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창녀랑 떡치다 놀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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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716908
https://dryorgasm.me/masturbation/38844
떡거하게 한번치고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내가 영화 좋아한다니까 자기도 영화를 보러간다면서 말한 영화가
'노무현입니다'
여기까진 뭐 그런가보다..했는데 내가 다큐처럼된 영화라 지루할거라고 하니까 그 뒤에 한 말이 존나 소름이었다.
'그래도 봐야죠. 못지켜줘서 미안한데.. 원래 잘 몰랐던 사람인데..어쩌구저쩌구'
진짜 놀랬다. ㅂㅈ들이 이유도없이 문빠고 노빠라더니, 실제 그런 사람을 보게될거라곤 상상도 못했었다.
지금 북한에 이것저것 갔다바치기 시작했던거같던데 나라 안에서도 저렇게 이유없이 빨아재끼는 년놈들 넘쳐나면 이제 어쩌냐.
끝난거지 무슨ㅋㅋ 앞으로 10년 더 걸릴거다. 정권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