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누나의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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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다시절에 친구가 추천해준 오피를 갔는데

존나게 떨리는 것이였다 후덜덜덜

지명한 홋수로가서 초인종 누르고 문을 열어주는데

레알 천사같은 여자가 문을 열어주는 것이였다

난 더 긴장해서 다리까지 오들오들 떨었고

그누나는 싱긋 웃더니 몇살이야!? 군대 다녀왔니!? 이렇게 물어보는 것이였다

난 그때 군대도 안간 20살 아다새끼였고

여자는 손도 못잡아본 아다일게이였기에

너무 떨리던 나머지 눈물 한방울이 또르르 흐르는 것이였다

그누나는 당황해서 눈물닦아주고 안아주고 달래주면서 씻으러가자 하면서

나를 씻겨주고 그때 가슴도 만지게 해주고 그랬다

그러면서 섹스를 했고 섹스가 끝남과 동시에

안아주면서 내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이젠 어른이 되었으니 행동 의젓하게 하라면서

꼬추를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그때그 창녀누나가 다시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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