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본인 ㅎㅈ ㅈㅇ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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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 처음에는 야동이나 이런거만 엄청 봤음

그러다가 점점 단계가 올라가고 ㅎㅈ같은거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함

근데 남자들도 그곳으로 느낄 수 있다는걸 알게되고 더욱 찾아보게 됬음

내가 성격자체가 좀 M이라그런지 막 남자가 당하고 쑤셔지는거 보면 엄청 꼴리더라고

그러다 나도 직접 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ㅎㅈ ㅈㅇ를 시도하게 됬음

처음에는 센조이 이런거 하나도 몰라서 더럽고 좀 그랬는데

청소하고 나서도 처음엔 아무 느낌이 없더라

그냥 내 ㅎㅈ에 이런게 박혀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ㅈㅇ했는거 같음

그렇게 몇년동안 가끔씩 ㅎㅈ ㅈㅇ하다가 이제 나이가 좀 드니 과감한게 하고 싶어졌음

그래서 ㄷㄷ대신으로 사용할 물건들을 찾다가 양치통을 찾게됨

크기가 좀 크긴 했는데 그동안 확장시킨게 있어서 처음에만 빡세고 나중엔 괜찮았음

그걸 ㅎㅈ에 넣고 박고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움찔 움찔 하는거야

그래서 이걸 ㄱㅖ속 하면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겠다 싶어서 계속 쑤셨음

근데 기분은 좋아지는데 안올라오는거임 체력도 점점 빠지고

하지만 이게 이런 느낌이구나라는걸 깨닫게됬음

그리고 스스로 ㅈㅇ하는거 영상 찍어서 다시 보고 저렇게 박히는구나 생각하며 다시 ㅈㅇ하고 그게 일상이 됬음

그러다가 우연히 누가 콘돔을 물고있는 사진을 봤는데 그게 너무 야릇해보이는거야 그래서 콘돔을 사서 내 ㅈㅈ에도 끼우고 ㄷㄷ에도 끼우고 온갖 별짓 다 해본거 같음

근데 콘돔을 사다보니 러브젤이나 ㄷㄷ나 ㅇㄴㅂㅈ도 같이 사게 된거임

그래서 ㅈㅇ하는 사진이나 영상같은거 트위터에 올리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암캐본능이 나타나서 막 욕먹고싶고 수치스러워지고 싶은거임

그래서 트위터에 글을 계속 싸지르다가 오프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프글을 올림

근데 올리자말자 한 10명? 그정도의 사람한테 쪽지가 옴

그렇게 얘기를 하다가 한명이랑 갑자기 만나게됨

나는 그때 빨고싶고 박히고 싶다라는 생각밖에 없었음

그래서 잠도 못자고 밤새 웅크리다가

아침에 관장하고 러브젤이랑 콘돔을 챙겨서 나감

카페 화장실에서 하기로 하고 가서 문닫고 서로 옷을 벗음

서로 ㅈㅈ만져주다가 빨으라길래 정성껏 빨음

근데 그 기분이 뭐랄까 봉사하는 기분이 들어서 오묘했음

그렇게 계속 빨다가 뒤로 돌아라고 하길래 변기잡고 수구림

러브젤을 손에 바르고 ㅎㅈ을 만지기 시작하는데 진짜 남이 하는건 차원이 다르더라 더 예민해져서 기분이 살짝 좋아지고 신음소리 막 내고싶음

그렇게 ㅎㅈ에 손가락 넣어서 움직이는데 뭔가 ㄱㄱ당하는거 같아서 기분 좋더라

그러다 내가 입으로 콘돔을 씌워주고 다시 변기잡고 후배위로 자세 잡으니깐 천천히 억지로 넣는데 처음엔 너무 급하게 넣어서 배 터지는줄 알았음

그래서 내가 급하게 천천히 넣어달라고 하니깐 그제서야 천천히 하더라

그렇게 계속 박는데 개처럼 당하는거 같아서 수치심도 들고 이게 손으로 꽉 잡는데도 몸을 지탱하기가 어렵더라

후배위 말고 정상위로도 당해보고 싶어서 변기 커버 열고 그 위에 앉아서 다리 벌림

그렇게 계속 피스톤질 하다가 갑자기 이 사람이 싸버림

미안하다고 계속 하는데 그 이후로 정나미가 확 떨어지더라

나는 뭐 아무것도 못 느껴보고 그렇게 끝났음

그리고 집에 왔는데 현타가 확 오더라

뭐때메 내가 이짓을 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이게 장에도 데미지가 많이 와서 몇주동안 배탈로 고생한듯

근데 이 상황에도 꼴리는거는 그 이후로 ㅎㅈ이 만지고 싶게 벌어져버림

확실히 깨달은거는 만화나 야동보고 ㅎㅈ에 대한 환상을 깼으면 좋겠다

1. 장이 약할수록 피해가 큼

2. 한번 벌어지면 회복하기 오래걸림 그리고 다음에도 잘 벌어짐

3. 관장을 하면 괄약근이 약해짐

4. 나같은 경우는 한번할때마다 현타가 개빡세게 옴

5. 차라리 아네로스 같은거 사셈 ㄷㄷ는 비추임

6. ㅎㅈ은 그냥 망상속에 가둬놓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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