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왁싱하고 대딸받고왔다

조회 수 17,069 추천 수 13

장갑끼고 시원한액체 발라주면서 왁싱해주는데 풀발되면서 못참겠더라ㅋㅋ 직원 누나가 어려보인다면서 군대갔다왔냐니깐 이번가을에 간다했더니 어린애가 뭐하러 왁싱하냐고하면서 심심하지 않게 대화잘이끌어줌.그래도 내 육봉은 본능에 충실히 꿈틀대더라 ㅅㅂ누나가 웃을때마다 부끄러웠음 마지막에 쿠퍼액까지 나오고 나도약간흥분하니까 누나가 "빼줄까?" 이러더니 장갑벗고 손으로대딸해줌..분수처럼 흘러나왔는데 부끄러워서 바로휴지로 닦았다..

가게나올때 다음에또오라고 그러고 나도 인사잘하고나왔는데 부끄러워서 다신못가겠다ㅋㅋ

댓글1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9 어제 와이프 홍콩보냄. 약스압 38 익명_102032 2016.07.11 17.8k
448 전여친이 개변태녀가 되서 돌아왔다 (스압) 51 익명_845582 2016.07.11 7.2k
447 ㅇㄱㅂㄹ 갔다옴 후기 7 익명_908644 2016.07.05 4.2k
446 내 와이프 장점 34 익명_893854 2016.07.03 5.3k
> 왁싱하고 대딸받고왔다 16 익명_905171 2016.06.26 17.1k
444 내와이프가 점점 이상해진다 21 익명_990150 2016.06.19 4.9k
443 성상납 후기 올린다. 20 익명_650895 2016.06.16 7.5k
442 내나이 28... 게임에 인생을 너무많이 쏟았다 20 익명_708060 2016.06.15 1.1k
441 내와이프 장단점 50 익명_531021 2016.06.14 3.6k
440 즐톡에서 꼬추보여준후기 13 익명_780167 2016.06.12 3.0k
439 대학 씨발년 썰 (약장문) 10 익명_249685 2016.05.18 1.8k
438 친구가 콘돔 줬는데 ㅋㅋㅋㅋ 12 익명_207901 2016.05.08 1.5k
437 난 창녀 예찬론자다 2 익명_271793 2016.05.02 994
436 너낸 콘돔 몇번 써봣냐??? 8 익명_772694 2016.04.28 979
435 섹스중 여친 기절해서 응급실 갔다왔다 오늘 48 익명_428357 2016.04.24 13.2k
434 (잡 썰) S사 공채게이, 초봉 4300 비엠3 프로모션 질렀다. 21 익명_463371 2016.03.17 636
433 와이프 임신해서 5개월째 딸딸이로 해결하는중인데 33 익명_588349 2016.03.16 3.6k
432 요새 지잡대 보지들 20대 라이프스타일 패턴(ㄹㅇㅍㅌ) 12 익명_647005 2016.03.15 5.4k
431 여친때문에 넘힘들다 29 익명_151129 2016.03.12 1.4k
430 몰카 걸려 죽고싶다 9 익명_709483 2016.03.02 3.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