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집앞 편순이 너무 이쁘다 꼬시고싶다

조회 수 2,609 추천 수 1


진짜 ㄴㅏ이는 가듬안되고 어려보이는데,

진짜 만화에 나오는 상큼하고 이쁜 여자주인공처럼 생겼음.

진짜 너무귀엽고 이쁘게생겻어.

여기서 어뎟3년넘게하는것 같은데

내가 고백할때까지 존버하는건가ㅋ

하 씨발 계산하고, 주고받을때 손 맞닿을때

진짜 심쿵한다ㅜㅜㅜㅜㅜㅜ

대쉬하고 말걸고싶은데

찐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괜히 그러면 ㅅㅏ라질까봐 참고있다

매번 주말 토요일에 담배하나사러가는데

그시간이 너무나도 짧다ㅜㅜㅜㅡㅡㅜㅜ

응애 응애 응애 조언하나만해줘.

댓글21
  • 익명_244083 2020.11.21 09:02

    또 하나의 여성혐오자 탄생이네

  • 익명_52686 2020.11.21 09:03

    아 왱ㅜ
    어차피 말도 못걸어ㅋ

  • 익명_244083 2020.11.21 09:07

    그래도 질러 되던 안되던 실행을 한거랑 안한거는 하늘과 땅 차이
    인생이 늘 그렇거늘...

  • 익명_52686 2020.11.21 09:09

    ㅜㅜㅜㅜㅜ 그냥 매일보고싶은 얼굴이야.
    웃으면 보조개 올라가는데
    진짜 귀여운15살짜리 꼬마같음..
    사귀는것보단 내여동생이 됐으면 좋겠엉ㅜㅜ

  • 익명_244083 2020.11.21 09:10

    그러다가 다른애가 시식하면? 갠 머 인형이냐 개도 사람임 결국
    너가 좋아하니까 포장되서 보이는 것 뿐 내가 팁 알려줘?

  • 익명_52686 2020.11.21 09:11

    웅웅

  • 익명_244083 2020.11.21 09:14

    자 우선 좀 깔끔하게 입고 가라 패딩 이런거 쳐입지 말고
    그리고 향수도 뿌려 그날은 담배 술 이딴거 사지 말고
    편의점에서 그나마 고급진거 에비앙이나 껌류 사라 그리고
    카드 주고 영수증 받잖아 그때 좀 고급진 펜 꺼내서 영수증에
    너 연락처 적어라 그리고 말 없이 살짝 미소 지으면서 주고
    유유히 나가라 연락 올꺼다 인생은 지르는거야!! 못하면 넌 개를
    평생 해태처럼 생각할테고 누군가는 현실서 사랑도 머 다투기도
    미래를 계획 하기도 하겠지??

  • 익명_52686 2020.11.21 09:16

    하 너무 고전스럽노
    그러다 알바그만두면
    니가 책임질고야?

  • 익명_244083 2020.11.21 09:26

    너가 그래서 아직도 그렇게 사는거야

  • 익명_753117 2020.11.21 09:48

    저런년 특 보지허벌

  • 익명_52686 2020.11.21 09:54

    그런가 ㅜㅜ 피부가 좆나 하얀데
    수북할것같긴함

  • 익명_955485 2020.11.21 11:04

    이쁜데 보지가 참보지다? 룸망주지

  • 익명_52686 2020.11.21 11:06

    근데 그쪽으로 안가게 생겼음
    순둥하게 생기면서도 뚝부러지게생겨서
    난 잘모르겠다~

  • 익명_118056 2020.11.21 10:24

    남친있다 ㅅㄱ해라

  • 익명_52686 2020.11.21 10:46

    없으면??

  • 익명_787390 2020.11.21 11:33

    없어도 이딴곳에 개병신글 싸지르는 니새끼와는 엮이고 싶지도 않음

  • 익명_52686 2020.11.21 12:15

    정곡 ㅜ

  • 익명_672333 2020.11.21 16:10

    그냥 걔 얼굴보면서 딸이나 ㅈㄴ쳐라

  • 익명_52686 2020.11.21 16:47

    에궁

  • 익명_532954 2020.11.21 17:03

    캔커피라도 하나 사주며 아름다운신 분 저와 언제 커피 한잔 같이 마시는 영광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라고 말하고 웃으면 번호 물어봐.
    아니면 너무 아름다우셔서 내가 이 편의점을 사버리고 싶습니다 라고 멘트를 날린 후 여자가 웃으면 번호 물어봐라, 이기야. 용감한자가 미인을 얻는다.

  • 익명_671894 2020.11.21 22:34

    니 사진하나마올려봐라 형이 평가해줄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86 나도 짜릿했던 변태 짓 1 익명_180700 2023.05.23 2.7k
885 무서운 마누라 ㅅㅂ 5 익명_287008 2023.08.19 2.7k
884 호주에서 만난 미아리녀 3 익명_150311 2021.03.08 2.7k
883 보빨당하고싶다 6 킁킁 2023.05.03 2.7k
882 83돌싱인데 훈남 어디서 찾냐.. 8 후아야앙 2023.08.13 2.7k
881 사수아줌마랑 사귀고싶다. 2 익명_709996 2023.07.14 2.7k
880 같이 알바하는 누나 어케 따먹냐 4 힘들9 2023.07.02 2.7k
879 【 한남퇴치법.jpg 】 추천누르면 섹스해줄게^^ 9 익명_942683 2021.03.31 2.7k
878 남자들이 나랑 하면 다들 하는 말이 기빨린다는대 10 익명_502512 2023.05.08 2.6k
877 누나한테 사실을 말했다. 29 익명_350218 2014.05.02 2.6k
876 회사 신입 2 익명_736012 2024.03.24 2.6k
875 88년생인데 검은색바지슬렉스 셔츠 입고 헌팅하니까 1 익명_252586 2023.09.25 2.6k
874 친구 여동생이랑 결혼했는데 11 익명_627356 2014.10.17 2.6k
873 여친이랑 촬영 처음하게된 계기가 니들은 뭐냐? 4 익명_397069 2023.05.03 2.6k
872 돌싱 이혼녀 쉽게 함락 시키는 법 1 익명_537163 2024.12.10 2.6k
871 여친이랑 헤어질려고 7 익명_541165 2024.01.05 2.6k
870 앞으로 보빨 하는거 싫어하는 여자도 있음? 4 익명_71074 2023.05.31 2.6k
869 지금 창원 중앙동 1 순수남 2022.11.13 2.6k
868 스압) 내가 본 제일 돈 많이 번 워홀러 3 익명_660898 2023.06.08 2.6k
> 집앞 편순이 너무 이쁘다 꼬시고싶다 21 익명_52686 2020.11.21 2.6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