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댓글28
  • 익명_97930 2017.05.08 17:41

    그러게 어디서 찾나...

  • 익명_718545 2017.05.08 17:46

    인연이 닿으면 만나지겄지... 나도 좀 만나야되는데...

  • 익명_881576 2017.05.08 17:47

    기회가 오면 잡기 위해 오늘도 일하러 가볼까나

    아직 콜이 존나 없네

  • 익명_718545 2017.05.08 17:47

    아직 콜 나오기 좀 이른 시간 아닌가... 홧팅

  • 익명_615363 2017.05.08 17:53

    고맙다

    좋은 저녁 보내라

  • 익명_718545 2017.05.08 18:16

    ㄳㄳ 다음에 봅시다

  • 익명_881576 2017.05.08 22:10

    는 씨발 오늘 타는 차마다 팁 받았는데

    지갑 잃어버렸다

    나보다 어리고 이쁜 유부녀 손님이 택시비 안 줬으면

    집에 못 돌아갈뻔 했다

    떨군 지역이 예전에 살던 곳이라 아직 거기 사는 친구가

    술먹다가 내 연락받고 동네에서 지갑 수색중

    나도 동네로 가고 있고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 익명_718545 2017.05.08 23:20

    ㅠㅠㅠㅠㅠㅠ 으엉 지갑 잘 간수해야된다 진짜
    어디 떨궜는진 아는건가

  • 익명_881576 2017.05.09 03:15

    첫 차 손님네가 예전 나 살던 동네였는데 마침 타지에서 일하던 친구가 연휴라서 동네에 있다가 내 연락받고 술먹다가 뛰어가서 첫 손님차 운전석과 문 사이에 끼인거 보고 연락줘서 나도 버스타고 동네가서 차주한테 연락하고 키 받아서 지갑 찾으며 사례금도 드리고 친구랑 얘기도 좀 하다가 왔다. 다음에 그 유부녀 또 만나면 공짜콜 해줄테야. 존나 고맙네 진짜.

    오늘도 다이나믹 하루네. 부랄친구 으리 최고! 보혐수치 소폭 하락!

  • 익명_718545 2017.05.09 09:06

    차에 흘렸을까 싶었는데 진짜였네 ㅋㅋㅋㅋ
    해피엔딩 ㅆㅅㅌㅊ

  • 익명_726368 2017.05.09 09:40

    한 표 던지고

    편히 잠을 잘 시간이군

  • 익명_718545 2017.05.09 09:52

    굿 나잇? 모닝? 흠

  • 익명_726368 2017.05.09 09:53

    바이오 리듬은 나잇
    투표하고 왔다
    집 바로 뒤라 편하군
    자고 일어나서 팝콘 먹으며 개표 방송 보면
    오늘 하루도 땡이군

  • 익명_718545 2017.05.09 09:55

    한발 뽑고 즐잠 ㄱㄱ

  • 익명_97930 2017.05.09 10:14

    요시! 탁탁탁 시즌!

  • 익명_718545 2017.05.09 10:17

    후우 18cm 존나 부럽네 진짜 ㅠㅠㅠㅠ
    옆에서 찍은 인증샷도 있나

  • 익명_97930 2017.05.09 10:19

    찍게 된다면 나중에 보여주도록 하지

  • 익명_718545 2017.05.09 10:21

    예 성님 ㅋㅋㅋㅋ 늘 존경하고 있습니다

  • 익명_828861 2017.05.08 17:51

    개시발년이네

  • 익명_334461 2017.05.08 20:37

    네토성향 있었으면

    몸은 그놈에게 주고 정신만 나한테 달라고 했을듯

  • 익명_635485 2017.05.08 21:29

    ㅋㅋ 집 가서 티비 부셔

    공포감 유발하는것중에 가성비 ㅅㅌㅊ

  • 익명_744236 2017.05.08 21:37

    솔직히 요즘 보지들 저지랄하는거보면

    남자들도 걍 얼굴에 철판깔고 다른여자 동시에 썸타야함ㅋㅋㅋ 여자들 교활하고 더럽다고 욕할게아니라 똑같이 더러워지는게 답

  • 익명_429160 2017.05.08 21:40

    ㅋㅋㅋ 모른척하고 프렌즈윗베네핏 관계 유지하다가 다른 여자찾아라

  • 익명_597595 2017.05.09 01:10

    미용하는 아영이란애 남자친구집에 얹혀사는데

    거기가서 아영이 따먹고왔다

    그러곤 요도염걸림

  • 익명_718545 2017.05.09 09:53

    얹혀사는데 집주인 여친 따먹은거냐 ㅋㅋㅋㅋ

  • 익명_597595 2017.05.09 10:50

    ㄴㄴ 그 아영이가 남친네 얹혀사는데

    남친없을때 가서 따먹음

  • 익명_718545 2017.05.09 11:10

    크 NTR 제대로 조진거 보소 ㅋㅋㅋㅋ

  • 익명_944941 2017.05.09 01:32

    이왕 그렇게 된거 갈때까지 가봐라 쓰리썸 해서 너의 좆방맹이 힘을 보여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91 사랑이 하고싶으면 솔직해져라. 29 익명_778262 2017.03.09 1.1k
1690 섹스하다 여친 울렸는데 대체 내가 뭘 잘못한거냐 21 익명_779224 2017.03.10 3.7k
1689 여친이랑 부산갔다가 빡쳐서 집 돌아옴 34 익명_948487 2017.03.12 1.7k
1688 아까 여친만났는데 좆됐다는 새끼다.hugi 20 익명_666766 2017.03.14 1.4k
1687 모욕죄 합의금 받았다 ㅋㅋ 20 익명_369784 2017.03.17 1.3k
1686 밑에 20대인데 3040 먹겠다는 게이 봐라 6 익명_127963 2017.03.23 2.2k
1685 성고게에서 걸러야하는 허언 키워드 나열한다.official 25 익명_32007 2017.03.24 2.1k
1684 여자가 헤어지자고 하면 걍 ㅇㅇ만 치면됨 11 익명_503554 2017.03.27 3.2k
1683 와이프 가슴성형 썰푼다.ssul 11 익명_909882 2017.04.02 4.5k
1682 디씨 친목질로 여갤러 따먹은 썰.ssul 39 익명_740953 2017.04.10 3.4k
1681 궁예플 해본 게이있냐?ㅋㅋㅋ 5 익명_310020 2017.04.18 871
1680 마누라가 전직 창녀다 18 익명_82716 2017.04.18 6.6k
1679 아기페티쉬있는 여자 만난썰 33 익명_912708 2017.04.20 3.5k
1678 내 옛날 섹파한테 들었던 소름돋는얘기 16 익명_442909 2017.04.25 6.6k
1677 약스)섹스 질린다는 게이다. 3부 19 익명_319704 2017.04.28 1.4k
1676 10년전여친 상폐되더니 연락옴 23 익명_767034 2017.05.06 3.3k
> 여친이 자기 자취방에 남자 불러서 떡쳤더라 28 익명_909213 2017.05.08 5.4k
1674 레즈플 관전 후기 20 익명_482719 2017.05.15 12.5k
1673 못생기면 매너라도 있어라 2 익명_622874 2017.05.26 619
1672 섹스리스 부부 50 익명_610989 2017.05.27 3.1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