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 많이하는 게이다.
먹어본 여자 이런저런거 적어본다. 요즘 성고게 좀 활발하네.
1. 일반인
일단은 일반인이다.
먹는건 일단 기본적으로 야 오늘 가자! 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년은 거의 없다. 내가 외모가 ㅆㅅㅌㅊ가 아닌지라..
ㅍㅌㅊ인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성격이라 좀 공들이면 먹는거지..
현 기준으로 먹기 쉬운 나이대는 20대 초중반이다. 얘네는 솔직히 뭐 사주고 공들이고도 필요없음.
아가리 잘털면 열린다. 보통 진짜 이렇게 성에 관대한 나이대는 진짜 처음이다.
반대로 젤 어려운건 결혼안한 30대 초중반이다.
이 썅년들은 여태 받아온게 너무 쌓였나 지 수준도 모르고 콧대가 높다.
더 악질인건 남자가 뭘 원하는지 다 아니까 이거 해주면 대줄게~ 식으로 은근히 어필한다는 점이다.
발정난 상태에서 이런년들 마주치면 진짜 쉽게 포기도 안되는데 머리로는 저 시발년 썅년소리가 절로 나옴.
스킬은 케바케긴한데 ㅇㅁ도 안해줄려는 년은 아직은 못봤다. 다만 입에 물고 그냥 움직이기만 하는 못하는 애들은 많이봄.
입으로 그냥 침묻히고 삽입해서 내가 봉사하는 그런느낌을 많이 받게된다.
20대 초반애들은 좀 무섭다. 콘돔 안끼고 되는애들 너무 많아...
일반인중에 베스트는 뭐 다른거 없고 그냥 먼저 가자고 하는애들.
좀 맞춰주다보면 지 기준에 얼추 맞다싶어서 안재고 그냥 떡치러 가자고 하는애들 있음.
2. 조건녀
하고싶을때마다 매번 꼬셔서 매번 떡칠 수 있으면 이런년들 절대 안볼텐데.. 하는년들이다.
멀쩡한년이 없어. SNS 셀기꾼들 많은거 알지? 그거 젤 심하게 보정해서 지 프로필로 하는년들임.
멀쩡한줄 알았는데 돼지들 들어올때마다 현타옴.
그래서 얘네는 내가 1년에 많이봐도 1-2명정도. 머리가 나빠서 기억이 무뎌질때쯤 한번씩 먹게되네. 싸니까.
근데 진짜 일반인을 공들여서 먹는게 100배는 나은편이다. 아니면 진짜 그냥 업소가서 풀거나...
얘네는 안되는게 너무 많아. ㅇㅁ도 안해 키스도 안해 노콘도 안되거나 되도 질싸는 안돼.
내가 돈받아야할 년들에게 돈내고 봉사하는 기분으로 봐야하는 년들임.
유일한 장점은 미성년자. 미성년자를 볼 수 있어.
물론 잡히면 ㅈ되지만. 아, 또 하나 미성년자만 아니면 왠만해선 안잡힘.
현장이 잡혀야하는데 내가 예약하고 들어간 방에 경찰이 어떻게 들어와. 와도 여자친구라 하면 그만인데.
그거 딱 하나 좋음.
조건녀중에는 베스트가 없다. 항상 워스트다.
3. 업소녀
업소애들은 10에 8은 잘해. 각각의 다양한 스킬도 가지고있고
왠만하면 잘 대해줄려고하지.
솔직히 일반인 꼬시다 안풀리는날엔 업소녀 먹는게 맘편함.
잘해, 그리고 노콘에 74까지 돼
보통 일한지 얼마 안된애들은 콘 잘 안빼. 근데 일한지 오래된 애들은 옵션으로 따로 없지만 그냥 빼줘.
얘기하면 뺴주는 경우도 있고 그냥 지가 은근슬쩍 빼서 74까지 받는애들 있어. 나름의 영업방식이지.
74랑 콘으로 마무리하는거랑 차이 모르는 게이들 없을거다. 그맛에 업소녀들 먹지.
그리고 ㅇㅁ도 잘해. 뭐 ㅂㅈ느낌은 대부분 비슷한데 그 안에서 사람마다 잘맞는 명기가 있는거니까
운동한애들 아니면 대부분 비슷해서 그닥.
업소녀 베스트는 변녀 하나 있었는데 걔임.
아직까지도 걔보다 더한년은 못만남. 질펀하게 논다는 말이 딱 맞는애 살면서 걔 뿐이었다.
4. 쉬멜
난 호기심이 많고 딱히 거부감이 없어서 쉬멜도 해봤다.
트젠도 해보고싶은데 기회가 없네.
쉬멜은 프로필은 일단 여자처럼 꾸미긴 했는데 그래도 가보면 앵간해선 남자느낌 난다. 키라던가..
아닌애들도 있는데 그런애들은 서울권에 서식하나봄.
두명봤는데 한명은 그냥 화장진한 남자였고 한명은 그래도 여자같이 생겼었다.
근데 나보다 ㅈㅈ가 커서 좀 그랬다.
뭐 ㅅㅅ하는 느낌은..별로..
ㅎㅈ에 박는데 여자랑 할때랑 차이가 크다. 이상하게도. 뭔가 들어가는게 애매~하다.
업소녀 베스트인애가 ㅎㅈ도 해주던애라 걔랑 비교하면 ㅆㅎㅌㅊ. 앞으로는 안볼생각이다.
원래 이런건가 하고 표본 하나 더 늘려본다고 두번봤는데 그 이상은 ㄴㄴ.
5. 초대남
조건구하고 쉬멜구할려면 어쩔 수 없이 섹트를 위주로 볼 수 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어쩌다 초대남도 몇번 가보게 됐는데,
지 부인 넘기고 구경하는 남편새끼가 진짜 제정신인가 싶다.
이야기해보면 그래도 좀 멀쩡한놈인데 부인이랑 나랑 하는걸 숨어서 지켜보면서 헉헉 대는게 좀..
내가 호기심이 많은거지 씹변태는 아니다보니 이해는 안되더라.
막 절륜한 스타일은 아니다보니 한번이상은 못봤지만 글쎄.
기회있으면 가긴하겠다만 굳이 찾아서 가진 않을거임.
결론 -
여태 만나본 애들중에 업소녀중에 ㅆ 변태년 있었는데 그년이 내 인생 최고다.
본문엔 없지만 그 다음은 역시나 업소녀다.
그 다음도..업소녀네? ㅋ
일반인은 오래 본애들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하룻밤이나 오래 봐도 3달쯤이면 남자친구 사귀고 ㅂㅂ하니까.
집사고 차사고 저축 조금씩 해도 남는돈있으면 업소년들 사먹어라.
요즘 업소 노콘 해주냐? 개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