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처음 아다 뗀 ssul.
잘기억은 안나는데 나이는 18인가 19 좆고딩이였당.
남고라서 여자면 환장할 나이였지. 어느덧 겨울방학때
ㅈㄱㅁㄴ 이란건 처음알게되면서 예전에 있던 가가라이브
랜덤채팅을 했었어. 지금은 한달내내해도 정상적인 여자
1명 건지기도 힘든 확률을 그때는 한 3번돌렸나 바로 동갑인
여자가 한명 걸렸었지. 소개를 하면서 왠지 나도 모르게 우
월감? 을 느끼고 싶었던지 한살 위로 속였음. 그때는 잘모르고
해서 사진.스펙.조건도 안물어보고 10 마넌에 만날수 있냐니까만나저더라. 지하철로20분거리인데 지가 온대서 지하철역 입구에서 대기탔음 30m정도 멀리해서. 그때 구글이나 일베에 ㅈㄱㅁㄴ 후기,팁,조심해야하는거 다 배워왔지. 지하철역 도착한 그녀가 왔는데, 멀리서보니까 잘 안보였음. 그래서 내가 다시 뒤쪽으로 이동하고, 이쪽방향으로 오랬음. 내가 워낙쫄보라 그녀한테 뺑뺑이 10분정도 돌리고 뒤에 누가 안쫓아오나 확인하면서 없길래 다가갔음 . 맞냐고. 첫인상은 진짜 ㅈㄴ귀엽고, 키도158에 전형적인 귀여운 고딩이였음. 조끼패딩입고 왔고, 내가 부탁한대로 검스도 신고 왔음. 그거보자마자 만지고 싶었지.
난 그때 모텔이 청소년도 들어갈수 있는 줄 알았음. 근데 텔들어가는데 주인장이 민증검사도 안했어. 그러고 ㅈㄴ 긴장한 상태로 받은호수 방들어가서 각자씻고 플햇지. 내가 첫경험이고, 그년도 하는짓보면 처음인것같더라. 서로 구멍도 못찾고. 어떻게 어떻게 자지 비비면서 갖다댓는데 속들어가더라. 근데 씨발 내가 풀발기기준 풀파워로 딸치면 10초컽도 가능한 극심한 조루인데 얘랑 할때는 아무느낌도없고, 광야한 우주속에 씹질느낌이였음. 한1시간 박앗대나 이뇬은 ㅈㄴ 아프다하고, 지가 하는말이 그렇게 크진않는데 강직도가 너무 강해서 아프면서 좋다더라. 그런데1시간동ㅈ안 못싸니까 입으로ㅈ받아주는데 입하자마자30초만에쌋음. 사까시가 더좋더라.
하 시간흐르고 얘 카톡보니까 막 ㅈㄴ 비키니같은거 몸매 다 드러나는 옷입고 해외여행즐기는것같더라. 그땐봣을땐 좀 흙수저ㅈ같았는데 먼가느낌이 화류계에서 일하고 해외여행다니는것같음. 그러다 임신도하고 아이도 낳았더라. 당시20살이였음. 또 얼마안가 무슨 카톡프로필 이상한글 쓰고, 카톡프사 남친 사진도 다없어졌음. 얘가 이렇게 될줄ㅈ누가알았겠나
하 10마넌에 ㅆㅅㅌㅈ먹은 그시절이 그립다.지금단가면
얘정도 클라쓰 1샷기준20넘게 받을 스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