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눌 검스 신겨서 ㅅㅅ하는데 더 박아달라구 아주...흥분을 어찌하는지...책상에 앉혀서 계속 박는데 더 박아달라구 아주ㅎㅎ...168에 52킬로인데...개 죽인다ㅋ 검스신고 힐 신겨서 치마 예쁜거 입혀서 밖에 돌아다니면 다들 몰래 몰래 쳐다보는데 고추 절라 터질거 같다. ㄱㅊ 빨아줄때 ㅂㄹ부터 존나 빨아주는데 죽겠음...
자네 ..네토인가?
네토는 아님. 쏘리. 그런거 안해도 지금도 충분이 흥분된다ㅋ
몇년차냐 아직 섹스리스 안왔냐
내년 4월이 10년차인데...일주일에 1-2회 한다. 내가 검스에 힐 신고 하는거 좋아하는데 지금까지 그렇게 한다. 검스 신고 치마 입으면 여전히 여신같다ㅋ
둘이 나이가 어캐됨?
빨 줄 아는 년이네
ㄱㅊ도 진짜 겁내 부드럽게 잘 빤다.ㅋ 아이스크림 핥듯이
10년차 유부게이 의견은 주작.
내가 내년에 10년차다ㅋㅋ 주작은 무슨 속궁합 잘맞으면 여전히 숨 헐덕거리고 땀 줄줄 흐르면서 한다. 내가 생각해도 난 복받은거 같음. 역시 여자는 외모와 피지컬이 중요함을 울 마눌을 보며 느낀다!
10년차면..... 니 질스던 육봉도 마누라 그림자만봐도 마이너스 등고선을 그릴정도로 작아질텐데... 어디서 구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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