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캐 의미부여를 해대는지 이해가 불가능하다.
ㅅㅅ라는 행위자체가 서로 물고빨고 하면서 오는 성적흥분이 큰 쾌감으로 다가오지 구녕에 ㅈㅈ박고
존나 흔들어대는게 쾌감인게 전혀 아닌데말야.
거기에 첫경험은 사랑하는 사람과, 뭐 이딴거 보면 웃기기까지하다.
어차피 이년 저년 바꿔가며 박을놈들이 말야..
뭐 돈주고 먹든 섹파를 만들든 첫사랑이랑 박든, 그건 그냥 박는다는거 외엔 아무의미없어.
만약 평생 한년 만나서 그년하고만 박고 결혼해서 잘살고 있는 게이가 있으면 사과한다.
좆도 아닌 ㅅㅅ에 의미부여하지마라.
그래 못해도 창자뽑아서 줄넘기는 돌아봐야지
무섭노 이새끼
몇일전부터 계속 창자뽑아서 줄넘기라는 걸로만 계속 글쓰고 댓글달고 고생많다
컨셉임 ㅅㅂ 사실 모솔아다랑꼐요
딱 이정도가 좋다.
박는데 의미부여말고 톡 까놓고 말해서 구녕에 박는것보다 사까시가 난 더 좋고
베스트는 물고빨고 애무만 존나 하는게 최고다.
손으로 딸치는 느낌이 저 모든 과정중 중간이상은 될거라고 본다.
나도 딥뜨롯 해보고싶다
목구멍끝까지 넣고 토하는거보고싶음
그거 내 ㅈㅈ 자체엔 별로 느낌이. 그냥 가볍게 귀두쪽만 쫩쫩해주는게 최고.
깊이넣으면 느낌자체는 별로 좋지않아. 쌀때 깊이 박으면 정신적 쾌감은 클거라 생각하는데 삼키지 않는이상 쌀때 깊이 받아주진 않겠지
ㄹㅇ..
보지들이 섹스를 무기로 남자의 자원을 배타적으로 착취하기 위해서 만든 개념인거 같다.
이런 ㅅㅅ에 대한 환상이 ㅂㅈ들을 상품화 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있는거지.
인간 욕구중에 가장 강렬한것이어서 신성시되고 특별한것처럼 해야만 그 행동 자체에 하나하나 의미를 둬서 욕구라는 생각이 안생기도록 하는거다. 그래야 일반적인 생활도 잘하는거고 ㅋㅋㅋㅋ
그 의미부여된 억제된 욕구가 오래묵어서 문제가 되는게 아니냐. 연애를 ㅅㅅ로 아는 병신같은 실수마저 범하게되고, 인간을 망가트린다고 본다. 그냥 단순한 행위로 생각하고 잊고 사는게 도움되는거지
갑부는 진짜 별게 아닌데
왤캐 의미부여를 해대는지 이해가 불가능하다.
갑부라는거자체가 이거저거 존나 사고 하면서 오는 흥분이 큰 쾌감으로 다가오지 카드 존나 긁고
존나 돈이 쌓여있어서 쾌감인게 전혀 아닌데말야.
거기에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써라 뭐 이딴거 보면 웃기기까지하다.
어차피 여기 저기 돈쓰는건 마찬가진데..
뭐 안써서 돈을 벌든 존나 사기쳐서 돈을 벌든 그건 그냥 돈번다는거 외엔 아무의미없어.
만약 돈벌어서 존나 기부만 하면서 살놈 있으면 사과한다.
좆도 아닌 돈에 의미부여하지마라.
갑부였다 돈이였다 옮겨가노. 돈도 마찬가지지.
글 본문 따라 맞춘다고 애썼노.
그게아니라 해본놈이나 있는놈이나 할 수 있는 얘기라는거다
암만 말해봐야 이해를 못할거란거냐.
틀린말은 아닌데, 보고있으면 답답하잖냐 있는놈이든 해본놈이든
안타깝고
암만 말해봐야 이해못한다
해봐야 안다 벌어서 있어봐야 알고 따먹혀봐야 알고 보지에 싸봐야 단순히 싸는거면 손에 싸는거나 별반 다르지 않은걸 안다
경험자의 충고가 정말 10에서 1도 도움이 안될만큼 가치없진 않다고 본다.
니 말대로 경험전까지 진정한 의미를 알긴 힘들겠지만
아니 경험자의 충고를 가치없다고 하는 소리는 아니고
다른거야 충고가 가치있지~~
근데 아다들한테 하는 ㅅㅅ에 대한 충고는 가치없을만 하다 ㅋㅋㅋㅋ
시발..도움됐으면 하고 썼는데 무의미였냐? ㅠㅠ
아니아니
해보고 나면 알겠지
니가 무슨얘기 했는지 ㅋㅋㅋㅋㅋ
보지보고 바지벗고 팬티내리고 집어넣고 흔들다가 싸기전까진 니 충고를 보거나 들었던것도 다 잊고있을꺼다 ㅋㅋㅋㅋ
경험해보고라도 이해하면 다행이지뭐.. 박기전에 도움되길 바라는게 가장 큰데
역시 조언은 경험을 넘을 수가 없구나
조언이 경험을 넘어서면 인류가 훨씬 더 빠르게 발전했겠지 ㅋㅋㅋㅋ
언젠간 고게이들도 이해하는 날이 올거야.. 시발 ㅋㅋㅋㅋ
그 전에 여친을 먼저 사겨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고게이들은 안될듯 ㅋㅋㅋㅋㅋ
고게이들 착한애들이다. 까지마라 ㅠㅠ
그건 인정하는데 까는게 아니라 ㅋㅋㅋㅋㅋ
미안........
그래 우리도 이제 여기까지하자.
뭐 대단한게 아니라는것만 이해해주면 좋겠다 우리게이들.
우리둘만의 외침이지 ㅋㅋㅋ
난 사까시보다 섹스가 더 좋던데
여친 쪼임이 남다르다 핰
그리고 사까시받을때 귀두부분보단 좆이랑 부랄교차점?? 까지 쭉 빨아주는게 존나좋던데
잘쪼여도 그냥그냥이던데
ㅇㅂ
네 다음 창년한테 아다 갖다 받친놈
내 아다는 어릴적에 동네여자애랑 땠다.
그래서 더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적 교감이 더 크다고 보는거고 병시나..
그래도 첫경험때 생각하면 그 감정? 교감? 쩔지않냐.. 아직 경험별로없는애들한테는 그게 크게다가와서 다른사람도 이걸느껴보라고 사랑하는사람이랑하라고.. 이러는거같다 ㅎㅎㅎ
내 다음 딸맨
그래봤자, 못해본 놈들한텐 가진놈의 여유로밖에 안보임. 돈없는 놈들은 갑부의 고민을 평생 이해못하듯이...
ㅈㄹ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랑하는 사람하고 섹하다가 꼭 끌어안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면서
귀속말로 사랑해 하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줄도 모르는 쓰래기들이
꼭 지가 창녀사먹는거 합리화시킬라고 이지랄을 하는거지 ㅉㅉ:
이게ㄹㅇ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
| 370 | 여친하고 오일플레이하다 미끄려져서 코뼈부러짐 8 | 익명_867536 | 2018.02.12 | 1.4k |
| 369 | 아까 여친만났는데 좆됐다는 새끼다.hugi 20 | 익명_666766 | 2017.03.14 | 1.4k |
| 368 | 난 여자만나면서느낀게 16 | 익명_127010 | 2016.02.29 | 1.4k |
| 367 | 전여친 결혼했음.. 4 | 익명_899647 | 2024.11.14 | 1.4k |
| 366 | 결혼하지마라 5 | 익명_862268 | 2023.07.24 | 1.4k |
| 365 | 넷째 생겼다..... 시발..... 34 | 익명_471372 | 2014.11.05 | 1.4k |
| 364 | 여자분께 질문 13 | 익명_648077 | 2024.09.10 | 1.4k |
| 363 | 요즘애들은 대단해 3 | 익명_378897 | 2023.06.29 | 1.4k |
| 362 | 애액 묻은 장모님 팬티 핥아봤다 6 | 익명_142363 | 2024.10.26 | 1.4k |
| 361 | 회사 4년차 다니면서 정리하는 병신들 특 1 | 익명_975696 | 2023.05.29 | 1.4k |
| > | ㅅㅅ는 진짜 별게 아닌데 38 | 익명_768822 | 2013.11.24 | 1.4k |
| 359 | 매춘,원나잇 질문 있어 2 | 익명_145201 | 2023.05.29 | 1.4k |
| 358 | 여친에게서 취집스멜이 강하게 풍겨온다. 49 | 익명_477967 | 2014.01.23 | 1.4k |
| 357 | 서른넘어서 깨달은 몇가지 14 | 익명_971150 | 2015.05.19 | 1.4k |
| 356 | 회사 11살 연상 누나가 좋아진다 1 | 익명_905450 | 2023.07.06 | 1.4k |
| 355 | 300주고 헤어졌다.. 아깝진 않은데 서글프다.. 35 | 익명_15421 | 2015.12.30 | 1.4k |
| 354 | 오늘 여기 첨와봤는데 여기 왤케더럽냐 | 아아 | 2021.02.04 | 1.4k |
| 353 | 여친이 임신했다 ㅆㅂ 8 | 익명_47408 | 2014.01.04 | 1.4k |
| 352 | 여친때문에 넘힘들다 29 | 익명_151129 | 2016.03.12 | 1.4k |
| 351 | 여잔데 6 | 익명_912293 | 2024.09.23 | 1.4k |
ㅇ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