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빨아달라고하면 아무데서나 잘빨아줌.
씨씨티비없는 엘베에서도 빨아달라면 빨아주고,
방있는 식당에서도 종업원 안올때 빨아달라면
빨아주고,
출근전 현관앞에서도 빨아달라면 빨아주고,
자는거 깨워서 쭈그려앉아 와이프 입앞에
고추들이밀면서 빨아달라면 빨아줌.
내조 ㅍㅌㅊ?
니네엄마가 더 잘빨듯
그거 엄청난장점임
넌 와이프가 안빨아줌?
나도 너처럼 그랫다 지나고보니까 그런여자가 좋은여자드라
이혼함?
아니 전여친
아..나도 전여친겸 섹파년이 하자는섹스는
후장이던 뭐던 다했는대. 쓰리썸해보기로 하고
내가 갑자기 실증나서 시비걸고 관계쫑냄
ㅍㅌㅊ? 아깝진않다.
지금마누라가 좋다 히히
근데 입으로 해주는걸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듯
단순히 내가 좋아서 해준다기보다 자신도 좋아하는거같더라고
ㅇㅇ 입으로 하면서 남자가 기분좋아하는걸
보통 즐긴다더라
성관계 할 때 만큼은 하자는 대로 다 하는 여자가 진짜 좋은 여자더라
마누라한테 평생 잘해라
야외섹스랑 애널섹스는 절대 안함...
그래서 좀 불만이다
그러고보니 난 절대 무리한 거 안 시킴
특히 똥꼬는 내 취향 아니라서...
좀 약한 선에서 하는 편인데 그건 다 들어주더라
못하게하면 더하고싶지않냐?
엊그제 똥꼬못만지게하면 섹스안할꺼라고
협박했더니 똥꼬 만지게는 해주더라ㅋ
젤발라서 문지르다가 손가락 살짝넣어보긴함.
조금씩 개발시켜서 자지로 뚫을려구 헤헤
그러다 마나님 삐지기라도 하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될 수도 있을 텐데 ㅋㅋㅋ
ㄴㄴ 내가 젤바른손가락으로 항문문지르니깐
신음소리내는거 포착했다. 손가락 반마디 넣으니깐
그건 아프다면서 좀빼긴하던데.
내후장에는 이것저것 다집어넣으면서 지후장은
철벽침
ㅆㅅㅌㅊ
cctv 없는 엘베가 어딨냐
가끔있다 ㅇㅇ
ㅆㅅㅌㅊ
ㄱㅆㅅㅌㅊ 시발색히 ㅜㅜ
와이프는아니고 여친은 잘안해준다 대신 조금 건드리면
사람들많은데서도 미친짓많이함
잘안해주는데 사람많은데서 미친짓한다는건
뭔소리냐?
평소 철벽치다가 꼴리면 반자이 돌격한다는거지 뭐
아 그런거 완전좋음ㅋㅋㅋ공격당하는거
재밌다
내여자친구도 18살인데 운전할때 빨아달래도 빨아줌
차안에서 덮쳐도 잘받아주고
여친이 애무좀 하면 시동걸려서 빨아줌
저번에 고속도로에서 자지꺼내니까 빨아줬는데
뒤에서 화물차가 빠앙~ 하니까 쫄아서 관둠..
근데 너무 섻에 미쳐있는 애들은 피곤해, 난 좀 쉬고싶은데 계속 들이대면 존나 힘들다
30살 넘어가면 자연스럽게 수그러드는데...나만 이상한건가
나도 성욕때문이라기 보다는 친밀감쌓기 겸
놀이 개념이지
ㅇㅇ
그건 기초단계일뿐..
딥쓰를 받아줘야 진정한 내조임
딥쓰 하긴하긴하는데 자주는 안함
자주 못하는거겠지 븅신아 ㅋㅋ
귀두가 식도넘어가는 촉감 ㄱ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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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와이프도 자지 빠는게 좋나보다
내 자지도 빨아줄 수 있냐고 물어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