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시오후키를 처음 경험해봤다.ssul
내 시오후키 기술이 좋기도 하지만
여친이 내가 손으로 만지작하다가 슬슬 시오후키를 하니
몸을 ㅂㄷㅂㄷ떨며 반응하더라
(다른 여자들 할때보다 팔힘이 훨씬 많이 들어감)
그러다가 "오빠 몸이 이상해 그만...!! 그만~!!!"
외치는데 쌩까고 손가락 꺾어서 넣다뺐다 빠르게 하니까
갑자기 몸이 훅훅 떨리면서 보짓속에서 물이 쩔컥쩔컥 쏟아짐
침대 매트 적시면서 쏟아지고
여친은 몸 ㅂㄷㅂㄷ떨면서 널부러지는데
그때부터 섹스 시작인건 다들 알겠지~
진짜 시오후키 안하고 할때보다 훨씬 깊게 느끼면서 발정나서 느껴대더라.
섹스 끝나고 서로 얘기하는데
손기술이 가장 좋았던 전남친도 자기가 뭐 나올거같은데 까지만갔고 싸게는 못했다고 하면서
태어나서 처음 느껴봤고 신기하다고 함
(전남친들과의 경험은 내가 가끔 물어봄 들으면 잼써서ㅋ)
2시간정도 쉬다가 다시 얘 잠들려할때 슬슬 클리 문지르기 시도해서
다시 발동검
1차때보단 물이 덜나왔으나
2차때 역시 물을 찔컥찔컥 흘러나옴
진짜 시오후키 안할때와는 다르게 보지속이든 밖이든 전부 보짓물에 젖어서
미끄덩할때 뒤로 앞으로 열심히 쑤셔대고 내 몸위로 올려서도 쑤셔댐
애가 완전 진빠졌는데도 내가 허리잡고 앞뒤로 문지르게 하니까 움직이는데
진짜 계속 느끼면서 가더라
진짜 여친을 뿅가게 하는 남자가 여친을 정복한다는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내 몸과 내 손길 없이는 벗어나지못하게 만드는중임.
20대초반땐 많다가 지금은 별로 성욕이 없다고 했던 여친이 지금은 내 손길 닿으면 야한생각들고 그런다더라
여자는 역시 남자 좆능력,ㅇㅁ능력에 따라 좌지우지된다.
아 물론 좆작고 얇으면 안되는거 알지?
여친이 몽둥이같다 라고 말할정도는 되야함
어떻게 하는거냐