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방에 델꼬와서 떡치는데 방음도 안되는 원룸에서 여친 신음이 너무 크다보니까

내가 쉬이 ... 쉬이 ~ 해도 하다보니까 신음을 진짜 ㄹㅇ 좆되게 크게 내더라 계속해서

그래서 바로 위에 짤 체위에서 한팔은 팔꿈치로 지탱하고 한팔은 여친 어깨아래로 넣어서 여친 입 막으면서

절정때 그 자세로 진짜 존나 존나게 빠르고 쎄게 박음

그러면 무슨 내가 강간하는것처럼 "으으읍 !! 읍 ~~~!!~ 으으으읍흐으흐흐으읍 읍~!!~~~~" 하면서 막은 손 사이로 신음 내는데

ㄹㅇ 이게 개꼴려서 피스톤질 원래 빠르게 하는데도 존나 초고속으로 존나 강하게 존나 자지박게된다.

여친 그 상태로 눈깔 뒤집히고 내가 입막은 손에 손가락을 자기 입 안에 넣어서 깨문다 ㅋㅋㅋㅋ

같은 방식으로 여친 집에서도 여친 부모님 바로 옆방에 있는데 여친방에서 입틀어막으면서 섹스했음.

진짜 존나 개좋더라 이렇게 입틀어막고서 존나 박으니까.

약간 강간하는것같은 느낌인데 여친은 섹스 끝나고 나면 내가 입 틀어막고 존나 박을때가 가장 느낌 좋다고 그러더라ㅋ

그상태로 존나 박고나서 땀범벅 되어서 머리카락 다 젖은상태로 여친은 눈감고 지쳐 쓰러져 있는데 보지밖으로 뿌옇게 하얀 내 좆물이 뷰븃 하면서 거품소리내면서 흘러내리는게 개꿀 ㅋ

댓글27
  • 익명_899379 2020.12.01 23:44

    성범죄자 ㅇㅂ

  • 익명_412097 2020.12.01 23:45

    근데 여자들 은근히 절정일때 숨막히는 느낌 좋아해서 목졸라달라는 여자들 꽤 있었음

  • 익명_621176 2020.12.01 23:46

    또 문학쓰네

  • 익명_381421 2020.12.01 23:47

    이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ㅊㅊ 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_81383 2020.12.01 23:48

    왜그러노.. ㅋㅋ작가님들은 존중해줘 그냥

  • 익명_158411 2020.12.01 23:46

    와꾸는 ㅂㄹㄴ ㄱㅈㄷ임

  • 익명_953750 2020.12.01 23:48

    브루노 게자드

  • 익명_278864 2020.12.01 23:47

    여친 백퍼 O형이다 ㅋㅋㅋㅋㅋ 나도 O형들 사귈때 하나같이 신음 ㅈㄴ크게냄 깜짝놀랄정도로

  • 익명_89371 2020.12.01 23:47

    최민식이냐!

  • 익명_470700 2020.12.01 23:47

    곧 데이트 강간죄로 들어가겠네 ㅋㅋ
    멀리 안간다 게이야 ㅋㅋ

  • 익명_52465 2020.12.01 23:47

    섰다

  • 익명_313108 2020.12.01 23:47

    그래서 품번이 어떻게된다고?

  • 익명_261998 2020.12.01 23:47

    잠재적 성범죄자 ㅇㅂ

  • 익명_754254 2020.12.01 23:47

    뷰븃 ㅈㅎ

  • 익명_86710 2020.12.01 23:48

    애국보수 ㅇㅂ

  • 익명_99662 2020.12.01 23:48

    여자들이 자위할때도 강간당하는 상상 많이 함 그래서 그래

  • 익명_477904 2020.12.01 23:48

    듬뿍싸서 임신시켜줘야지 ~~

  • 익명_967384 2020.12.01 23:48

    나도 저 체위가 가장 좋음 저게 가장 빨리 쌈

  • 익명_402912 2020.12.01 23:48

    한심하다 ㅋ

  • 익명_787519 2020.12.01 23:48

    공원수호자의 탄생데스우!

  • 익명_371317 2020.12.01 23:48

    꿈일기는 혼자 노트에 써라

  • 익명_613576 2020.12.01 23:48

    사랑하는 우리아들 인터넷 그만하고 자야지

  • 익명_737287 2020.12.01 23:48

    0렙인줄알았는데

    글솜씨가 딱 0렙임

  • 익명_310322 2020.12.01 23:49

    이쉑 꼴리게 잘쓰노 부럽다... 난 한번도 못해봄

  • 익명_769683 2020.12.01 23:49

    군대 선임이 그러디?

  • 익명_570804 2020.12.01 23:49

    입틀어막고 박아줄때가 가장 좋았어 오빵~~♡

  • 익명_582327 2020.12.01 23:49

    내가 호주 살 때 멕시코 랑 프랑스애랑 얘기하면서 공통적으로 나온 얘기가 여자들은 처음엔 싫어해도 결국 거칠게 해주는걸 좋아한다는 거였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5 오피녀랑 떡정든 Ssul -1- 12 익명_839708 2015.02.10 7.1k
494 아버지 친구 딸이 자꾸 나보고 술먹자고한다 32 익명_225217 2014.06.21 1.1k
493 혼전순결 얘기나오니 생각난 빡대가리 섹파년썰 2 익명_117534 2021.01.04 3.6k
492 오랫만에 본 사촌누나가 꼴려서 고민 23 익명_370172 2021.01.21 5.7k
491 형수가 검사인데 28 익명_933655 2014.09.22 2.9k
490 여친한테 집중하고 싶어서 끌리던 여자애를 과감하게 끊었다 23 익명_357447 2014.01.21 541
489 나 하루에 7번씩 딸딸이 치는놈 봤다. 9 익명_22924 2013.08.01 1.2k
488 (좆됨)6살연상여친 성욕불붙은거같다 31 익명_29025 2015.10.06 4.6k
487 내 여친 섹스할때 이상한 소리냄 14 익명_107771 2013.11.13 2.4k
486 예전에 성병때매 헤어진적 있음 2 익명_631433 2020.12.17 2.0k
485 35살 정신병자 16년째 버텨왓는데 희망이 없다 40 익명_342417 2021.02.19 3.0k
484 내와이프 장단점 50 익명_531021 2016.06.14 3.5k
483 첫사랑이 사촌누나였던 썰 13 익명_527643 2015.07.10 1.5k
482 유부 게이인데... 섹스를 안한다. 6 익명_796499 2021.04.07 2.1k
481 나랑 내 남친은 참 대단함 44 익명_557904 2013.04.22 4.2k
480 여친이 ㅍㅍㅅㅅ할때 야한말 존나 한다 18 익명_383663 2013.07.14 8.1k
479 39살 아줌마 스폰 조건... 6 익명_234885 2014.11.20 5.8k
478 내가 20중반까지 아다라 좆같았던 건 이거였다. 15 익명_32878 2017.01.03 1.5k
477 근처에 깔끔한 성인용품점 생겼던데... 익명_396730 2019.07.19 709
> 섹스할때 여친 입 틀어막고 강제로하는것처럼 박아주는게 습관이 되어버림. 27 익명_477904 2020.12.01 10.1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