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에 겨우 아다뗀놈인데.
진짜 후회되드라... 내가 신념?같은게 있었는데 첫ㅅㅅ는 꼭 사랑하는사람이랑 할꺼다. 였음
근데 20대를 워낙 찌질하게 보내다보니까 여자만날 기회도 없이 그냥 집에서 겜만 함.
그러다 30대 들어서 일도하고 여자랑 컨텍할 계기도 생기고 해서 어찌어찌 여친 만들어서 ㅅㅅ를 할려고 했는데
첨에 썸탈때 그냥 같이만 있어도 좆스고 손만 잡아도 좆이 빨닥빨딱 스던게
웃긴게 키스까지 다 해놓고 옷벗으니까 거짓말같이 좃이 꺼지데... 눈물날꺼같더라;
그때는 내가 고잔갑다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여친 몸이 아주 씹 ㅎㅌㅊ라서 그런듯 그냥 ㅈㅈ만 없는 통나무... 이런느낌이 정확하겠다.
여튼 어찌저찌 하다가 삽입에 성공했는데... 난 ㅂㅈ에 ㅈㅈ꼽으면 머리에 종이 울릴꺼같았는데.
첨 든생각이 이게 전부??? 이게 끝??? 완전 실망에 실망...
물론 74할때야 기분 좋긴 했지만 그냥 콘돔끼고 오입질 자체는 딸보다 못하드라.
졸 억울하더라고; ㅅㅅ가 이런거라면 그냥 업소가서 일찌감찌 아다 깨고 테크닉이나 배울껄... 하는 생각도 들고
암튼 동정이다 보니까 싸는것도 몇분안되서 바로 싸고 테크닉도 다 단조롭고..
암튼 나도 ㅅㅅ자체가 별로고 여친도 ㅅㅅ 별로 해본거같지도 않고... 하니 참 빨리 질리더라..; ㅅㅅ가
아무튼 ㅅㅅ가 이런거라면 그냥 어릴때 친구들이 가자할때 업소에서 땔껄.. 하는 생각 들더라고 참;
너나 여자나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