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ㅇㅂ간 상폐글보고 쓴다(약스압)
아까 잠깐 ㅇㅂ간 상폐녀쉽다는 글이 올라와서
떠오른게 있어서 글좀쓴다
상폐녀중에 조급한애들 많다(꼭 전부 그렇다는건아니다)
이런애들은 보통 친구들은 전부 시집을 갔는데 안팔려서 조급하다..
자기 꼬라지를 안거지..한마디로 주제파악을 했다고 보면된다
그러니깐 왠만한 남자면 잡아갈려고 애를쓴다 근데 연하남을 잡기는 쉽지않지...연하남중에 누나좋아하는애들빼고...
연하남들도 그냥 떡이나 칠려고 만나는 애들 많을꺼다...
내가 느낀건 역시 남자는 능력이라는거다..나 솔직히 나이좀 있다 30대 중반이고
10,20대때는 일게이답게 인기없었다....고백하면 다 차였고 학교다닐때도 딱히 나 좋아하는 여자들도없고...
뭐 키도 좀 작은편이고 면상도 별로니깐 쩝...
10대때부터20대 중반까지 여자들 바지가랑이 잡고 늘어졌는데 까이고 까이니깐 연애나 결혼에 대해서 해탈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안되는가보다..짚신은 짝이 있어도 나는 없나보다하고말야..정말 엄청난 눈물을 흘렸고...어느 순간 냉혈인간이 되어버렸다
꼴리면 오피가고 열심히 내 인생에 집중했다 공부도 열심히하고 어떻게하면 돈많이 벌수있는까 하는게 내 궁극적 목표가 되어버렸지
그렇게 10년이 흘렀다 모쏠이런거는 창피한것도 자랑할만한 이력은 아니지만 노력의 대가는 컸다
어느 순간 능력남이 되어버린거지...상폐녀들이 젤좋아하는 타켓이 된거지...나이도 어느정도 찼고
보통 상폐들 30대 초중반부터아니냐...남자가 나이도 먹었고 돈도좀있고 삼각별달린 차끌고 다니면 끌리는 먹잇감이지..
지금은 가만히 있어도 내 주변을 멤도는 상폐년들을 볼수잇다 괜히 와서 말걸고..괜히 친한척하고 전번딸려고 술먹자고하고
은근히 스킨십하는 모습보면
씨발 내가 옛날에 저런꼬라지였나 싶고...교회에서는 씨발 지들 엄마를 내세워서 덤비는 애들도 있다
참고로 이런애들은 안건드린다...뭔가 엄마까지 끼고 달려드는게 무섭더라...아니면 엄마를 선봉으로 세워서
우리 사위삼자고 하는 아줌마들도있다...같잔아서 ㅋㅋㅋㅋ막 억지로 둘만의 시간만들려고 애쓰는거보니 애잔하더라....
그런애들이 젊었을때 얼마나 많이 김치짓을 하고다니고 우리 일게이같은넘들한테 얼마나 모욕감을 주고살았을까??
가슴에 대못을 박으면서말야..씨발 내가 이런대 열등감?? 이런게 좀 있다..내가 성격이 이렇다 받은건 돌려준다 이런거
그래서 성공해서 보란듯이 살아서 복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살았다...때론 복수심이 사랑보다 강하더라고....
짝사랑하면서 참 많이 굴욕당했지...씨발 싫으면 싫다고 하면 될일을 꼭 그렇게 사람들 앞에서 모욕을 줘야했을까 싶기도하고...
옛날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단지 자기를 좋아했다는 이유로 말야...휴...나이가 들어도 가슴에 상처로 남더라....
암튼 일게이들아 모쏠이네 어쩌네하면서 괴로워하지마라 결국 남자는 능력이다..집이 못산다 흙수저다 머가리나쁘다하지말고
진짜 돈벌어라..아무리 콧대 높아도 돈이 최고다...돈이 깡패다
한줄요약
결국 남자는 능력이다
상폐년들아 내가 왜 너덜너덜한 니들 ㅂㅈ를 책임져야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더 어리고 예쁜애들 만날꺼다 꿈깨라 ㅋㅋ
무슨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