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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랑 ㅅㅅ하다가 애들한테 걸린 썰

조회 수 4,246 추천 수 37

난 하루에도 3연딸 가능한 34세의 아재다

주말에 삘 받아서 거실에 겨울왕국 틀어서 애들 보게하고

마누라랑 전라의 상태로 폭풍ㅅㅅ를 즐기는데 갑자기 5살날 우리딸이 나를 찾는다

절정에 오른 순간이라 빼지 않고 계속하는데

갑자기 딸애가 거실과 위층을 뛰어다니며 우리부부를 찾았다

결국 안방에서 홀딱 벗고 ㅅㅅ하던 우리를 딸이 방문을 열어서 찾았다

마누라는 얼른 이불로 몸을 가렸는데 내 거시기는 아직 마누라 몸에서 빼지도 못했다

순간 우리딸이 "엄마 아빠 지금 뭐하는거야?"라면서

마누라 등위로 타면서 말타기를 시작했다

결국 딸에 의해 자동적으로 피스톤질하면서 74가 되었고

마누라는 다급하게 아빠 몸에 종기가 나서 보고 있는거라고

얼버무렸다

우리 딸이 실실 웃으면서 나가면서 한마디 던졌다

"히히 엄마아빠 둘이서 뭐하는거야?? 옷도 다 벗구 히히"

댓글30
  • 익명_594062 2015.11.27 15:36

    아재요 둘째 생기겠네

  • 익명_429131 2015.11.27 15:43

    둘째는 4살임

  • 익명_96008 2015.11.27 15:37

    흔한일이라 ㅁㅈㅎ

  • 익명_751356 2015.11.27 15:46

    꼴린다 다음에 영상으로 부탁한다

  • 익명_632686 2015.11.27 15:47

    애들 잘때 해야지........ 우리 부부는 안전빵으로 밤에 한다
    기억 못할 것 같지? 다 한다.

  • 익명_429131 2015.11.27 15:59

    기억하더라 엄마 아빠 옷다벗고서 안방에서 있었다고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얘기하고

    나랑 와이프랑 단둘이 방에 들어가면 또 옷다벗고 누울려고한다고 소리친다

  • 익명_632686 2015.11.27 16:12

    그러길래 밤에 했어야지ㅋㅋ
    밤에 해라 안전하지 마음놓고 하지 로맨틱하지
    그나저나 젊어서 조~~~~옿겠다! 3딸까지 치고....

  • 익명_418035 2015.11.27 20: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994397 2015.11.27 15:49

    그거 다 기억에 남는다.
    그때는 몰랐는데. 커서도 어릴때 기억이 있다..
    조심해 병신아 ㅋ 애있을때는

  • 익명_29240 2015.11.27 15:52

    덮밥각

  • 익명_378255 2015.11.27 16:26

    애 나중에 크면 일베에 썰 올리겠네

  • 익명_792741 2015.11.27 17:14

    생생교육 ㅆㅅㅌㅊ...짝짝짝

  • 익명_443232 2015.11.27 17: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5112 2015.11.27 17:35

    애들도 속을 모르겠다 시발 ㅋㅋㅋ

    머지막에 하는말이 존나 섬뜩하네 ㅋㅋㅋ

  • 익명_818990 2015.11.27 17:48

    기억 못할거 같지 나중에 기억한다

    본인 경험담 23살ㅋ

  • 익명_536623 2015.11.27 18:09

    마지막말ㅋㅋㅋㅋ시발존나웃기네ㅋㅋ

    히히 엄빠 뭐하는거야 히힠ㅋㅋ

  • 익명_362703 2015.11.27 18:12

    역시 부모님한테 애맞겨 놓고 모텔 대실해야

  • 익명_963765 2015.11.27 18:53

    질싸 ㅇㅂ

  • 익명_157380 2015.11.27 19:07

    ㅋㅋㅋㅋㅋ강제질사 2ㅂ

  • 익명_418035 2015.11.27 20:04

    아 개꼴린다 ㅋㅋㅋㅋㅋ 아재 완전 꿀잼 ㅋㅋㅋㅋㅋ

    딴 얘기 또 없어요?

  • 익명_456515 2015.11.27 21:27

    애새끼 한테도 좆맛좀 보여줘야 예의를 차릴듯

  • 익명_867017 2015.11.27 22:08

    나 5살때 엄마,아빠 성관계하는거 봤었다ㅋㅋㅋ 지금도 기억에 남는데 니 딸도 아마 크면 엄마,아빠가 그때 뭐한건지 알거다.

  • 익명_274318 2015.11.27 22:18

    왜 문도 안 잠그고

  • 익명_429131 2015.11.27 22:29

    문잠근줄 알았다ㅠㅠ

  • 익명_498710 2015.11.27 23:41

    너도 같이 하자고 하지

  • 익명_421817 2015.11.27 23:51

    조기교육 ㅅㅌㅊ

  • 익명_103627 2015.11.28 08:35

    5살이라 다행이다. 커서 기억에 없을테니 난 7살 기억은 좀 있는데 5살 기억은 없음

  • 익명_429131 2015.11.28 11:27

    히히 엄마 아빠 지금 뭐~↑하는거야? 옷도 다~↑벗구 히히

    딱 이런 어투였다

  • 익명_928500 2015.11.28 12:57

    뭐하긴~~~ 이건 수치라는 거란다

  • 익명_132385 2015.11.28 23:58

    애미애비 행실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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