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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한테 먹힌거 같다

조회 수 3,092 추천 수 13

씻팔 어린애 불쌍해서 학교 보내 주고

대리운전 노가다 노점상 뭐 돈 될만한 건 다 해서 돈 대 줬더니

꼴에 씨팔 2호선 전철타고 댕긴다고 남자친구 보고 노가다 노가다라 하면서 은연중에 깔보는 투로 말하고

우여곡절 끝에 결혼했더니만

툭하면 잡아먹으려 들고

쎾쓰 몬한다고 밥도 씨팔 좆같이 차려주고

지금도 와이프가 살짝 살짝 비아냥거리는 투로 말하는데

아주 씨팔 군대 있을때 내무반보다 더 가시방석이야.

마누라 썅년은 대책없이 새끼들은 존나게 까놓고

그나마 새끼들 크는 맛으로라도 살려고 했더니

이 놈들도 지 에미 닮아선지 엄마하고 잘꺼야 하면서 지 에미한테 우르르 몰려가고

개씨팔 밤에 잠자리 들려고 누울때마다 거의 20년 전 군대에서 고참 새끼들한테 쳐맞고 잠드는 것처럼 눈물이 절로 난다

지금 와이프 학교 출근했는데

아침 댓바람부터 소주에 너구리 한봉다리 사와 끓여먹고 개소리 지끼본다

시발 내 팔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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