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꼴릿한 유부녀 썰1

조회 수 14,303 추천 수 11


동호회 모임하다가 알게된 누나인데 서로 첫눈에 스파크 타타탁 붙고 손만 잡고 몇번 만나다가 불륜이 되어버림.

소문 날까봐 이래저러 몰래 만나서 모텔 간적은 없고 차에서 간단히 데이트 하다 헤어졌는데

어느날 아침에 문자하다가 누나가 신랑 출근하고 아이 유치원 보내고 아침에 별로 할 일 없다고 하길래

내가 갑자기

"갈까?"

"미쳤어?"

"응. 미쳤어"

라고 했더니

"맘대로 해."

라고 답함.

난 거래처 만나러 간다고 뻥치고 정말 누나네 집으로 찾아감.

곧 점심시간이고 진짜로 오다가 거래처 만날 일이 생겨서 진심 차한잔 마시고 뽀뽀만 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누나의 스키니한 요가 바지 가운데 보톰하게 올라온 살과 헐렁한 면 티셔츠사이로 비치는 속살에 불끈

다시 불꽃 스파크 파파팍!

바로 전에 만났을때 누나가 다음에 만나면 자기 사고 칠것 같다고 할 만큼 딱 넘어오기 직전이라...

서로 느낌이 온 우리는 미친듯이 거실에서 부터 입술 물고 빨고 선채로 부비부비하다가 영화처럼 번쩍 들고 안방으로 처들어가 신랑이랑 자는 침대위에 투척. "꺄오~" 하며 귀엽게 신음을 질러대는 누나의 위를 덮침.

순식간에 서로 알몸이 되었고 그 누나도 이미 젖을 대로 젖어 있는 상태라 곧장 1라운드가 시작되고

"악....윽...헉...."

옆집에 들릴까봐 누나는 신음소리도 제대로 못내고 이를 악물고 애먼 침대보만 양손으로 쥐어짜는데 ...

"띵동띵동~~~"

"헉!어머! 뭐지?"

"택배야?"

"아니. 몰라......아 맞다!"

라고 답하는 순간 현관문이 덜컹덜컹 흔들리는 소리와 함께

"XX 애미야 집에 있니~~나 왔다~?"

하며 왠 할머니 목소리가 들림.

"(시)어머니! 헉!"

나도 "헉!(좆됐다!)"

순간 누나는 얼릉 박았던 것을 빼고 나를 밀치며 스프링 처럼 벌떡 일어나서

"네에~~~~~~~~어~~머~~~니이~~~나~~~가요~~요오~~~"

하며 동시에 팬티도 입지 않고 옷걸이에 걸려있는 원피스를 순식간에 걸쳐입고 , 나에게 손짓으로 (널려진 옷 끌어모아 침대 이불속에 숨기고 안방 화장실에 숨어!)말하고는 안방 문닫고 현관으로 달려감.

나도 팬티 입을 겨를도 없이 누나와 내 옷가지들을 한데 모아 침대이불밑에 묻어두고 벌벌떨며 고양이발로 안방 화장실로 도망감.

거의 한시간동안 만약에 대비해서 수건 한장으로 밑에만 가린채 밖에서 나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 화장실 세면대 옆에 기대서서 조마조마 떨었음.

중간 중간 누나가 들어와서 내 팬티랑 옷 던져주고 갔고 침대속에서 자꾸 내 핸드폰 벨이 울린다며 다시 던져주고 감. 회사, 거래처에서 전화 세통 와 있었음. 문자로 거래처에 사고가 나서 조금 늦을것 같다고 문자침.ㅠㅠ

벽 너머 거실 화장실에서 시어머니가 "끙...쉬이이이이이이이ㅍ쉐~~~~"하며 쉬야 하는 소리도 들어야 했음. 토나올뻔함.

교회 권사모임 가다가 김 선물 받은거 전해 주러 온다고 했는데 누나가 오는날을 착각했다고 함.

다행히 시어머니는 눈치를 채지 못한 듯 한시간 넘게 며느리랑 떠들고 걸려온 전화 호쾌하게 받으시다가 은혜받으러 교회로 가심.

누나는 시어머니 차 타는데까지 배웅 나갔다가 들어오고, 곧 애기 오는 시간이라며 빨리 나가라고 해서 신발장속에 구겨진 내 가방이랑 구두를 꺼내 신고 나감.

  • 익명_556217 2020.05.14 20:46

    유부년 뒤로 따먹을 때
    내 좆을 빼면 보짓살이 딸려 나옴 보면 개꼴림

    요즘에는 폰으로 남편 사진 보여달라고 하고
    그새끼 얼굴 보면서 박음

  • 익명_792880 2020.05.14 22:01

    아줌마 ㅁㅌㅊ?

  • 익명_792880 2020.05.14 22:03

    썰 2편도 풀어주셈

  • 익명_461704 2020.05.15 14:45

    목에 칼이 들어올 때 어떤 느낌일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109 50대 직장상사녀 클리어 27 익명_333957 2021.12.20 15.2k
2108 형님들 아줌마 따먹기 젤좋음방법이모임? 1 멛테오 2021.06.03 15.2k
2107 와이프 친구 후기 5 익명_840917 2020.03.16 15.1k
2106 초대남으로 2년썰 20 익명_471626 2020.04.27 15.0k
2105 섹파찾는 일게이 어플 3주 돌린 후기 13 익명_808503 2022.01.12 15.0k
2104 처제와 관계정리 후 내가 부부관계 안됨.18 13 익명_936795 2021.09.13 14.6k
2103 입싸하는방법 19 익명_585541 2022.06.28 14.4k
2102 니네들은 유부녀 섹파 이런거 하지마라. 울마누라 걸렸다. 21 익명_859536 2014.04.23 14.4k
2101 여친 점점 조교되가는중 3 익명_176361 2021.04.06 14.3k
2100 16년 섹파 오늘로 끝냈다. 21 익명_352761 2020.10.06 14.3k
2099 필라테스강사 여친이 말해준 썰 or 나도 겪은썰 7 익명_354306 2021.10.09 14.3k
> 꼴릿한 유부녀 썰1 4 익명_556217 2020.05.14 14.3k
2097 50살 줌마섹파게이다 어플 관련 조언해준다 22 익명_47069 2019.09.01 14.3k
2096 이혼한 마누라랑 떡쳣다 9 익명_630546 2021.05.30 14.2k
2095 사촌동생이랑 섹스했었다 6 익명_426918 2020.10.06 14.1k
2094 자기 꼬츄 빠는 방법 11 익명_781433 2019.01.24 13.9k
2093 극성 네토인데 어떻게 푸냐 8 ㄱㅅㄴㅌ 2021.06.20 13.9k
2092 평택 노가더 아줌마한테 질싸 당했다 24 익명_864755 2023.01.09 13.9k
2091 회사 경리 아줌마 먹음.ssul 3 익명_388043 2021.11.13 13.8k
2090 여친 친구들 사이에서 똥까시해주는 오빠로 통하고있다 4 익명_649177 2021.03.08 13.7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