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년 섹파만드는법.

조회 수 5,152 추천 수 0

아까 고게에 올렸었는데 두시간되니까 삭제되서 여기로 올리겠음

나 예상외의 행동을 좀 잘하는데

오피를 부른적있어

부를때 실장? 정도되는애가 전화받더라고

그냥 내 이상형 말했어 예뻐도 좋지만

사근사근하고 점잖은 여성을 원한다고

대신 내 오피스텔로 와달라고 하니까

ㅇㅋ 하더라고

9시 쯤와달라 했어

9시 조금 넘었나? 오더라 그냥 뭐 청순한 스타일

앱터스쿨 주연느낌나는 여자였어

뭐 흡족하더라 씻을까요 하길래 아니요

식사먼저해요 하니까

네???????????? 식사? 이러면서

개당황하더라

실은 스테이크 제어놓고 다른건 다셋팅해놨지

와인이랑 샐러드있는 테이블로 안내했어

그러니까 어버버버 거리더라구

잠시만요 스테이크 궈올테니 좀만 놀고 있어요 하니까

실장한테 전화하는가보더라고 이상하다 뭐 진짜 이상하다하는데

어깨너머로 들리는거 걍 씹고..

스테이크 구어가니까 못먹더라고..

밥먹었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안먹으려하는걸

지 스테이크 썰어주면서 내가 한입먹었다? 독안탓어요 하니까

아.. 그게아니라 진짜 밥먹었는데... 하면서 끝을 흐리더라고

진짜 먹었나? 싶다가 슬며서 포크를 들면서 찍어먹데 ㅋㅋ

한그릇 다비우더라

참 와인도 지꺼내꺼섞어서 내가 먼저 마시는걸 보여주니까 그제서야 먹음 ㅋㅋ

뭐 다먹으니까 30분정도 남길래 그냥 얘기했다

ㅅㅅ는 안하고

난 타지생활하다보니까 외로워서 그냥 불러봤다

뭐 오늘은 외로움을 달래줄 사람이 필요했다

저녁먹고싶어서 불렀다 하니까 미친사람이라면서 꺄르르 거리더라

그래서 다음에도 한번더 초대해도 되겠냐하니까 음.. 시간맞으면 보자더라

그리고 번호따윈 안물어보고 개 쿨하게 보냈지

앞으로 따먹을 세월이 많으니까^^

그 뒤에 정확히 8일뒤에 불렀다.

일주일이면 사람이 그 기간동안 예상을해 일주일안엔 연락올것이라고

근데 8일째에는 기대를 안하거든? 그틈을 공략함

다시 초대하니까 왜 빨리 연락안했어요? 이러더라 ㅋㅋㅋ

뭐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바빳다하니까

무슨일하냐고 그제서야 묻더라 첫번째볼때는 지얘기하기 바쁘던 년이

참 첫날에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여기서 일하는 이유 등등 잘도 말해주더라

병시년

암튼 두번째 만남에서는 슬슬 공사들어갔지 가끔 외롭거나하면 같이 식사나 하자고

부담같지말고 편할때 연락해라고 친구정도 하자고 하니

어버버 거리면서 수줍어하더라 창녀주제에 귀엽게

그렇게 번호주고

3일지나니까 지가먼저 뭐하냐고 연락와서

오늘 바쁘시냐고? 지가 맛있는거 사준데

ㅋㅋ 입질이 옴

첨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더라?

난 02 아니면 모르는 번호로 전화 안오는데

앞에 010인거야 혹시 그 여잔가 하는 설레임에

전화를 받으니까 그 여자 키야 씨발

26만원이 안아깝다 싶었어

여보세요 하니까 오빠맞아요? 이러더라

참 내나이가 28이고 그 애는 25살이라했는데

알고보니까 24살이더라 ㅋㅋ 1살은 왜올린건지 병신이 ㅋㅋ

오빠요? 이러니까

맞네목소리가 맞네 ? 어 아닌가 왜 이렇게 늙었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 스테이크먹은 ? 이랬어

맞네~~~~~~~~~~ 오늘 시간있어요? 스테이크에 대한 보답은 해드려...

말끝을 흐리는 버릇이 있나봐 그래서 내가

와~ 보답까지 !!! 황송해요 근데 오늘요? 아.... 이러면서

존나 한가하지만 넙죽 받아처먹으면 안된다고 배워서 살짝 팅김

아 오늘 바쁘신가봐요 ㅠㅠ 그럼 담에 볼까요? 이러더라 소심하년이

내가 미치지 않은이상 이년이 콜온거를 버릴 순 없지

바로 잠시만요 제가 5분만 있다가 다시전화드릴께요 하고

텀을 주고 다시전화걸어서 시간비웠다하고 일사천리로 장소도 섭외했음

그리고 만나러 갔다. 와 오피때랑은 다르게 더 청순하게 날 기다리고 있더라?

이름이 주미였는데 창문열어서 주미씨! 하고 부르니까

두리번 두리번 난 차타고 갔었음 ㅋㅋ 전화걸어서 앞에 차 타라하니까

웃으면서 타는데 솔직히 섹파만들려 나간건데 그때 심장뜀

차안에선 의외로 말을 못했다 둘다 뭐랄가 기분이 묘~하더라

각설하고 다이렉트로 술집들어왔다.

칸막이가있어야 진솔한 대화가 오가겠지?

뭐 들어보니 일은 이제 한달 됬다네 한달만 더하고 기만둘꺼라던데

내가 ㅋㅋ 농담으로 왜? 말뚝박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이러니까 ㅋㅋㅋ

진짜 개정색하길래 물들어있던 컵을 일부로 나한테 쏟음 함박웃음잼 되더랔 ㅋㅋ

뭐 그날도 섹스는 없이 보내줬다 그리곤 우리 완전 친한오빠동생하자고하니까

쿨하게 응! 이러는데 보지들은 지가 먼저연락한 남자가 오빠동생하자하면 지한테

관심없다는걸로 인식해서 더 발끈한다는걸 들어서 일부러 계속 간만 봤다.

근데 3번이상 간보면 안된다더라 찰스가 아닌이상

튼 다음을 기약하고 난 대리부르고 넌 택시타고 들어가라 오빠 꽐라라서

못데려다 준다~ 오빠 음주운전 노노하다 하니까 지금 집에가면 혼자 있는다는거야

바로 면상에 빠큐날리면서 개 웃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내 따먹을라고 그라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둘이 한참 웃고있는데

대리부르신분? 대리가 옴 아 ㅋㅋ 솔직히 이때는 나 대리가 너무 밉더라

술이 취하니까 여자를 품고싶은 마음이 더욱더 간절해 지는데

맥을 끊으니 그래도 이쯤에서 나도 한번만 더 참자 싶었어

그래서 아 네 .. XX동 구청앞이요 하며

주미한테 주미야 잘들어가고 오빠가 오늘밤엔 연락 안하고 내일 저녁에 할께

일때문에 낮에는 바빠서 ~~~~~~~~~~ 잘들어가라 하니까

웃으면서 오빠도 조심히들어가 그래 연락해 하면서

헤어졌다.

헤어지고 다음날 연락하니까

주미가 답이없더라 소심한 일게이답게

내가 너무간봤어 씨발.. 내까짓게 뭐라고 다음날 아침에 연락안하고 ㅠㅠ

저녁에 연락한다고 지랄한거지 라고 자괴감 존나밀려오면서 11시까지 잠을 못잤다

새벽 5시에 일어나야되서 9시반 10시면 늘 자는데 나름 헬게이라 6시면 운동하러간다

z.z.zZ

아침이 와서 당연히 폰을 확인하면서 직감했지

오피년이니까 ㅋㅋ 새벽에 연락왔겠지? ㅋㅋ

ㅋㅋ ㅋㅋ.. ........

...

???? 왜 안왔지?

그러고 한 일주일 흘렀다..

그냥 많은 생각이 들더라 내가 너무 간봤나

뭐 납치됐나? 생리하나? 임신했나?

뭐지 들켜서 집으로 돌아갔나? 아님 남자친구가 있어서

나랑 연락을 못하나?

내가 이상하리만치 잡생각을 많이하게 되더라

그렇게 살아가는데 한 20일? 정도 지나니 전화가 오더라

받아서 주미 안죽었네? 하니까

오빠 잠깐 볼수있나? 이러길래 음 그래 시간내야지 어디서 볼까

하다가 그 때 그 술집 인근에서 만나자더라

그날은 차 안끌고 갔다

차가 발목을 잡기 때문에..

나도 약간 반신반의하면서 나갔는데

주미가 있더라 뭐 밝은 모습은 아닌체로

궁금해 미칠거같더라 이년은 나한테 왜 연락을 했으며

왜 연락을 안했으며

이 두가지가 너무 궁금해 올라가서 청하 한병 따고

따라주면서 다이렉트로 꽂았다 왜 연락 안했냐?

왜 연락은 지금했냐? 왜 씹었었냐?

캐물으니까

사연인 즉슨

그만뒀단다

그만두니까 실장이 마이킹해간 200만원은 바로 갚으라고 실랑이 벌이다가

좀 트러블이생겨서 조서쓰고 이래저래하다가 너무 정신이 없었단다

무서워서 친구들이랑 지내고 부모님 집에 갔다오고

그러다보니 20일이 지났더란다 오빠한테 연락할라 했는데

못했단다 모르지 뭐 지말만 들어서는. 믿음은 안갔어 근데 다리랑 팔에 멍자국 보여주는데

그제서야 믿기고 이해되더라 근데 왜? 이제 연락을 한건데 하니까

신기한사람같아서 연락했단다.. 그냥 오빠랑 있을때 느꼇던

그 느낌들과 분위기들이 지도 이상하리만치 계속 머리속을 맴돌았단다.

딱! 하고 촉이오더라

이년 나 좋아하네.. 나도 뭐 처음에는 섹파나 만들어 보잔 생각이였는데

내맘이 내맘같지 않더라 머리는 섹파년 갈보년이다 라고 인식하는데

그거아냐? 그 실장이란새끼를 진짜 아구창 다 깨부수고싶고 술잔이랑 테이블 타다타당타ㅏ다ㅏㅏ 하면서

진심 부들부들 떨리더라 온몸이 .. 그리고 얘기중간에 약간 주미 눈시울이 붉어지던데

여자답지않게 강하게 참더라.. 눈물 참아내는데 내가 다 코끝이 찡해졌음

난 휴지로 코푸는척하면서 살짝 닦음. ㅋㅋ..

그러다가 그냥 옆에가서 안아줬다

고생많았다고.. 너무 고생많았다고 오늘은 내가 위로해준다고

술은 이쯤먹고 우리집가서 내 품에서 잠들어라고 하니까

말없이 그냥 안겨있더라 한 10분쯤 지났나?

내가 이제 끌고 나가려고 나가자하니까

화장이 번져있더라 ㅋㅋ 좀 ㅋㅋㅋ 풋했다 ㅋㅋㅋ

거울좀 봐 하니까 기겁을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셔츠에는 검은색마스카라? 라고 하나 그거랑 에어쿠션인가 뭐 발랐는가

그거 다 묻어있는데 그와중에 오빠셔츠 어떡해 내가 꼭 하나 사줄께 이러더라고

병신아 이게 얼마짜린데 ㅋㅋ 니가 돈이 그렇게 많아? 일단 화장좀 고쳐 하니까

셔츠 얼만데 하면서 발끈하길래 5만원 ㅋ 오만원잼 함

그당시는 하하호호했는데 지금다시 생각하면서 저 개그 보니까 모니터 부술뻔

술집나와서 택시를 잡고 구청옆에요 하고 같이 내려서 엘레베이터 탔다.

와.. 이건 뭐지.. 너무 진짜 요동치더라 심장이

개씨발 아다새끼도 아닌데 처음 뭔가 여자를 위로하고 우리집가서 섹스가 아닌

보듬어주는 위로의 목적으로 가는건데.. 걍 직감적으로 불타오를것같더라

도어락 비번도 3번인가 틀림 ..

오빠 집아니냐고 묻는거 니가 2번이나 와놓고 ㅋㅋ

별시덥잖은 소리 하다가

같이 들어가서 와인이나 한잔씩 더하면서 다시 얘기했다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얘기를 많이한거 같다 저 날은

넌 이제 어떻게 살아갈것이며 혹시나 또 그런일에 몸담을 거냐 하니까

두번다신 하고싶지않단다.. 돈에 눈이 멀어서 왜 그런짓을 했는지 모르겠다하는데

속으로 갈보년 니는 분명히 다시갈..꺼야 하다가도 웃는얼굴보면 저런 생각이 걍 싹 사라지더라

그냥 마냥 좋더라..

그러다가 갑자기 스테이크 얘기가 나왔는데

스테이크는 미친놈처럼 왜 구웠냐고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빵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을 말함 ㅋㅋ

여차저차해서 그냥 이쁘니였으면 한번 꼬셔보려 그랬다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신매매 당하는줄 알았다함

그래서 실장한테 이상하다고 일부러 전화했다더라 한시간있다안오면

찾으러 와주라고 했다더라

그러다 선수새끼라면서 지금을 위해서 이때까지 작업친거냐면서 하는순간

그냥 들이 밀었다 얼굴을.

그리고 오른팔로 등을 감싸며

왼팔론 허벅지뒤를 감싸 안아서

침대로 슬며시 눞히니까 진짜 쿵쾅쿵콰심장뛰는소리가 들리더라

조용한데 둘만있어서 그런가 더 크게 들리는거 같더라

서로 눈만 쳐다보는데 아무말이 필요가 없었다.

치마를 벗겨주고 블라우스를 벗겨주고

가슴을 핥아준뒤 밑으로 다가가니까 흥건했더라.. 첫날부터 보빨은 좀 그런가 싶어서

허벅지에만 키스해주면서 발등까지만 다가가줬다.

그러다가 내가 이제 들어갔지

그냥 뭔가 황홀했다..

섹스하면서도 이런 창녀랑 내가 섹스를하다니..

나 이런거 원래 존나싫어하는데.. 근데 이상하다 이상해

이게 뭔가 싶지만서도 기분좋은 복잡한 감정이들더라

그렇게 관계가 끝나고.. 뒤에서 안아줬다

힘들면 기대서 울어도 좋다고

근데 이제 기분 많이 풀렸다고 울일 없을거라더라

씩씩한새끼 ㅋㅋ

그냥 만져주고 쓰다듬어주다 잠들었다.

나 무조건 5시 칼기상이라서 5시에 눈 떳는데

주미가 없더라.. 메모하나 남겨두고

오빠 미안..지금은 부모님이랑 같이있어서 오빠자고 한 2시간? 뒤정도에 나왔다

내가 연락할께~!

라고 적힌 메모가있더라 미친... 내 종이 째서 적어놨더라 내 공책 아끼는건데

그 뒤로 이틀뒤에 연락오길래 자주 만나면서 잘 지냈다.

결론은 내 목표였던 섹파만들기엔 달성했지만

내 마음도 조금 뺏겼어서 쌤쌤이라고 생각했다.

댓글25
  • 익명_776945 2014.05.27 07:45

    와 글 존나 잘씀 ㅋㅋㅋ

  • 익명_611053 2014.05.27 08: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ㅈㅎ

  • 익명_182569 2014.05.27 08:39

    존나 흥미진진하게 잘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210505 2014.05.27 09:48

    진짜재밋다이거ㅋㅋㅋ

  • 익명_892568 2014.05.27 10:01

    ㅋㅋㅋ 아 시발 존나 재밌네 ㅋㅋㅋㅋ

  • 익명_921951 2014.05.27 10:32

    진짜든 아니든 진짜 좋은 방법으로 잘구슬리네.

  • 익명_723425 2014.05.27 11:32

    가성비 ㅆㅎㅌㅊ

  • 익명_51219 2014.05.27 11:48

    주작도 존나게 길게 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102175 2014.05.27 12:01

    소설 잘쓴다

  • 익명_291540 2014.05.27 12:25

    다음편 빨리올려 시발련아

  • 익명_110463 2014.05.27 14:00

    작가 일베

  • 익명_500441 2014.05.27 14:12

    2탄 내용은 뻔하다 그년 믿고 전재산을 빌려줬는데 연락이 안된다...어떻게해야하는지 앙망한다 이렇게 올라올듯 ㅋㅋㅋㅋㅋㅋ

  • 익명_380235 2014.05.27 14:44

    몰입감 ㅆㅅㅌㅊ

    이런거 너무좋다

    사실이면 더좋고

    매력남ㅇㅂ

  • 익명_980698 2014.05.27 16:24

    여병추

  • 익명_834950 2014.05.27 16:36

    씨발....

    빨리 빨리 다음편써라

  • 익명_293671 2014.05.27 16:49

    창녀랑 결혼썰이냐?

  • 익명_398092 2014.05.27 17:47

    소설 잘읽었다 시발섹키야

  • 익명_407579 2014.05.27 18:10

    일춘문예다

  • 익명_621126 2014.05.27 20:16

    으아 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356794 2014.05.27 22:11

    일춘문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870526 2014.05.27 22:51

    야기분좋다

  • 익명_363286 2014.05.28 01:38

    그나마 참신해서 ㅁㅈㅎ는 안줄께.

  • 익명_312466 2014.05.28 08:49

    언제간 지금의 추억이 후회되는 날이 올꺼야.. .

    하지만 넌 다른 쓰래기들과 다르게 아픔이 느끼니 일베준다

  • 익명_626620 2014.05.28 11:23

    ㅋㅋㅋㅋ 자작나무 타는지 뭔지 모르겠는데

    글 잘쓴다 ㅋㅋㅋ

  • 익명_514216 2014.05.28 21:20

    이거 미쳤네 왜캐 글을 잘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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