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현자타임온김에 전여친썰. real

조회 수 1,568 추천 수 12

올해 24쳐먹은 게이다

시발 여자친구라는거가 있어본지가

3년이다되간다 야심한밤에 현자타임와서

마지막으로만난 전여친썰풀어본다

전여친이라해봐야 3년전이다 시발 가물가물하노ㅠㅠ

고등학교때 공부존나안해놓고 꼴에 인서울한다고 재수한담에 진짜개처럼 공부해서

대학에 딲! 합격해서 입학날만 기다리고있는데

싸이방명록에 존나 예전에 어찌어찌해서 친구소개로

알게됬던 여자애가 글을썼다 존나오랜만이라고

내가 재수하면서 진짜 몇명빼고는 연락을 다끊었었거든

인맥관리ㅍㅌㅊ??

예전에 한창이년이랑 진짜 사귀기전까지가다가 이년이 딴데로 이사가서 몸이멀어지니 자주못만나고 마음도멀어지고 재수까지해서 연락안하고살고

암튼 그년이 갑자기연락을해서

호옹이 재수열심히했다고 주는 선물인가??

하고 좆나게 문자를했다

알고보니 그년대학은 안성지잡으로가서 안성에서 학교다니면서 자취중 나는 인서울이라 서울에서 누나랑 같이살고

뮨자몇번 주고받다가 아시발 간만에 만나서 놀자!

하고 급약속잡아서 개강 하루전날 서울에서만났다

오랫만에만났는데 전보다살도 존나많이빠졌고 분위기가바뀌었다 전에는 그냥 여자애였는데 뭔가더 성숙해졌다고해야하나 존나 두근두근거렸음ㅠ

만나서 샤갈인가뭔가 아마샤갈전 맞을꺼다 기억나는게샤갈밖에없으니

암튼 그거보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담날학교가려면 안성으로 내려가야된데서

터미널가서 버스기다리는데

3월1일이라 그런지존나 추웠다 근데 이년이 계속

아춥다춥다 이지랄하는거다 그래서 그냥슬쩍

추우면 일로왕 하고 코트자락 벌렸더니 이년이와락안기는거다 하 썅년ㅋㅋㅋㅋㅋ

근데 이년이 안겨있는데 삘이딱오는거다 갑자기연락한거도 그렇고 만나자니 바로만난것도그렇고

그래서 그냥 꽉안아주고 오늘부터 사귀자 시작! 이랬더니 고개끄덕끄덕하고시작ㅋㅋㅋㅋ시발

얘는 안성이고 나는 서울인데다가 내가 평일에 알바까지해서 만날수있는날이 토,일 두날이끝이다

일주일에 많아야 두번밖에못보니까 존나안달나더라

그래서 아침에 학교가다말고 얘보고 학교가지말고 놀자해서 막만나고 그랬었다 처음에는 밖에서막 놀다가 지잡대 자취방있는 여자애 하면 뭐하겠냐ㅋㅋㅋㅋ

처음에 침대누워서 물고빨고하다가 가슴에 손이가고 정신차려보니 꽃기전까지 와있고 어어어 하다가 해도되??

이랬더니

되는데...콘돔은 끼고해주라..

이래서 바로 바지입고 콘돔사러 뛰어갔다왔더니

발정났냐면서 안한단다 이씨발년이...

그래서 옆에누워서 주물럭주물럭하니까 이년이 또벌리데??

사온콘돔끼고 즐떡즐떡ㅋ

나는 솔직히 중학교때 동네에 만원주면 해주는 누나있어서 그때 아다때고 고1때만난 여친이랑 포풍섹스ㅋ 후다중에 후다였는데 이년은 아다라면서 콘돔사서하라그러고

입에다 내꼬추물려주면 존나맛깔나게빨고

진짜 개잘빨아줬다 근데 한번도 입싸 질싸 심지어 배싸도못했다 쌀때되면 신호달라그런담에 손모아서 꼬추앞에올리고 내가손에다싸고 그랬다 씨발ㅋㅋㅋ

근데 그건좋았음

크게꿀럭꿀럭 싸고나면 손으로 받아주고 내꼬추 죽기전에 입으로 바로다시빨아줌 그럼진짜 다리에힘풀린다 여친있는게이들 한번해달라해라

얘한테 빠져가지고 떡에미쳐서 다닐수밖에없었던이유가 일단 가슴이컸다..상체비만형이라 다리는 존나마랐는데 가슴은 개컸다..진짜 정자세로 격하게하다보면 가슴이 얼굴칠까봐 살살했을 정도 그리고

이년이 물이존나많이나와서 하루에 제일처음떡칠때 진짜 침대시트 다젖었다 막 줄줄흐르고 찌꺽찌꺽 소리나고

고추털 다젖고그랬었다

그리고 제일좋았던게

보징어냄새가 안난거였다 물이많은데도

냄새가 하나도안남ㅋㅋㅋㅋ보빨할때 진짜 행복했다

암튼 아다라고 주장하는 개후다년이랑 매일매일즐떡

내학점 이년학점 둘다 운지

씨발 재수해서 간학교 학점운지ㅋㅋ

그러다가 이년이 방학때 방뺀다그래서 일주일에 한번밖에떡을 못친다는 사실에 엄청난 상실감이왔지만 위기를 기회로바꾸는 각하의 마인드로 그 하루를 모텔에서만 보내기로했다

한큐에 다끝낼라했는대 노무노무길어질거같다 다음에쓴다ㅠ

댓글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2 미친 내여친 김치녀다. 헤어진다. 씨벌년 8 익명_89189 2014.05.22 782
211 혼전순결여친 드디어 아다 깻다~ 5 익명_616893 2014.05.20 2.3k
210 여친이랑 오래사귄 게이들 착각 12 익명_771427 2014.05.18 946
209 내 인생의 마법의 시절 26 익명_363209 2014.05.17 958
208 정신병 걸린 여친이랑 사귄다 25 익명_345292 2014.05.14 1.6k
207 원나잇이나 어플로 섹스할때 난 항상 녹음한다 12 익명_53731 2014.05.10 2.7k
206 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원나잇하다가 여자 뛰쳐나감 23 익명_512236 2014.05.10 2.7k
205 여자친구가 더치안해서 파워ㅅㅅ한썰 9 익명_391883 2014.05.06 1.9k
> 현자타임온김에 전여친썰. real 17 익명_874582 2014.05.05 1.6k
203 여자만날때 진짜 중요한 것들.real 23 익명_637162 2014.05.04 1.6k
202 날이갈수록 막장이 되가는 인생 ssul 40 익명_704855 2014.05.02 2.4k
201 자살자 코스프레로 한 명 따먹었다 50 익명_113015 2014.05.02 2.9k
200 누나한테 사실을 말했다. 29 익명_350218 2014.05.02 2.5k
199 성격앞에 떡정도, 속궁합도, 가슴도 안보인다. 7 익명_185679 2014.05.02 1.2k
198 여친에 대한 솔직한 스펙을 써보자 50 익명_800544 2014.05.02 1.5k
197 섹파의 남친은 토끼 45 익명_217589 2014.05.02 1.9k
196 우리누나 기절콤보 2개 있는데,,, 걱정된다 2 익명_734029 2014.05.02 2.4k
195 알바 한달했다, 사장 말이 너무나 어이가 없다 11 익명_378607 2014.04.30 740
194 여친이 질싸시켜주는 이유? 30대 이상 게이들한테 질문 17 익명_950465 2014.04.30 7.2k
193 김치녀 여친 엿먹인 썰 5 익명_492869 2014.04.29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