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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 따먹을 확률 얼마나 될거같냐

조회 수 16,542 추천 수 6

1.어릴때(나 11살 누나 13살) 서로 의사놀이 한다고 야한짓 일주일간 존나 한적있음

2.누나 컴퓨터에서 근친야동(남동생) 발견한적 다수

3.요즘 헤어져서 외로워보임

진짜 진지하게 얼마나 될거같냐

옛날부터 누나랑 진짜 해보고싶었음

어릴때 야한짓한거때매 그런거같다

댓글22
  • 익명_391491 2019.04.28 20:30

    자살 추천

  • 익명_348488 2019.04.29 19:49

    진짜?

  • 이상민 2023.02.25 22:45
    이상민01096630540 📱
  • 익명_27002 2019.04.28 23:31

    잘때 덥쳐

  • 익명_348488 2019.04.29 19:49

    아진짜 그럴까 부모님도 늦게오는데

  • 익명_200647 2019.04.28 23:42

    근친야동 따라해보셈ㅋㅋ 보통잘때 덮치던데..
    근데 나는 자살을 추천함^^

  • 익명_916964 2019.04.29 02:24

    80퍼 이상임
    시도는 본인 선택

  • 익명_348488 2019.04.29 19:50

    술먹어야겠지?

  • 익명_329388 2019.04.29 02:55

    99퍼 가능. 스킨십 안마할정도로 친해지는게 중요. 그다음부터 술마셔라

  • 익명_348488 2019.04.29 19:50

    친하긴함 가끔 둘이 나가서 영화도 보고 밥도먹고
    산책도함 근데 스킨십은 일절안하는데 어찌하냐

  • 익명_73673 2019.04.29 19:51

    나같은경우는 상대가 팔짱 끼게하면서 점점 늘었음

  • 익명_405424 2019.04.29 19:52

    팔짱 끼게하고 손잡고다니다 맛사지하고 잠깐안고.

    근친하는데 총 반년정도 걸림

  • 익명_348488 2019.04.29 20:09

    와 시발 근친하냐?
    누구랑하냐 썰앙망한다

  • 익명_73673 2019.04.29 21:15

    고모랑 함. 고모스펙 40대중반 얼굴 ㅍㅎㅌㅊ (나이치곤 ㅍㅅㅌㅊ) 슬랜더형. 몸에 군살하나 없음 . 원래친한사이었는데 어릴때부터 고모 자주보고 그랬어서 고모 알몸 뒷태도보고 그랬음. 옷도 편하게입을때있는데 나랑 친하게지내서 팔짱낄때 가슴닿고 학생때부터 그런거에 흥분느꼈었음

    어느날 고모집에서 자는데 너무추워서 고모방으로 가서 고모옆에 잤지. 근데 코까지골면서자길래 나도모르게 더듬거림. 가슴만지는데 갑자기 날 껴안길래 오케이 표시다 싶어서 브라자 제끼고 막만짐. 그날 서로 시켜줌. 담날에 자괴감 ㅆㅅㅌㅊ는데 뭐 몇달지나니 무덤덤해지더라.
    성인되고나서 내가 해외로 대학다니니 원래 잘 못만났는데 군대때 반년에한번씩 보는기회생겨서 그때마다 서로 만지고 만족 시키는데 박지는못함. 근데 군대때 내가 사고가나서 1년만에 제대를한거임. 아프니까 대학도 한국대학으로 편입하게되면서 작년부터 한국에 지내게됬음. 지금은 뭐그리아프진않지만 암튼

    지난번에 오랜만에 고모집가니 고모가 옷 되게 세련되게입었드라. 미니스커트에 스타킹신고오셨었음. 나도 개꼴렸는데 집가면서 이런저런얘기했는데. 고모가 베츙이가 오늘밤 고모 얼마나 또 잠못재우게하려나?ㅎㅎ 하길래 아 이건 각이다 이랬지.

    집가자마자 바로 키스하고 오지게 섹스했다

  • ㅇㅇ 2023.03.14 21:53
    고전명작 팡팡마트 파쿠리 ㅁㅈㅎ
  • 익명_348488 2019.04.29 22:04

    스킨십이 중요하네 시도해본다 자연스럽게

  • 익명_73673 2019.04.29 22:05

    ㅇㅇ 후기 꼭써라

  • 익명_757663 2019.04.29 14:43

    백퍼각느옴

  • 익명_348488 2019.04.29 19:50

    백퍼라고 생각하는 이유있냐?

  • 익명_489940 2019.04.30 11:17

    님아 그강을 건너지 마오

  • 익명_633109 2019.04.30 22:43

    누나 팬티에 손넣어서 보지도 만져보고 젖도 만지고
    옷입은 상태로 박아도 보고

  • 익명_935216 2019.05.01 12:41

    진지하게 그런행동 할바에 자살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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