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창녀누나의 따뜻함

조회 수 2,227 추천 수 36

내가 아다시절에 친구가 추천해준 오피를 갔는데

존나게 떨리는 것이였다 후덜덜덜

지명한 홋수로가서 초인종 누르고 문을 열어주는데

레알 천사같은 여자가 문을 열어주는 것이였다

난 더 긴장해서 다리까지 오들오들 떨었고

그누나는 싱긋 웃더니 몇살이야!? 군대 다녀왔니!? 이렇게 물어보는 것이였다

난 그때 군대도 안간 20살 아다새끼였고

여자는 손도 못잡아본 아다일게이였기에

너무 떨리던 나머지 눈물 한방울이 또르르 흐르는 것이였다

그누나는 당황해서 눈물닦아주고 안아주고 달래주면서 씻으러가자 하면서

나를 씻겨주고 그때 가슴도 만지게 해주고 그랬다

그러면서 섹스를 했고 섹스가 끝남과 동시에

안아주면서 내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이젠 어른이 되었으니 행동 의젓하게 하라면서

꼬추를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그때그 창녀누나가 다시보고싶다

댓글3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47 마누라 3남 1녀 막내딸인데 , 임신 하니까 장인 표정 개꿀 ㅋㅋ 12 익명_446669 2014.12.02 2.3k
746 ㅅㅅ하고 까임 3 익명_931940 2023.09.18 2.3k
745 고민있다 유흥에 빠져사는 놈들만 들어와라 11 익명_586214 2022.10.12 2.3k
744 의사랑 섹스해보고싶다 4 익명_902565 2023.06.20 2.3k
743 치과녀 게이다 39 익명_388941 2015.12.15 2.2k
742 주말에 어플로 여자 만난썰.txt (약스압) 30 익명_963032 2013.11.27 2.2k
741 1일 1번 번호따기를 하고 30일째 느낀점 1 익명_365279 2013.06.04 2.2k
740 실자지라 좆같다 6 익명_50570 2023.03.26 2.2k
739 쿠퍼액 많다는새끼들 걱정하지마라 15 익명_188210 2014.04.25 2.2k
> 창녀누나의 따뜻함 35 익명_110741 2014.05.27 2.2k
737 나이많은 연상 2 익명_549138 2024.07.03 2.2k
736 어제 여친한테 따먹혔는데 익명_937201 2024.09.20 2.2k
735 3년 운동하고 변화 7 익명_883421 2017.01.07 2.2k
734 여친 보* 만지면 냄새 맡고싶어지는데 나만 이러냐? 5 익명_996766 2023.07.18 2.2k
733 약혼녀 바람피다 나한테 걸렸다. 28 익명_797570 2014.09.27 2.2k
732 진짜 다이어트는 신의한수인듯. 36 익명_35472 2013.05.31 2.2k
731 학원에서 여자애랑 섹스했어요 7 익명_898295 2025.03.04 2.2k
730 비오니까 생각나는 A호텔리어 강xx 2 ㄷㄱㅂㄹ29 2023.07.06 2.2k
729 고딩때 영상랜챗 한 썰 ㅇㅇ 2023.02.28 2.2k
728 여친이랑 격하게 박고 나오는길이다 1 익명_641407 2023.05.28 2.2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