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페티쉬 있어서 오늘 여관바리 한번가봄
우리동네가 쫌 할렘가처럼 되있는데
역주변에 여관이 많더라고
근데 xx여관 이런데가 알고보니 여관바리라고 써있더라고
마침 수중에 3만원있어서 atm서비스에서 만원뽑아가지고 아무데나 갔지
갔는데 마담이 30대는없고 40대만 있다는데 괜찮냐고 묻더라 난 ㅇㅇ괜찮아요 했지
그니까 선불로 4만원을 달라더라고
그래서 내가 혹시 맘에안드면 빠꾸가능하냐고 하니까 가능하다는데
얼굴보고 맘에안들면 환불도 해주고 가도된다더라
그래서 ㅇㅋ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시발 존나 안오는거야 거의 10분? 기다려도 안오더라고
그러다가 한 아줌마 들어왔는데 시발 똥남아50대년 같은새끼가 들어오더라
그래서 바로 말안하고 뻔히쳐다보니까 나갈까요?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네 이러니까
나가더라 ㅋㅋㅋㅋ 존나 단호했는지 걔도 쫌 당황해서 나가더라고
그리고 전화오더니 마담이 약간 정색하고 다른언니 넣어줄게요 이러더라
그러더니 이번에 다른년이 와 근데 걍 사람같이 생겼더라고
그래서 바로 침대누워서 막 뱃살감싸안고 젖꼭지부터 존나돌렸거든
근데 가슴존나 작더라 씨발련이 거의 aa컵? 진짜 엠창 뚱뚱한남자젖보다 작았음
하튼 돌리니까 젖꼭지도 신기한게 부풀어 오르더라고 쫌 딱딱해지고 길어진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막 내가 젖꼭지 빨고싶다고 하니까 가슴대주더라 그래서 한 1분? 빨았나 그러니까 이제 그만빨고
지가 내 자지빨아준다는거야 그래서 알겠다고 그러니까 빨더라?? 근데 존나 대충빠는거같에
이빨이 꼬추에 데이니까 별로 흥분이안됬음 그래도 내꺼 빨아주니까 머리 쓰다듬어줬거든??
근데 막 손치울려고 그러더라 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계속 쓰다듬고 이제 자지를 지꺼에 박자고 하는거야
근데 뭐라해야되지 약간 빨리 나를 싸게할려고 막 수학진도 나가는거처럼 약간 인위적이라고 해야되나??
그러더라고 그게 쫌 맘에 안들었는데 하튼 정상위로 박는데 시발 갑자기 죽는거야 쑥 빠지더라고 그래서
이모 내가 긴장했나봐요 이러니까 다시 세워준대 그래서 내가 이모가 위에서 쫌 해줘요 이러니까
지가 힘쓰는건 싫은지 쫌 싫은티내더니 올라타서 해주더라 그러면서 몇번 방아찧더니 후배위로 하자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이년이 한 최고의 실수임 지딴엔 힘들다고 후배위로 하자고 한거같은데 그래서 내가 괘씸해가지고
존나박았거든?? 후배위로만 한 9분?? 박았는데 진짜 부드럽게 막 리드미컬하게 박는거 다좆까고
내 허벅지근육 총동원해서 계속 존나 쎄게박았음 그랬더니 막 아픈지 아픈소리내더라고 신음소리말고 ㅋㅋㅋㅋ
솔직히 앞전까지는 쫌 인위적인 신음소리 같았는데 내가 진짜 궁뎅이잡고 존나 쎄게박고
박으면서 손으로 엉덩이 존나쎄게 때렸거든 ㅋㅋㅋㅋㅋ 박으면서 또 가슴 끌어안고 뱃살끌어안고 존나박고 ㅋㅋㅋㅋ
박으면서도 머리는 계속 쓰다듬었음 머리채도 솔직히 존나잡고싶었는데 머리채잡으면 아프다고 ㅈㄹ할까바 못함
그러더니 내가쌌어 총 박은거만 13분정도?? 이년이 끝나니까 무슨 지루냐고 왤케 오래하냐고 ㅈㄹ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냥 쪼갰음 근데 끝나니까 쫌 민망하더라 그래서 빨리 옷입고 바로나옴 ㅋ
ㅇ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