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랑 ㅅㅅ하다가 애들한테 걸린 썰
난 하루에도 3연딸 가능한 34세의 아재다
주말에 삘 받아서 거실에 겨울왕국 틀어서 애들 보게하고
마누라랑 전라의 상태로 폭풍ㅅㅅ를 즐기는데 갑자기 5살날 우리딸이 나를 찾는다
절정에 오른 순간이라 빼지 않고 계속하는데
갑자기 딸애가 거실과 위층을 뛰어다니며 우리부부를 찾았다
결국 안방에서 홀딱 벗고 ㅅㅅ하던 우리를 딸이 방문을 열어서 찾았다
마누라는 얼른 이불로 몸을 가렸는데 내 거시기는 아직 마누라 몸에서 빼지도 못했다
순간 우리딸이 "엄마 아빠 지금 뭐하는거야?"라면서
마누라 등위로 타면서 말타기를 시작했다
결국 딸에 의해 자동적으로 피스톤질하면서 74가 되었고
마누라는 다급하게 아빠 몸에 종기가 나서 보고 있는거라고
얼버무렸다
우리 딸이 실실 웃으면서 나가면서 한마디 던졌다
"히히 엄마아빠 둘이서 뭐하는거야?? 옷도 다 벗구 히히"
아재요 둘째 생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