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잘못된 방법으로 딸치는지 알아보는 방법 (재업)
지루 또는 조루가 될수 있는 잘못된 자위 방법
1. 딸칠때 허벅지 또는 종아리에 힘주게 될 경우
딸칠때 허벅지에 힘주고 딸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거 매우 안좋은 습관이다.
딸은 손으로 치는건데 사람간의 관계에선 꼬추를 낌은채로 박으면서 하게 된다.
이때 역학적으로 허벅지에는 힘이 들어가나 딸칠때의 그 경직성 근육경련이 오게 되면 피스톤 운동을 못한다.
당연히 안좋은 딸치는 습관이다.
2. 딸칠때 숨을 참게 되는 경우
가끔 귀두까지 잡고 딸치는 사람 중 자극이 강해 자신도 모르게 숨을 참는 경우가 있다.
이런 사람의 경우 딸칠 때 호흡이 대충 "흡파 슾하" 하면서 딸치는데 이것또한 안좋은 딸치는 습관이다.
정상적인 성관계에서는 좆을 낌은채로 쪼이는 채로 있지 않는다.
어느정도 쪼이지만 좆이 자유롭게 왔다갔다는 할 수 있을정도의 헐거운 채로 왔다갔다 하는데
본인이 만약 숨을 참으면서 딸친다면 좆을 너무 꽉 쎄게 잡고 딸친다고 생각하면 된다.
3. 딸칠때 항문에 힘을 주게 되는 경우
딸칠 때 항문에 힘을 주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이런 경우 직장 바로 위에 전립선이 있어서 전립선을 자극하며 딸을 치는 경우인데
전립선 자극 시 기분이 꽤나 좋기에 자신도 모르게 이러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것또한 중독되는 맛이 있기 때문인데, 친한 사람중에 심한 경우는 성관계시 항문에 뭔가를 낌은 상태서 해야 쌀수 있다고 하더라. ㄷㄷ
그럼 굳이 힘을 줘야 한다면 어디에 힘을 줘야 하나?
아랫배에 힘을 준 상태서 좆물을 싸길 바라며, 손보다는 오나홀과 젤을 적극 활용해 딸치길 바란다.
그럼 딸쟁이들 맛깔나게 딸치고 이만!
ㅇㅇ 즐딸해라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