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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한테 사실을 말했다.

조회 수 2,649 추천 수 32

새벽에 누나친구 임신시킨게이다
좌표 찍는ㄷ
https://dryorgasm.me/masturbation/5857

누나랑 나랑 샌드위치 데이라고 다 쉰다

점심먹고 누나한테 자스민차 타주고;..

누나 ㅇㅇ누나 대박이더라. 남친 애까지 임신했어.

뭐! 진짜? 헐 대박. 근데 넌 어떻게 알어?

그 남친이 나야.

순간 누나 표정 굳고.. 지구가 두쪽났다해도 이정돈 아닐거다.

진짜 내 등짝과 팔을 갈기기 시작함.

이 미친놈아 사귀는거 숨기고 사고치고 다니냐 이럼.

ㅇㅇ누나 사랑한다고 결혼할거라니깐 넋이 나간듯

누나는 내 여친에게 전화해서 왜 숨겼냐 등등 뭐라고 했다.

부모님들은 어제부터 내일까지 여행이라 집에 안계신다.

내일 말씀드려야지.

아마도 주말에 뒤집어지겠다.

댓글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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