 익명_120623 2013.05.27 1.5k
25 여자친구 없고, 외롭다고 질질 짜지마라 병신새끼들아. 20 익명_74413 2013.05.27 732
24 씨발 나떡치고 자려고누웠는데 여친씨발년이ㅡㅡ 22 익명_205058 2013.05.27 4.2k
23 남녀 섹스공감 8 익명_867178 2013.05.25 1.8k
22 누나랑 섹파여 23 익명_1975 2013.05.25 5.7k
21 여친이 낙태 유 경험자 란거 알게 됐다... 35 익명_337643 2013.05.23 2.8k
20 남녀 안목 정리해준다 26 익명_474570 2013.05.21 1.9k
19 19] 여친이 배신 때린 건 나만한 게이 없을 듯 ㅋㅋㅋㅋㅋ 50 익명_45563 2013.05.18 3.1k
18 아파트 같은동 엘베에서 여자번호땄다가 17 익명_220480 2013.05.14 3.1k
17 아... 딸치다 절정에 쌋는데 뒤로도 뿜음... 25 익명_179816 2013.05.14 2.6k
16 여친 속옷을 집에 가져왔는데.. 15 익명_377818 2013.05.14 2.3k
15 여기 왜이렇게 좆문가들이 많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익명_686476 2013.05.13 615
14 정액 맛이 좋아지게 하는 방법 14 익명_562402 2013.05.09 2.7k
13 돈이 최고다. 개새끼들아. 32 익명_976854 2013.05.03 1.9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