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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이랑 섹스해봄

조회 수 10,202 추천 수 6

난 통신병이야.

나는 군대 가기전에도 하루일딸실천,
많으면 하루3딸도 기본적으로 했었지.
혈기왕성했던 시절
추가모집으로 신청해서

일주일만에 끌려가서 통신병으로 지원했다이기
나는 학교부대에 배치됐는데,
통신실, 전산실이 있었음.
통신실은 간부가 없고, 통신실안에 지금은 오래되서 까먹엇누,
그 전화 선?장치들이 꼬불꼬불 있는 기계들이 있었고,
전산실에는 전산병과 여군무원 한명있었지 ㅋ

여군문원을 A라고할게

A는 30대 노처녀에 입사지원해서
1년차 군무원이였는데
생김새는 ㅍㅎㅌㅊ에 안경쓰고 키작고
좆나 삐작삐작 마른 로리로리한 몸매를 가졌다.

거의 줘도 안먹는 수준이였음 ㅋ

암튼 나는 군대에서도 노무노무 딸치고 싶어서
주말마다 아침~점심 중간시간에
선임들다 낮잠 잘시간에
샤워실가서 물 다 틀어논 상태로,
샴푸딸 치기도했었어.

그게 만족도안되서인지,
일과 끝나고 간부들 다 빠지거나, 주말에 아무도 없을때
전산실에 몰래가서 야동보기도했었거든.
전산실에 인피하나 필수적으로 있어서
그게 가능했어. 폰협보고 딸치기도했어.

근데 내가 어느날 실수를 했어.
똑같이 주말에 딸치고 휴지를 갖고, 변기에 버렸어야했는데,
그걸 못한거야.

다음날 나는 병신새끼마냥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전산실에
업무가있어서 갔는데 A는 당황한채, 날 피하더라.
나중에 물어봤는데 지 전산실에 휴지가있고, 이상한 액체가 굳은게있어서
CCTV로 누가 입장했는지 알아봤다더라.

A가 너무착하고 소심하고 큰일 만들기 싫어서 그런지, 그냥
모르는척해준거야.

한 3달째 그렇게 날피하면서 다니다가,
어느날 그 아 머지 까먹음
그 기름통 저장되있는곳? 머라하더라
아는게이 댓글로좀 알려줘라.
암튼 거기에 업무가있어서

지원 자원이 나밖에없고 A는 좆나 멍청한년이라
꼭 병사 한명씩 같이다니는 꼴통같은년이였는데,

어떻게 어떻게해서 나랑 같이 가게 됌 ㅋ
암튼 그곳에 도착해서 문을따고 업무를 보고있었는데,
나는 물량재고를 앉으면서 재다가 일어나는순간,
내 팔꿈치가 A의 엉덩이에 닿은거야.

A도 깜짝 놀랬는지 응애!(?)라고 소리지르더라
ㅋㅋㅋ아 진짜 좆나웃김ㅋㅋㅋ
그래서 내가 죄송하다고 실수했지.

근데 A년은 아무소리 못하고 지 할일하더라 ㅋ
그래서 나는 미친새끼였지.
또 똑같은 실수를 하는척하면서 엉덩이를
일부러 더욱 팔꿈치에 갔다댔어.

그래서 이년이 또 깜짝놀래면서
날 경계하면서, OO씨, 이러지마요. 하더라
그래서 내가 '제가 뭘했는데요'?라고 그냥 넘겼음 ㅋ

암튼 그렇게 실랑이를 하고 전산실로 복귀했음.

또 주말이 다가와서 토요일에 전산실 몰래가서
인피로 폰협보면서 딸치고있었는데,
지문 대고 '띡'대는 소리 나면서 문이열리는거야. 씨발
나는 당황해서,순간 반사적으로
짬쮜시절,
야간 근무 나갈때, 불침번 선임이 날 깨우기도전에,
발자국 소리로만으로도 깬 것과같이

순간다발적으로 그상황을 자연스럽게 넘겼지.

그렇다고해도, 티는 다낫지 씨발 주말에 일사 병사새끼가
여기서 무슨 볼일있다고 여기왔겟냐고 ㅋㅋ
그래서 내가 여기 왜왔냐고하니까

추가근무 할게있어서 왔다더라.

그래서 내가 자리비켜줬지.

아 그런데 내가 이성의 끈을 놓쳐버린거야 .여기서순간.

암튼 여기서 그냥 나가도 좆될것같아서, 그냥 바로
덮처버렸음.
A는 처음에는 반항했지, 몸도 좆나 여리여리해서
아무리 반항해도 안되는걸 아는지, 포기하더라.
아무튼 그렇게 한번 따묵고,
내가 씨발 영창가도 후회없다는 말로, 여기있었던일 까버려라,어차피
너도 손해보고 나도 손해본다.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시무룩해진 표정으로 알겠어. 바로 나오더라?
그래서 내가 한 술 더떳지.
우리 주말마다 여기와서 하자고 협박했어.

그건 정말 안된다고, 자기 남친도있고 결혼도 준비해야한다고.
그래서 나도 사람새끼라 그런지,
그러면 기회가 될때마다 펠라만 해달라고 했는데
허락해주더라.
아무튼 달에 주말에 한번은 A한테 펠라 받으면서
군생활했음 ㅋㅋ

댓글48
  • 익명_291300 2020.11.22 08:29

    아 생각났노 전화선단자실,유류고 ㅋㅋ

  • 익명_941276 2020.11.22 09:08

    또 헛소리한다

  • 익명_118587 2020.11.22 13:28

    스릴좆됏겟다 그안에서는 보지면다되는거아니냐ㅋㅋ

  • 익명_291300 2020.11.22 13:31

    전산실이 지문 찍고들어와야되서,
    이쪽 관련 간부아니면 못들어와 ㅋㅋ
    그래도 나름 스릴 ㅅㅌㅊ

  • 익명_118587 2020.11.22 13:52

    팰라만으로도 즐기는 년들이 있나봐, 다른거 안하고

    여자들은 쾌감 없지 않나?

  • 익명_291300 2020.11.22 14:21

    없어도
    남자들 만족시킨다는
    그런것때문에
    그런 여자들 좀잇더라

  • 익명_37691 2020.11.22 14:02

    난 발페티쉬여서 30초 여자 상담사가 벗어놓은 구두에 몰래 딸쳤는데
    운 좋게 같이 일했었음
    그거보다 더 한건 좆될 거 같아서 못함

  • 익명_291300 2020.11.22 14:20

    어우씨발
    현타안오냐ㅋㅋ
    이뻣음?

  • 익명_292239 2020.11.22 14:30

    ㅇㅇ 키는 170에 다리가 존나 잘빠짐
    군대에서 현타가 오겠냐? 부대내 젊은 여자는 그사람 뿐인데
    그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일하는 내가 존나 복받았던거지 ㅋㅋ

  • 익명_291300 2020.11.22 14:32

    썰좀 풀어줘바ㅋㅋ

  • 익명_37691 2020.11.22 14:33

    구두로 딸 치다 걸릴뻔했는데 다행이 그때 사타구니 근처 아파서 치료받고 있었거든
    그거로 넘김 ㅋㅋ
    그거 외엔 딱히 썰 없어 너처럼 떡친게 아니라
    폰 문자 훔쳐보긴 했다 남친에게 집으로 오라 섹스하고싶다 라는 문자 ㅋㅋ

  • 익명_291300 2020.11.22 14:38

    구두로 딸쳤다는 상황이 이해가안되내.
    머하다가 딸치게된거임??
    그년 구두 가라신고 개나가서
    혼자남을때
    킁카킁카 햇다는거얒?

  • 익명_37691 2020.11.22 15:41

    자지에 끼우고 구두에 싸는거지
    근데 너 주작이냐? 블라된거 많다고 글 올라왔네

  • 익명_291300 2020.11.22 15:47

    몇개는 msg 넣긴했는데
    이거 포함 몇개는 실화임

  • 익명_37691 2020.11.22 15:48

    ㅇㅋ 믿어봄

  • 익명_291300 2020.11.22 15:54

    남은 썰 재밋게 읽어라
    몇가지 에피소드 더잇다.
    종종 소설도 쓸거다

  • 익명_539409 2020.11.22 15:51

    게시판 살려줘서 고맙다

  • 익명_291300 2020.11.22 15:53

    응원 고맙다 게이야.
    ㅁㅈㅎ좀 박지마라 씨발.
    일기장에 일기쓴다는데 왜 저러농
    열등감인가

  • 익명_539409 2020.11.22 15:54

    요즘 저격 좀 날카롭긴하던데 걍 계정 몇개 더 파던가 ㅋㅋㅋ

  • 익명_291300 2020.11.22 15:55

    신경안씀 ㅋ
    어차피 눈팅만 해가지고
    성고게 인원도 적어서
    ㅁㅈㅎ 박아도
    레벨 유지됌 ㅋㅋㅋ

  • 익명_539409 2020.11.22 15:57

    상남자노 ㅋㅋㅋㅋ 군무원 따먹어버린게 신뢰가 가네 ㅋㅋ

  • 익명_291300 2020.11.22 16:06

    ㅋㅋ
    군대있을때가 좋앗다 씨발 ㅜㅜ
    가끔 외박나가서 선임들이랑
    술도먹고 사먹기도 했는데 흐 ㅜㅜ

  • 익명_539409 2020.11.22 16:13

    ㅋㅋㅋ 선임 잘 만났나보노 선임들이랑 정보 공유하고 그러나 ㅋㅋㅋ

  • 익명_291300 2020.11.22 16:33

    ㄴㄴ 다 내가 소개시켰음
    난 군지 하기전부터 몇몇 업소들 다니기도 했음 ㅋㅋㅋ
    그래서 s급은 내가 먹고 나머지 ㅎㅌㅊ들은 선임들이 처묵음 ㅋㅋㅋ
    내상입은 새끼들 얘기들으면 ㅈㄴ웃김 ㅋㅋㅋ

  • 익명_539409 2020.11.22 16:41

    보통 선임들이 타락시키는데 니가 선임들을 타락시켰노 ㅋㅋㅋㅋ

  • 익명_291300 2020.11.22 16:48

    당시 내나이대 애들은
    이런거 모르는애들 많더라
    내가좀 이쪽 세게에
    눈을 빨리 뜬듯.
    그리고 내가 가재서 간거아님 ㅋㅋ
    헌팅하다 안되서
    선임이 돈주고 해서라도 가자고해서 갓음..ㅋㅋㅋㅋ

  • 익명_539409 2020.11.22 16:50

    그 때는 보통 잘 모르지 ㅋㅋㅋㅋ 아 지금 터지기 직전인데 사먹어야지 못 참지 ㅋㅋ

  • 익명_291300 2020.11.22 17:03

    너 사먹게?

  • 익명_539409 2020.11.22 17:16

    아니 선임 마인드 말한거임 ㅋㅋㅋㅋ
    나는 이시국엔 무리고 좀 풀리면 한 번 가야지

  • 익명_291300 2020.11.22 17:55

    왜 요즘 가면안돼?

  • 익명_539409 2020.11.22 17:57

    괜히 갔다가 감염되거나 그래서 동선 나오면 좋을게 뭐있냐

  • 익명_291300 2020.11.22 17:59

    그럴 확률 희박하지않음??
    동선 동선얘기하는데
    먼소리임?? 알려줘

  • 익명_539409 2020.11.22 18:51

    몇살이길래 저걸 뭔 소리냐고 물어보노 ㅋㅋㅋㅋㅋ

  • 익명_291300 2020.11.22 19:15

    요즘 업소에도
    그런소리 들리길래

  • 익명_539409 2020.11.22 19:26

    ㅋㅋㅋ 요즘도 다니냐? 하긴 정상영업한다고 연락 존나 오긴하더라

  • 익명_291300 2020.11.23 01:01

    고민중ㅋㅋ

  • 익명_539409 2020.11.22 14:38

    존나 맛있었겠노 ㅋㅋㅋㅋ

  • 익명_291300 2020.11.22 14:40

    맛읏잇엇다
    ㄹㅇ 키도 150대에
    좆나 말라서 아플지경임
    물도없고 가슴도 절벽이고ㅋㅋ
    초딩이랑 하는느낌

  • 익명_539409 2020.11.22 14:44

    ㅋㅋㅋㅋ 억지로 따먹으니 그렇게 되지

  • 익명_291300 2020.11.22 14:46

    ㄴㄴ 물나와도
    진짜 뼈부딪힐때마다 존나아픔
    근데 그만큼 쪼임ㅆㅅㅌㅊ

  • 익명_539409 2020.11.22 14:53

    ㅋㅋㅋㅋ 역시 작은 년들이 존맛이네 좆물 존나 싸줬겠네 ㅋㅋ

  • 익명_291300 2020.11.22 14:59

    맛은 잇는데
    몸매가 진자 눈갱이다
    가슴이 진짜1도없음
    내가 더 클지도.
    골간도 씨발 없어서
    뼈밖에 안보임

  • 익명_539409 2020.11.22 15:01

    ㅋㅋㅋㅋ 그래도 조임 오지면 먹을맛 나겠는데

  • 익명_900117 2020.11.22 15:00

    니 망상은 일기장에

  • 익명_291300 2020.11.22 15:55

    여기가 내일기장이다

  • 익명_595979 2020.11.22 17:53

    군대에선 아무리 ㅎㅌㅊ라도 박고 싸기만 하면 되니 ㅅㅂ ㅋㅋㅋ
    존나 복받았노 ㅅㅂ ㅋㅋㅋ
    이후로 박지는 못했나보네 ㅋㅋ

  • 익명_291300 2020.11.22 17:56

    그이후로
    2~3번 했음
    복지회관 가서 밥사준다는 계기로
    휴게실가서 떡치고 ㅋㅋ

  • 익명_382963 2020.11.22 19:47

    유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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