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청첩장 돌리는 계집들 따먹는게 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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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확률로는 30프로밖에 안되는 것 같다

10명 중 3명 따먹어 봄 일부러 난 다 같이 만나는 자리보단

일대일 만남을 유도하지 예를 들어 다 같이 보는 자리가 있을

경우 일부러 전날이나 당일날 사정이 생겨서 못갈꺼 같다 하고

대신 너 시간되는날 내가 너희 회사앞에 가겠다고 말을 한다

거기서 그냥 그럼 톡으로 줄께라는 보지는 나에 대해 이성적으로

큰 흥미가 없는애기 때문에 그냥 알았다고 하면 됨 그런데 거기서

오케이의 신호를 보내는 애는 적어도 날 알면서 일말의 이성적인

호감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한다 뭐어 본 3명은

1번 대학교때 같은과 두살어린 동생

역시나 술 먹고 일부러 성적인 이야기 유도 했다

결국 취기가 오른 그 동생은 자기 성감대 포인트까지

말하게 됐고 대놓고 나 그거 잘 잡아낼 수 있을꺼 같은데 라고

하고 대놓고 모텔갔다 귀여운 얼굴과는 다르게 이 기집의

속옷은 보라색 티팬티 였다 ㅋㅋㅋ 그래서 가끔 이년이 날 먹은건가

라는 생각이 들때도 ㅎㅎ 적당한 젖사이즈에 홍수보지가 인상적이었던

년 지금은 애 하나 낳고 잘 사는데 가끔 다른 결혼식장에서 애기 데리고

남편이랑 와서 마주침 그 기집이 삼촌한테 인사해야지~ 그러는데

난 속으로 니가 기나온 니 애미보지길에 내 좃이 먼저 들락날락 했어

인마 라고 생각 함 ㅋㅋ

2번 전 직장 동갑 사수년 ㅋㅋ

난 신입때 이 보지는 나보다 3년 선배였음 아주아주 까칠한 년이었는데

얼굴 이쁘장 해서 참고 살았었음 1년동안은 거의 개갈굼 먹었지

그러다가 어떠한 개기로 친해졌고 그때 그 보지가 날 좀 맘에 들어하는

눈치였다 하지만 난 여친도 있었고 무엇보다 같은직장내 커플하긴 싫었다 생긴건 신혜선 비슷했음 무튼 그 회사 5년 다니고 난 스카웃제의로

받고 현 직장으로 옴 그 뒤 가끔 톡 하고 그랬지 그때까지도 난 존댓말을

썼다 난 대리 갠 과장이었으니 마지막까지 글다가 서로 회사가 멀지않아

저녁 한번 먹자하더라? 줄꺼 있다고 대충 눈치는 깠지 그리고 처음에

참치집을 감 작은 방에 둘이 있으니 편하더라 그때 나 이제 말놔도 되냐니

까 처음에는 안된다더니 ㅋㅋ 친구하자고 하더라 ㅋㅋ 막 예전에 나

갈궜던 이야기 일하면서 발생한 사건사고 등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글다가 2차 치킨집을 갔고 거서 서로 취함 하필 집방향이 같아서

같이 택시 탐 거서 개기 취해서 사실 나 아주 잠깐 널 좋아했던적이 있었다라는 고백을 하더라 ㅋㅋ 내가 그래서 웃으면서 그때 말해보지 ㅋㅋ

그러면 한달 뒤 나랑 신행 갔을꺼 아니냐는 식으로 함 ㅋㅋ 그리고

무슨 용기인지 우리집 구경할래?? 전망 죽여 우리집 그러니까 신나하더라 그래서 편의점서 맥주4캔 사고 가는데 손을 잡게되고 문 열자마자

딥키스 박고 스커트 올려서 엉덩이 주무르고 보지 비벼됐다 그러니

아주 애가 눈이 돌아가더라 그리고 갤 들고서 야경 죽이는 창가쪽에 앉히고 스타킹 벗기고 바로 보지 빨았다 계속 하 안돼에,..안씻었자나 안돼에하앙 하 이러길래 그래도 맛있네라면 혀로 아래서 위 쭉 훓어주니까

내 머리를 보지로 쭉 누르더라 요상한 소리내면서 ㅋㅋ 그리고 침대에

던지고 셔츠풀자 애가 헉 그러더라 내가 운동좋아해서 몸이 아주 살짝 좋거든 그러더니 너무 섹시해 ... 그러다가 팰디 벗고 빨아 그러니까 아주

개같이 빨더라 ㅋㅋㅋ 그리고 발기되 자지기둥으로 보지 위 슥슥 비비니까 자기야 빨리 넣어줘 이지랄 ㅋㅋㅋ 내가 자기 ?? ㅋㅋㅋ 자지는 기본이고 지 보짓물 묻어있는 좃 사까시에 후장 까지 핧아주더라 ㅋㅋ 나도 질세라 후장 빨아주고 정말 짐승들마냥 섹스 했던거 같다 ㅋㅋㅋ 욕해도 좋다더라 이 시발년아 나한테 박히고싶어서 어떻게 참았어 어? 그러니까

하앙하앙 너랑 하고 싶었어 이러면서 내가 니 예비신랑보다 나한테 박히는게 좋지 이 썅년아 그러니까 응 너무좋아 개는 너무 하악 하 착하기만 해 이럼 ㅋㅋ 진짜 궁둥이 수도 없이 때리고 ㅋㅋ 그렇게 울집서 자고 가더라 ㅋㅋㄲ 내가 담날 나 너 팬티 달라고 간직하고 싶다니까 미쳤냐더니

웃으면서 자 선물 이지랄 ㅋㅋㅋ 그리고 결혼식장 갔는데 남자새끼 허여

멀건해서 안경끼고 순둥순둥하더라 ㅋㅋ 악수하면서 축하드립니다 살짝 미소 띄고 말하니까 쳐웃음서 감사합니당 이럼 병신새끼 ㅋㅋㅋ

그뒤로 사실 두번 더 따먹었지 ㅎㅎ 요즘엔 연락 잘 안하고

아 내가 왜 청첩장 돌리느년들 먹냐면 결혼식 당일날가서 찐따 남편들

얼굴보면서 농락하는 맛에 먹는다 ㅋㅋㅋㅋ개랑 나랑 그년들 보지느낌을 같이 아는거자나 ㅋㅋ 한년 더 있는데 애가 젤 섹녀고 ㅋㅋㅋ 애 이야기는

조금 있다가 쓸께 힘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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