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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옛날 섹파한테 들었던 소름돋는얘기

조회 수
7,461
추천 수
11
등록일
익명_442909
게시글 주소
https://dryorgasm.me/masturbation/49870 복사

나랑 예전에 섹파로 지내다가 걔 남친생기고 그래서 지금 걍 친구로 지내는년 있는데 얼마전에 술먹다가 나온얘기임
걔가 지 친구랑 유명하다는 점집가서 사주보고 왔다는데 얘기하다가 점쟁이가 젊은애가 벌써 애가있냐고 그래서 얘가 "??뭔솔? 결혼도 안했고
애도없는데" 이런식으로 얘기했대. 그러니까 점쟁이가 "? 니야말로 뭔솔? 애 둘있잖아" 이러는데 이년 머가리가 확 후려맞은거처럼 아찔하더니 지 예전에 낙태 두번한거 생각나서 친구 내비두고 뛰쳐나왔다함.. 너무 놀라서 손 부들부들떨리고 그랬다면서 얘기해주더라 ㅋㅋㅋ

댓글 16
  • 댓글 #49880

    익명_557263

    ㅇㅇ나도 귀신이니 뭐니 한무당 각종 점 타로 이딴거 싹 다 심리학을 이용한 걍 화법?의 일종같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런얘기 주변사람들한테 몇 번 들은적이 있어서 ㅋㅋㅋㅋㅋ참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다

  • 댓글 #49892

    무당들이 순 사기꾼 새끼들도 있지만

    저렇게 맞추는 놈들은 진짜 자기가 귀신 영접하는 애들이다

  • 댓글 #49920

    점쟁이 진짜들은 진짜 신기함

    한 10년전 추석 산소 가는길에

    고모가ㅣ 유명한 점쟁이있다고 한번만나보라고

    해서 갔는데

    점쟁이새끼가 니네 조상묘에 어떤새끼가 해코지해놨다고 묘주변을 잘보라는거야

    그래서 속으로 애미뒤진소리하네 이러면서

    할매할배 산소갔는데 큰아빠가 할배산소 주변에서 두꺼비시체에ㅔ 부적 달아놓은거 발견함

    리얼 그떄 애미 씹소름돋더라

    그이후로 어쩌면 어쩌면 신이라는것이 하느님이나 예수님 형태가 아닐지라도

    존재한다고 믿게됨

  • 댓글 #49924

    익명_651490

    잡신은 많아 그게 악령임 서양에선 사탄이라고도 하고

    그중에 누굴 믿냐가 바로 내세와 구원을 결정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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