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단배로 치과의사 만나서 떡친썰
지금은 어플잘안하는데 10년?전은 좀 오바고 5년 전만 해도
나름어플로 괜찮은 애들 따먹을때가 종종 있었지
고3 아다 한참따먹고 독서실 알바하면서
시간 보내다가 돗단배로 뻐꾸기좀 날리니
여자한명이 검색됨
어떻게 만나러 간거까지는 기억안나는데 여차저차 카톡하다가
느낌이 외로운좀 타고 그런것같아서 간다고 하니 허락받아 감
참고로 반포 성모병원인가? 그 병원 근처에 사는 처자였음
집에서 가까우니 개꿀이었지..
혼자사는데 아파트에 30평넘은데서 여자혼자사는겨
그래서 처음에 뭔가했더니
치과의사...ㅋㅋㅋ나이는 2-3살 연상
집에 첨가니 어색하고 그래서 영화보자고 하고 살살 건드니
약간 팅기더라..그래서 아 떡각아닌가 좆되면 안되니
좀 눈치좀 보다가 갸가 방침대로 가더라고.
그래서 기회다 싶어서 따묵지
기억남는건 왁싱하고 클리가 커서 그런지 반응이 활어급임...ㅋㅋㅋ
내가 17센치에 휴지심안들어가고 나름 꼬부심있는데
나의 꼬부심을 만족시켜줄만한 활어급 반응임
난 야동에서 여자가 존나 부르르 떠는거 좋아하거든...ㅋㅋㅋㅋ
근데 내가 넣기면 하면 반응을 어쩔줄 몰라하는거야..시발..ㅋㅋㅋㅋㅋ
제발 그만해달라고 미치겠다고...보는 즐거움이 있었지..
근데 와꾸는 평균에서 좀 애매한 얼굴이었는데
몸매는 가슴크고 골반크고 반응 활어니 종종가서 많이 따무찌..
병원을 일산으로 옮기는 바람에 더 못만났는데
좀더 대쉬하고 했으면 결혼까지 할정도로 괜찮아 처자였음..시부레...ㅋㅋ
최근에 연락와서 내 자지맛을 못잊는구나 다시 잘해보고 결혼각 잡자 생각했는데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받았더니 남자임
누구누구 아냐고 존나 따지는데 개가 이름이 촌스러워서 가명썻거든
그래서 아 시발 남편이구나 ㅋㅋㅋ하면서 모른다고 잡아땐후 쥐쥐...
그 처자만 잡았어도 집에서 주식이나 하면서 팽자팽자 놀았을텐데
아직도 아쉽노...ㅋㅋㅋ
또왔네 이 틀딱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