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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만곡증 게이인데 수술 썰 푼다 Ssul

조회 수 4,123 추천 수 25

https://dryorgasm.me/masturbation/4787 이 글 쓴 게이인데 예상보다 반응이 좋더라?ㅋㅋㅋㅋ 이게 일베까지도 갔었다며? 기분 좋아져서 수술 썰 풀게

썰에 앞서서 음경만곡증 때문에 고민하는 동갑내기 게이들이 좀 있더라고 그래서 먼저 음경만곡증에 대해 알아보자

음경만곡증은 발기시에 꼬추가 위 건 아래 건 좌우 건 휘는 증상을 말해 사진보니까 스크류바처럼 회전하는 새끼도 있더라ㅋㅋ

정상인의 대부분이 이런 증상을 갖고있지만(왼딸치면 꼬추가 왼쪽으로 휜다며?) 보통 성생활에 별 지장을 주지 않기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아

하지만 육안으로 봐도 휜 정도가 심하거나 성생활이 불가능할 경우, 파트너가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엔 병원에 가서 반드시 의사선생님과 상담하고 치료를 받아야해! 나처럼 쪽팔리다고 버티지말고 왠만하면 빨리빨리 받아

선천적 만곡증과 후천적 만곡증이 있어 선천적 만곡증은 뭐 날때부터 그런거고 후천적 만곡증의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두가지가 있어 바로 좆끼니진과 잘못된 자위습관

나는 잘못되 자위습관이 원인이었는데 속칭 바닥딸이라고 하지 의사선생님은 압박자위라고 하더군

자지를 엎드려서 바닥에 비비는 방법으로 하는거야 중2때 자위를 친구한테 배웠는데 그새끼한테 정상자위가 아니라 이 바닥딸을 배웠어 이 자위방법으로 여태까지 자위를 해왔으니 음경만곡증에 걸릴 수밖에.....

이거 알려준새끼는 지금 잘 살고 있을까? 아마 그 새끼도 나처럼 만곡증으로 엑윽대고 있겠지?ㅋㅋ

치료방법에는 약물치료와 수술이 있어 전자는 효과가 미비하고 재발가능성도 높기때매 거의 다 수술로 간다고 보면되

수술비는 약값같은거 빼고도 170만원 정도야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지ㅠㅠ 그리고 꽤나 복잡한 수술이라서 왠만하면 유명한 병원으로 가야해

암튼 이쯤하고 썰로 넘어가도록 하자

모텔에서 여친 가슴 만지다 헤어져서 집으로 왔는데 생각해보니까 존나 쪽팔렸다 이불 뻥뻥차다 지쳐서 잠들었다

한 12시~1시 쯤에 일어났는데 여친한테 전화가 왔다 받았더니 다짜고짜 만곡증 증상을 구체적으로 말해보라고 했다 지금 병원 알아보는 중이라고

솔직히 이때까지만 해도 꿈인줄 알아서 꿈이겠지 꿈일거야 당연히 꿈이고 말고 이지랄 하고있었는데 레알 현실이었다

완전 기겁해서 전화끊고 네이버에 안아프게 자살하는 방법 검색하고 있었는데 계속 전화오길래 배터리 빼버렸다 그런데 갑자기 집전화가 울리더라 설마 하는 사이에 엄마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누구? 아 네가 우리 아들 여자친구였구나 잠깐만

방문이 벌컥열리고 엄마가 들어와서 전화기 던져주고 나갔다

여친이 난 네 여자친구고 막말로 너는 네 부모님보다 날 더 사랑하지 않느냐 나역시 그렇다고 나한테 얼마든지 기대도 된다고 어제 그지랄하고도 우리사이에 아직 쪽팔릴게 남아있기나 하냐고 날 설득했다

어쩔 수 없이 증상 다 말해주고 사진까지 찍어서 보냈다ㅠㅠ

왜 이렇게 휘었는데?

자위습관때매

자위? 자위를 어떻게했는데?

땅에 비볐어ㅠㅠ

땅? 어떻게? 막 엎드려서?

그래

헐ㅋㅋㅋㄱ 상상하니까 좀 웃기네ㅋㅋㅋ

레알 자살하고 싶었다

여친 퇴근시간에 전화왔다 병원 찾아놨다고 일단 밤 10부터 금식하라 하길래 그렇게 했다

다음날 여친 차타고 병원에 갔다 일단 병원에 여자가 하나도 없었다 간호사도, 접수받는 사람도 다 남자였다

나보고 들어오라길래 혼자 들어가려고 했더니 여친이 자기도 같이간다고 해서 거기서 또 실랑이 했다 의사가 어제 전화하신 보호자분도 같이 들어오라길래 어쩔 수 없이 같이 들어갔다

나는 쪽팔려서 가만히 있는데 여친이 직접 의사한테 증상을 다 말해주고 사진도 보여줬다

의사도 나한테 묻는건 포기하고 여친말만 듣고 나한테는 환자분 이 말이 맞아요? 이렇게만 물었다

의사가 바지내리고 발기 시켜보라길래 발기시킬라고 하는데 진짜 꼬추가 서질않았다 나랑 의사랑 남자간호사랑 셋이 진땀빼면서 엑윽대고 있었다

여친이 그 꼬라지를 가만히 지켜 보고있다가 나한테 성큼성큼 다가오더니 사랑해~ 하면서 키스해줬다 신기하게 바로 풀발기 됐다

의사가 당황해서 아... 친누나가 아니셨구나 했다 여친이랑 키스하고 있는데 내 꼬추에 사인펜으로 뭔가를 슥슥 그렸다 수술할때 어디를 째고 어디를 꿰맬지 그리는 거였다

놀라서 그쪽 보려고 하니까 여친이 눈 감으라 하고

신경쓰지마아~ 여기에 집중해 사랑해

하면서 계속 키스해줬다 진짜 진심 여친이 천사로 보였다 그런데 밑에서는 남자 두명이 내 꼬추 만지고 있어서 포썸인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기분이 오묘했다

진료끝나고 지금 당장 수술해도 될거같다고 하길래 나는 수술이라는 말에 쫄아서 안된다고 했다 여친이 지랄하지 말라고 윽박지르고 의사도 수면마취라서 하나도 안아프다고 해서 어쩔수없이 수락했다

수술전에 남자간호사가 자지털이랑 똥꼬털 밀어줬다 기분 드러웠다

마취하려면 ㄹㅇ 검지만한 링거바늘을 팔뚝에 꽂아야 했는데 그 크기를 보고 내가 패닉하니까 여친이 또 키스해줬다

머리에 캡 같은거 씌우고 수술실로 들어갔는데 그 다음부터 기억이 없다 잠 자고 일어나니까 수술 다 끝나있었다

의사선생님이 한번 발기시켜보라고 하길래 시켜봤는데 붕대로 감아놓긴 했지만 진짜 정상인처럼 일자로 발기가 됐다 근데 발기시키니까 꼬추가 찢어질듯이 아팠다

여친이 의사선생님한테 감사하다고 연거푸 인사했다 나는 쪽팔려서 가만히 있었다

병원 나왔는데 여친이 배고프지? 하면서 미소야 데려갔다 돈까스 먹었다 맛있었다 왜 누나는 안먹냐고 했더니 자기는 나 수술할때 먹었다고 했다 여친이 자꾸 엄마미소 지으면서 쳐다봤다

어제 병원가서 실밥풀었고 발기되도 아프지 않다 그래도 의사 선생님이 4주동안은 자위를 하거나 성관계를 가져선 안된다고 했다

여친이 자꾸 휜좆 이라고 놀리고 ㄱ <- 이거 니 꼬추 이렇게 카톡보내고 카톡 대화명도 ㄱ 이라고 해놨다 짜증난다 말 잘들으면 소문 안낸다해서 여친 말 잘듣는 중이다

짜증난다 자살하러 가야겠다

댓글45
  • 익명_245082 2014.06.23 14:04

    공짜왁싱 ㅇㅂ

  • 익명_392847 2014.06.23 14:10

    ㅎㅎ 잘해줘라 진짜 좋은 여자다..

  • 익명_357182 2014.06.23 14:11

    너살인해도되냐?

  • 익명_501293 2014.06.23 14:59

    이분 최소 40도 휘었던 분

  • 익명_529932 2014.06.23 15:02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 익명_638731 2014.06.23 15:16

    니 여친은 진짜 엄마다 엄마야........존나 좋은 여친이네. 절대 한눈 팔고 그러지 마라. 좆병신 고쳐준 여친인데 엄마보다 낫네.

    니는 세 여자한테 효도해야 된다. 니 엄마, 니 여친, 니 여친 낳아준 예비 장모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539731 2014.06.23 15:36

    결혼까지 가려고ㅇㅇㅇ

  • 익명_753849 2014.06.23 15: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왤케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899086 2014.06.23 15: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885320 2014.06.23 15:38

    사랑해 ㅋㅋㅋㅋㅋㅋ 씨발

    떡치고 후기 올려라 씨발 존나 웃기네

  • 익명_539731 2014.06.23 15:44

    4주뒤인데?

  • 익명_885320 2014.06.23 15:45

    그니까 올리라고 아다땐 기분

  • 익명_539731 2014.06.23 15:46

    넌 아다냐 후다냐

  • 익명_885320 2014.06.23 15:47

    아다 시발

  • 익명_539731 2014.06.23 15:47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 몇살임?

  • 익명_869280 2014.06.23 15:49

    zzzzzzzzzzzzzzzzzzzzzzzzzzz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하테 잘해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234955 2014.06.23 15:53

    크냐?

  • 익명_539731 2014.06.23 16:09

    뭐가

  • 익명_157705 2014.06.23 17:12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 익명_157705 2014.06.23 17: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267624 2014.06.23 17:42

    이왕하는거

    확대도 같이하지

  • 익명_115400 2014.06.23 18:06

    길이는 뭐 짧아지거나 그러지 않았어?? 나도 약간 휘었거등

  • 익명_539731 2014.06.23 18:41

    ㅇㅇ 깜빡하고 안써놨는데 수술하면 보통 1센치정도 짧아짐 나도 짧아짐

  • 익명_115400 2014.06.23 19:03

    하시밯ㅋㅋㅋ 나 1센치 짧아지면 11인뎈ㅋㅋ 우짜냐 확대도 같이할까? 넌 확대는 안함?

  • 익명_539731 2014.06.23 19:15

    어쩔수 없는겨 확대도 발기시 크기는 어쩌지 못한다더라

  • 익명_115400 2014.06.23 19:17

    흠 난 아래로 휘었는데 그냥 살아야겠다

  • 익명_539731 2014.06.23 19:18

    섹스못해도 괜찮음?

  • 익명_115400 2014.06.23 20:02

    난 심하게 휘진 않았거든ㅋ 넌 심하게 휘었었냐??

  • 익명_539731 2014.06.23 20:45

    아래로 40도

  • 익명_848766 2014.06.23 18:57

    시발 어째 저런여자를 만나냐ㅋㅋ 절대 놓치지마라ㅋㅋㅋ

  • 익명_539731 2014.06.23 19:16

    답: 연상녀

  • 익명_337441 2014.06.23 19:28

    좋은 여자네

  • 익명_546608 2014.06.23 19:52

    바닥딸 나도 존나 하는데 초딩떄부터 비비기 존나하고 지금도 딸치는거 귀찮으면 바닥딸함 쾌감조지는데 이거하면 아래로 휘는구나 나는 잘올라가던데

  • 익명_539731 2014.06.23 20:46

    휘는 사람도 있고 안휘는 사람도 있고

  • 익명_903950 2014.06.23 21:14

    바닥딸 난 위로할떄도 있고 아래로 할떄도있는데 반복해서 안휘는건가?

  • 익명_298916 2014.06.23 21:35

  • 익명_292225 2014.06.23 22: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존나 말잘들으면 소문안낸다는 말에 빵터졌네 병신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새끼도 여친이 있는데 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익명_539731 2014.06.23 22:37

    ㅋㅋㅋ있을만한 와꾸니까 있는건디요

  • 익명_984831 2014.06.23 22:44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 익명_260191 2014.06.23 23:49

    주작 ㅋㅋㅁㅈㅎ

  • 익명_333237 2014.06.24 06: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539731 2014.06.24 09:13

    대개 저렇게 착한 여자들은 얼굴도 이쁨 니 여친 ㅆㅅㅌㅊ일듯..... 개부럽네

  • 익명_401259 2014.06.24 18:37

    주작이라도 재밌으니 ㅇㅂ

  • 익명_910720 2014.06.25 09:14

    여친은 어디서 정보를얻었대? 뭐 여성시대같은데에서 음경만곡있는 남친있는 여자들에게 물어봤나?

  • 익명_539731 2014.06.25 12:36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전화도 해보고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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