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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창녀랑 떡치다 놀란썰

조회 수 5,444 추천 수 13

떡거하게 한번치고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내가 영화 좋아한다니까 자기도 영화를 보러간다면서 말한 영화가

'노무현입니다'

여기까진 뭐 그런가보다..했는데 내가 다큐처럼된 영화라 지루할거라고 하니까 그 뒤에 한 말이 존나 소름이었다.

'그래도 봐야죠. 못지켜줘서 미안한데.. 원래 잘 몰랐던 사람인데..어쩌구저쩌구'

진짜 놀랬다. ㅂㅈ들이 이유도없이 문빠고 노빠라더니, 실제 그런 사람을 보게될거라곤 상상도 못했었다.
지금 북한에 이것저것 갔다바치기 시작했던거같던데 나라 안에서도 저렇게 이유없이 빨아재끼는 년놈들 넘쳐나면 이제 어쩌냐.

  • 익명_551751 2017.06.08 07:32

    끝난거지 무슨ㅋㅋ 앞으로 10년 더 걸릴거다. 정권교체

  • 익명_371976 2017.06.08 10:40

    나도 문죄인 종교납세 선언한건 맘에들더라 물론 좆같은건 마찬가지지만

  • 익명_333062 2017.06.08 11:10

    넌 노무현이랑 떡친거임.

  • 익명_787982 2017.06.08 12:24

    어차피 극좌로 가는 길목에 좌절하고 돌아섬. 걔네들도 진입장벽 높다는 걸 알거든. 평범한 노빠만 되기도 힘든 장벽이다. 그들은 맹목적인 추종자를 원하기 때문에. 윗대가리는 항상 정해져있고.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건 적폐 나눠먹고 함께 감싸줄 탐관오리들 뿐

  • 익명_22647 2017.06.08 15:21

    노무현의 환생

  • 익명_321409 2017.06.08 15:44

    창녀수준

  • 익명_391366 2017.06.08 18:03

    갖다 바치다

  • 익명_716908 2017.06.08 18:27

    ㅇㅋ

  • 익명_248577 2017.06.08 19:54

    75b 75c ... ㅆㅅㅌㅊ

    내여친은 75a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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