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음..리얼 씹변태다
때는 바야흐로 올해 초 여자친구를 소개팅에서 만났다.
얼굴도 상당히 귀염상이고 내가 가슴보다 골반라인을 좋아하는데 그게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가슴도 b이상은 되어보였고. 무엇보다 내가 음악을 하는데 여자친구도 내가하는 음악에 관심이 깊어보였다.
그래서 그렇게 만나게 됬는데 만난지 세달만에 첫 섹스를 했다. 벗겨보니 역시 예상대로 몸매가 ㅅㅌㅊ라서 보고만 있어도 존나 꼴렸다. 같이 샤워를 하고 나는 당연히 내가 리드할 생각에 눕히고 올라탔는데 나보고 누우랜다.
하나부터 열까지 존나 정성스럽게 빨아대는거야. 자지빨때 이가 귀두에 살짝 살짝 닿는데 진짜 미치겠더라.
그렇게 사정을 하고 뺐는데 콘돔 뱃기더니 다시 자지를 존나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난 사정하고 사까시 당하는게 그렇게 찌릿찌릿할줄 몰랐다.
할튼 여기까진 좋은데 그 후에 섹스를 트고나니 애가 점점 과감해졌다. 시도때도 없이 장소 불문 섹스를 요구하구 있다...... 모텔에서 잘때도 내 자지 손으로 잡고 자야 잠이 잘온다고 이지랄하고 밖에서 사람많은곳에 차대놓고 섹스하는거 그렇게 좋아한다...ㅋㅋ
첨엔 나도 색다른 경험이고 했는데 이젠 씨발 내 양기가 다빨려가는 느낌이다...어떡하나 이거
나도 그생각이었는데 존나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