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 폭발한 아줌마 너무 무섭다...
27살 모쏠아다인데 회사에서 털리고 밤늦게까지 맥주집에서 혼술하다가 옆에 한 40대 중후반 아줌마랑 같이 마시게댐
그냥 아줌마임 이쁜아줌마 아님 시발..
시발 같이 마시는거부터 뭔가 븅신같긴한데 이 아줌마가 자꾸 귀엽다고 하고 자꾸 내 신상물어보고
나도 술많이 마셔서 기억은 안나는데 같이 나가서 골목 으슥한대로 끌려가고 아줌마가 내꺼 빨아주고 대딸 해줌 모쏠아다 신세계 경험
그리고 키스박는데 나도 모르게 손이 가슴으로 가서 옷위로 그냥 만지작 하는데 아줌마 시발 내손 잡고 자기 옷 안으로 집어넣더라
그리고 그냥 꼭지 만지작 만지작 하고 키스는 계속하는데 아니 아줌마가 이번엔 내손을 자기 팬티속으로 넣음
시발 근데 난생 처음 느껴보는 여자의 아래쪽은 내가 상상한것과는 다른 시발 아줌마의 둔덕한 살과 털 시발 ..
손가락을 안에 넣어봤는데 시발 실제로 봣어야 알지 뭐 어디를 만져야 하는지도 모르고 뭔가 까끌까끌한? 부분있길래
그쪽 사정없이 비벼대니까 아줌마 몸 베베 꼬더라.. 그리고 나도 흥분해서 쌋는데 바로 현타옴..
아줌마가 자러갈까? 라고했는데 ㄹㅇ 한번싸니까 술다꺠고 현타씨게 오고 아줌마 얼굴보니까 도저히 안될꺼 같아서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안되겠고 다음에 그 술집에서 다시 만나자고하고 도망침 시발
구라 하나도 없다.... 하 시발 27년 지켜온 내순정을 이렇게 뻇기네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