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어제 창녀랑 떡치다 놀란썰

조회 수 5,329 추천 수 13

떡거하게 한번치고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내가 영화 좋아한다니까 자기도 영화를 보러간다면서 말한 영화가

'노무현입니다'

여기까진 뭐 그런가보다..했는데 내가 다큐처럼된 영화라 지루할거라고 하니까 그 뒤에 한 말이 존나 소름이었다.

'그래도 봐야죠. 못지켜줘서 미안한데.. 원래 잘 몰랐던 사람인데..어쩌구저쩌구'

진짜 놀랬다. ㅂㅈ들이 이유도없이 문빠고 노빠라더니, 실제 그런 사람을 보게될거라곤 상상도 못했었다.
지금 북한에 이것저것 갔다바치기 시작했던거같던데 나라 안에서도 저렇게 이유없이 빨아재끼는 년놈들 넘쳐나면 이제 어쩌냐.

  • 익명_551751 2017.06.08 07:32

    끝난거지 무슨ㅋㅋ 앞으로 10년 더 걸릴거다. 정권교체

  • 익명_371976 2017.06.08 10:40

    나도 문죄인 종교납세 선언한건 맘에들더라 물론 좆같은건 마찬가지지만

  • 익명_333062 2017.06.08 11:10

    넌 노무현이랑 떡친거임.

  • 익명_787982 2017.06.08 12:24

    어차피 극좌로 가는 길목에 좌절하고 돌아섬. 걔네들도 진입장벽 높다는 걸 알거든. 평범한 노빠만 되기도 힘든 장벽이다. 그들은 맹목적인 추종자를 원하기 때문에. 윗대가리는 항상 정해져있고.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는 건 적폐 나눠먹고 함께 감싸줄 탐관오리들 뿐

  • 익명_22647 2017.06.08 15:21

    노무현의 환생

  • 익명_321409 2017.06.08 15:44

    창녀수준

  • 익명_391366 2017.06.08 18:03

    갖다 바치다

  • 익명_716908 2017.06.08 18:27

    ㅇㅋ

  • 익명_248577 2017.06.08 19:54

    75b 75c ... ㅆㅅㅌㅊ

    내여친은 75a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52 나랑 사귀기 한달전 강간당한 전여친 잘사네 1 익명_959330 2023.11.21 5.4k
1651 여과장이 어제 술먹고 나한테 고백했다.. 14 익명_727808 2017.12.31 5.4k
1650 나이많은 여자랑 만나는거 진지하게 고민해라 4 익명_430463 2021.04.18 5.4k
1649 유부녀는 말야 8 익명_245494 2022.06.28 5.3k
1648 유부녀에 미치면 18 1122334455 2023.06.19 5.3k
> 어제 창녀랑 떡치다 놀란썰 9 익명_716908 2017.06.08 5.3k
1646 (경험담) 잘생기면 좋은점 3 익명_260727 2021.01.06 5.3k
1645 애정결핍걸린년 진짜 조심해라. 4 익명_821203 2021.06.07 5.3k
1644 여잔데 매일 자위해 17 익명_687691 2024.07.25 5.3k
1643 와여기 위험한새끼들많네ㅋ유부녀먹는놈들봐라 5 익명_556870 2023.03.03 5.3k
1642 내친구가 남친있는년 따먹은거 옆에서 본 썰 1 익명_131056 2023.08.16 5.3k
1641 호주에서 마지막으로 만난 국산녀 4 익명_877660 2021.04.19 5.3k
1640 펨돔류 썰 올라오는 사이트 추천좀 익명 2021.02.05 5.3k
1639 친구가 따먹었던 애들 다 말해주거든?ㅋㅋ 3 익명_977774 2023.07.22 5.3k
1638 유흥업소에서 아는년 만났다 11 익명_684398 2024.07.21 5.3k
1637 여친이랑 스팽킹??? 하게됐다 15 익명_237081 2013.09.21 5.3k
1636 원래 중그ㅡ딩땐 남녀친구끼리 섹스도하냐 7 익명_785049 2021.01.19 5.3k
1635 아는누나 유두가 익명_86214 2020.12.26 5.3k
1634 5일간 길에서 번호딴썰 feat.하루1~2시간 1 따따묵 2022.03.24 5.3k
1633 남자들아 갑자기 누가 섹파하자 그런 어때? 4 ㅇㅇㅇ 2021.07.10 5.3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